저는 건물 내부에 있습니다.
3층정도에 있는듯하며
창문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타고 올라 왔습니다.
열려 있는 창문으로 들어 오려고 합니다.
이쁘장하게 생겼으며 어디서 봄직한 얼굴입니다.
한쪽문을 잠그면 다른쪽 창문으로..
그래서 전 잠굼장치로 잠궈 버립니다.
그래도 들어 오려해서 전화기(오래된 아이얼 전화 아이보리색 유선전화)를 들어서
경찰에 신고하려 합니다.
그러니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리막 길을 내려 갑니다.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아프셔서 입원을 하셨습니다.
항암치료를 종료했던지라 걱정이되어
응급실에 갔는데...콩밭에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열도 많이 나고 몸도 아파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저는 다시 암이 재발한게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 꿈에서 제가 창문을 잠궈 버렸는지라 어머니꿈이라면 염려가 되며
혹시나 소액으로 하는 주식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첫댓글 아이가 들어 오지 않아서 다행이지요
못들어오게 막아 잘했어요
근심걱정 거리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