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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영 미아트(MIAT) 항공사가 25일(현지시간) ‘보잉 767-300’기종 1대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미아트 항공 미국 ‘에어리스’(Air-lease)사과 계약을 맺고 보잉 767-300기종 1대를 임대형식으로 도입했으며 임대기간은 2013년 까지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1996년에 제작되었으며 18,125회에 걸쳐 약 38만 시간을 비행했다. 일반석 245석과 비즈니스 18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과 일본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미아트는 현재 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유럽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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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몽골 일기 원문보기 글쓴이: simple life
첫댓글 도입되어도 한국노선을 운항하지 않군요-_-; 오늘은 미야트가 6.7.8월 운항허가도 못 받은 상태로 티켓 먼저 팔아서 여행사들 난리났더군요. 하하하-
죄송한데 좀더 자세히 알려 주실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정규편은 계속 운항하고 여름철 특별기가 운항허가를 못받아서 예약을 변경하는 사태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들은거라 ^^;
감사합니다. 이게 홍콩 항로 이야기 인가요 아니면 다른 노선 인가요? 이게 말은 많은데 제가 관련을 또는 기사를 찾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정말요.여행사티켓판거어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