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목) 오늘의 주요기사]

[이용호]

<회사/조선/해운>

• 현대重그룹 협력회사협 사랑의 성금 2300만원 (경상일보 11면)

• 7년만에 조선업 살아는데 … 크레인 올라간 노조 (머니투데이 2면)

<경영일반>

• 주주친화경영 확대 … 주식배당도 ‘쑥쑥’ (서울경제 21면)

• 재계 "내년이 무섭다" …사업계획 못짜 (매일경제 1면)

• “통상압박·강성노조 위협 … 사업 확장커녕 버티기도 벅차” (매일경제 3면)

• 정부 ‘주52시간 처벌유예기간’ 연장 검토 (매일경제 14면)

• 세금 쏟아부어 16만명 취업자 증가 … 제조업 일자리는 9만개 사라져 (한국경제 5면)

• 특허란 베끼라고 있는 것? 이젠 침해땐 ‘패가망신’ (매일경제 18면)

• 헛도는 탄소배출권 거래제…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흔들’ (한겨레 16면)

• 오늘 故 박태준 명예회장 7주기 추모식 현충원서 열려 … (한국경제 15면)

• 산업용 전기 싸다는데… 10년간 133% 올라 OECD 중간 (조선일보 2면)

• [오피니언] 경제, 혹한이 오고 있다 (매일경제 39면)

<노사관계>

• 발등의 불 탄력근로 논의 첫발도 못떼는 경사노위 (동아일보 1면)

• 포스코, 민노총 지회장 해고 / 사무실 무단침임·폭력 징계 (매일경제 17면)

• [오피니언] 노동행정, ‘아니면 말고 식’ 안된다 (한국경제 34면)

• [오피니언] 점거·폭력 민노총 간부 법정구속해 경종 울린 법원 (매일경제 39면)

<국제>

• 메이 英총리 끝내 불신임투표 (매일경제 12면)

• 中 자동차 판매 28년 만에 감소 … 내수시장 덮친 ‘통상전쟁 한파’ (한국경제 12면)

• 美경제 엄습한 ‘R의 공포’ … 월가 “쇼크 아닌 점진적 둔화로 봐야” (한국경제 8면)

• 佛 최저임금 인상 도미노 … 유럽 재정위기 새 불씨 (매일경제 12면)

• 프랑스發 시위 아프리카 상륙 … 이집트 ‘노란 조끼 판매 금지령’ (동아일보 22면)

<관계사>

• '용두사미'된 IPO시장…내년엔 '대어' 앞세워 명예회복 나선다 (서울경제 4면)

• 굴착기 판매 회복… “건설기계株 저점매수 퍼올릴때” (머니투데이 27면)

• 정몽구 회장이 20년 이끌며 글로벌 5위 완성차 업체로 (중앙일보 2면)

• 현대차 비전 공개에…수소株 ‘들썩’ (서울경제 21면)

• 50代 경영진 대거 전진배치 … 정의선의 ‘뉴 현대차’ 가속페달 (한국경제 3면)

• 현대차그룹 ‘세대교체’ 정의선 친정체제 구축 (한국경제 1면)

• 현대종합상사, 印철강코일공장 2배 증설 (매일경제 17면)

• 울산대 출신, 10대 기업 임원 ‘두각’ (울산신문 6면)

<지역/생활/기타>

• 실업자 9개월째 증가… 실업률 전국 ‘최고’ (울산제일일보 9면)

• “울산 조선해양산업, ICT기술 활용해야” (경상일보 3면)

• 내년부터 동구서 창업하면 5년간 세금 감면 (경상일보 1면)

• ‘횡령 의혹’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깡통계좌’ 움직임 (울산매일 6면)

• 울산 집결 벤투호, 이미 아시안컵 모드 (울산신문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