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풍경이 있는 시
 
 
 
카페 게시글
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사타구니야... 미안허다...
슬준 추천 0 조회 59 03.07.20 23: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3.07.20 23:35

    첫댓글 가입만해놓고 들락거리다가 옛날 생각이나서 한번올려 봤네요... 이곳에다 이런글 올려도 되는건지요...?

  • 03.07.21 00:34

    슬준님 반갑습니다 생생한글도 함께...젊은날의 패기를 지금 보고 있는듯 합니다 교련복입고 분열,열병하던 생각도 스치구요..옛추억 더듬으며 한참 머울렀다 갑니다^^*

  • 03.07.21 08:38

    슬준님의 패기만만한 고교시절의 회상속으로 .. 함께 따라 여행하는 이 시간.. 한참을 미소지었답니다... 아름다운 젊음이여!!!!! 글 감사하구요.. 반갑습니다..^^*

  • 03.07.21 09:59

    슬준님께서도 연대 기수요??...ㅎㅎㅎ 다른 친구들은 수업이 끝나면 집에가는데 늦게 까지 남아서 쉼없이 걸음마 연습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팔 다리가 아파오는것같습니다. 좋은 추억이 실린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03.07.21 15:32

    저도 친구 둘이랑 함께 고 3 때 학력고사를 마친 한 겨울, 자전거를 타고 눈을 맞으며 전국을 19박 20일 동안 주린 배를 움켜쥐고 헤메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슬준님 반가워요.

  • 03.07.21 16:03

    전 지금도 꼭 해보고 싶은게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것인데요. ㅜ.ㅜ

  • 03.07.21 16:59

    히~ 천안 사람들은 하여간 대단히야..문득 꿈 많던 시절로 돌아가선 웃음 머금고 옴니다..님 반갑습니다. 군데..교련이 뭐래유..지는 학교는 안댕기구..핵교만 댕겨서리...^^

  • 03.07.21 20:01

    어어? 아론님은, 교련을 왜 모르시나? 저 오늘 깨구락지복(교련복) 봤는데요.

  • 03.07.21 20:51

    산하님..넝담인뎅..에~이 바~부.. 그 시절엔 제대로된 사복이 없어서리 머스마들은 츄리닝 아님 교련복 입고 개뽐 잡고 다녔잔유..ㅋㅋ 슬준님도 틀림없이 교련복 바지입구 자전거 타셨을겨~~^^

  • 03.07.22 06:00

    역시 자작글의 가치를 아는 풍경님들입니다. 꼬리글이 많이 달려서 기분이 좋습니다.

  • 작성자 03.07.22 07:35

    감사 하네요... 처음이라 어쩔가 했는데... 이렇게 많이 성원해주니 이제 자주들려서 흔적을 남겨야겠네요... 비가많이 오는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