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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행] 힐링의 길 사려니 숲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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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행] 힐링의 길 사려니 숲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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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오락가락하는 장맛비와 여름철 후덥지근한 공기가 8월의 허리를 휘감으며 무던히도 사람을 지치게 하
는 요즘이다. 이럴 때는 뙤약볕 해수욕장을 찾는 것보다 청량감 넘치는 수령 30년 이상의 삼나무가 울창한 숲을
찾는 게 제일이 아닌가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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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세계 유네스코가(2002년 지정)인정하고 제주가 자랑한 제주생물권보전지역이자 2023년 7월
산림청의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곳에 오른 제주 사려니 숲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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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 숲길의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흐트러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 라는 뜻으로 숲을
거닐면서 상쾌한 삼나무 향으로 편안한 휴식을 만킥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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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찌들이고 지칠 때쯤 삶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숲이 우거진 숲속의 향기에 취하
고 또는 피톤치드에 파묻히고 싶을 때 가기좋은곳이 제주의 사려니 숲길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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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숲에서 자연을 戱弄(희롱)할 수 있는 여유, 悠悠自適(유유자적) 말 그대로 속세를 떠나 아무것에도 매이
지 않고 자유로우며 편안하게 삶을 즐긴다는 상상 하나 만으로도 몸에서 엔돌핀이 솟는다, 그만큼 천천히 걷는
사람은 마음도 여유롭고 몸도 건강해진다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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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2002년 지정)*2023년 7월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걷기 좋은 명품
숲길’ 30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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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불행하게도 너무나 각박하고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 속에서 걷기보다는 웅크
려 있고 이동을 할 때도 승용차나 기타 대중교통에 의지하며 앉아 웅크리고 갈 때가 많다. 이런 패턴에서 벗어나
무엇인가 웃음을 찾고 건강을 찾고자 한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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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슬로시티, 다시 말해서 느리게 걷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스스로의 건강을 얻고 행
복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고 현대인의 본성이 황폐하게 된 의식으
로부터 벗어나려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또는 인간이 힐링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무던히도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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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사려니숲길은 하루 정도의 산행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좋아 국민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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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일까 언제 부턴가 사람들에게 걷기 바람이 불면서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걸었던 것으로 알려진 ‘산티아고
가는 길’은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지구촌에서 모두가 걷고 싶어 하는 여행지가 된 지가 오래되었다.
우리나라도 얼마 전에 동서트레일 코스를 개발하여서 온 국민이 걷기 좋은 숲길을 조성하고 만드는데 국가적 차
원을 넘어 민간이 들에게 까지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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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문가들은 사람에게 있어 걷는 것이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한다. 계속 걸으면 다리와 엉덩이의 근육이 팽팽
하게 늘어나고 관절도 튼튼하게 유지가 된다니 나이를 먹을수록 걸어야 한다는 비법들을 쏟아낸다. 또한 호흡기
능도 좋아져서 심폐 지구력도 키워준다니 일석이조의 건강법이 바로 '걷기운동'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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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보 코스는 산림청에서 제공한 명품숲길 제주도의 ‘숨은 비경 31’ 중 한곳인 사려니숲길을 택하면 어떨까?
이 숲길은 한라산 둘레길 7구간으로, 최근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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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걷는 것이 좋으니까 '그냥 걸어만 가면 된다.'라고 안이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걷는 데는 바른 자세
를 유지해야 한다. 걷더라도 천천히 바로 잘 걸어가야 한다. 걷는 자세가 잘못되면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는 등 부
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스스로의 자세를 바로 해야 한다. 즉 몸을 꼿꼿하게 하여서 척추를 바로 세우고 배
를 당기고 걷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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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걸을 때는 아무런 신발을 신어도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조깅화나 운동화가 아니라 전문적으로 걷기에 편
한 워킹화를 신고 걷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걸을 때 발이 땅이 닿는 충격의 부위와 강도를 소프트하게
받아들이도록 전문 워킹화를 신고 걷는 편이 아무래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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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에선 오소리와 제주 족제비 등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 등 조류, 쇠살모사 등 파충류가 서식해 숲에서 자
연과 하나 되는 에코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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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걷기 좋은 길 힐링의 길. 건강의 길, 행복의 길,을 소개하려 유랑자가 제주 사려니 숲길을 다녀왔다.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흐트러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 라는 뜻을 지닌 사려니 숲길은 숲
을 거닐면서 상쾌한 삼나무 향으로 편안한 휴식을 만킥할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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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은 제주의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거쳐 가는 숲길로 삼나무 숲이 우거진 지
방도 제1112호선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이 길에는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
종과 까마귀와 노루 등이 서식하고 있는 울창한 산림지역이다.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훼손되지 않은 청
정 숲길로 유명해 특히 트래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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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길은 제주도의 많은 숲길 중 대중으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도 손꼽힌다. 숲 본연의 모습을 오롯이 간
직해 트래킹을 좋아하는 여행객의 발걸음 끌어당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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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연휴양림에 들어서면 어지러울 정도로 숲의 냄새가 가득하다. 아주 독특하고 특별한 향이다. 숲속의 냄새
는 자연의 향기와 식물의 향기, 그리고 흙과 나뭇잎들의 향기 등이 섞여서 만들어진다. 이런 향기를 맡고 있다 보
면 그동안 조금 지쳤던 마음이 금세 평온하고 안정을 되찾아간다. 사려니 숲길을 갈까 말까 잠시 망설였던 마음
은 어디 가고 탁월한 선택에 내심 뿌듯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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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삼나무 숲길을 따라 걸으면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나뭇잎의 녹음과 바람 소리, 조용한 피톤치드의 숲향
기를 만지고 듣다보면 내가 자연과 소통하고 있음이 느껴질 것이다. 다양한 식물들이 숨 쉬는 공간 이니만큼 풍
부한 식물의 향기가 느껴진다. 특히 소나무, 삼나무, 장작, 잎사귀 등의 특유의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힌다.
숲의 아름다움 앞에 서면 자연에 대한 감사가 저절로 나오며 숲은 자연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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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은 무리하지 않고 하루 정도의 산행이 가능하고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숲길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적으로 잘 조성된 숲길이고 문화적 가치도 있는 숲길을 걷는다면 힐
링도 되고 건강도 찾는 즐거운 트레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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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들이 만들어주는 풍부한 녹음과 그늘을 만들어내는 길을 걷다보면 가슴이 탁 트인다. 무성한 녹음과 덮개
처럼 높게 뻗은 모습을 보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햇빛을 가려주어서 그런지 그늘 속에서 걷
는 기분이 말할 수 없이 상쾌해서 가능하면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걷는 게 최선의 방법 중 하나임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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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는 제주 방어로 '살안이' 혹은 '솔안이'라고 불리는데 여기에 쓰이는 살 혹은 솔은 신성한 곳이라는 신역의
산명에 쓰이는 말이다. 즉 사려니는 신성한 곳이라는 뜻이다. 사려니숲길은 2009년부터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본
격적인 탐방로를 조성해 국제 트레킹대회를 치르면서 현재 제주를 대표하는 숲길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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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경사로 총길이 15km정도 이어지는 사려니숲길은 어린이나 노인들도 쉽게 완주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
이 찾고 있다. 사려니숲길은 해발 고도 450~650m의 중산간 지역에 있는 완만하고 평탄한 길이다.
사려니숲은 천연림과 인공림이 어우러진 울창한 숲으로, 林道(임도)에 차량을 통제하고 탐방로를 조성하여 산책
로 재탄생한 사려니숲길은 2009년 5월 17일에 개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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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은 4개의 코스가 있다. 물찻 오름에서 성판악 휴게소로 내려가는 코스[9㎞]와 붉은오름을 돌아 내려가
는 코스[10㎞], 그리고 사려니 오름 방향으로 가다 월둔 삼거리에서 돌아오는 원점 회귀 코스[14㎞], 한남 쓰레기
매립장 옆에서 출발해 삼나무 전시림, 사려니 오름 등을 돌아오는 순환 코스[6.5㎞]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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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양림 가운데 자리한 절물 오름은 해발 650m의 기생화산으로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
구가 형성되어 있다. 분화구이 전망대에 오르면 제주시와 한라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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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을 때 자연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사려니 숲길을 방문하여 사색의 시간을 가
져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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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산림청에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2023년 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대회'를 실시하였다. 그 결
과 선정된 명품숲길 30선 목록과 요약자료를 붙임과 같이 알려주는 바이다.(유랑자는 운 좋게도 16곳은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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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우수 명품숲길은 인제 자작나무숲(달맞이 숲길):~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75-22(5㎞ 거리),
*2. 우수 명품숲길로 '숫모르 편백 숲길'이 꼽혔다.:~제주 용강동 산 14-1번지 일원(8㎞ 거리)
*3. 우수 명품숲길로 '백양산 나들숲길'이 선정되었다.:~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산 98-1 일원(31.5㎞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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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려 명품숲길로는 '비슬산 둘레길(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이 선정되었다.:~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산
85-1 등(3.5㎞ 거리)
*5. 장려 명품숲길로 '백제부흥군길 3코스 일부구간'이 선정되었다.:~(대련사 ∼대흥 의좋은형제공원) *충남 예산
광시면 동산리 산 11 ∼ 충남 예산군 대흥면 중리길 49(5.1㎞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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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만수산 무장애 숲길:~인천 남동구 만수2동 산 1-2 외(2.8㎞ 거리)
*7. 선자령 등산로:~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산 1-134(8.33㎞ 거리)
*8. 응봉산 등산로(덕풍계곡):~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산 128-63(2.5㎞ 거리)
9. 안산순환형 무장애 자락길:~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산 1-1 일대(7.0㎞ 거리)
*10. 잣 향기 피톤치드길:~경기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6.57㎞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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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걷고 싶은 숲길:~경남 진주시 가좌동 산 104 일원(7.86㎞ 거리)
*12. 대관령 소나무숲길:~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 341(6.3㎞ 거리)
*13 하늘길 둘레길:~강원 영월군 산솔면 직동리 산 1-10,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산1-1(5.55㎞ 거리)
*14. 울진금강소나무숲길(가족탐방로):~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산 29(5.3㎞ 거리)
*15. 청풍호 자드락길(얼음골 생태길):~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산 1-1(5.2㎞ 거리)
16. 회동호 치유숲길:~부산 금정구 오륜동 산 52-1번지 일원(20㎞ 거리)
17. 문수산 등산로:~경기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산 35-1(14㎞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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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원주 중앙근린공원 숲속둘레길:~강원 원주시 무실동 1920번지 일원(5.6km 거리)
*19. 보은군 속리산 둘레길:~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743(63.5㎞ 거리)
*20. 대관령옛길(하제민원∼주막터∼반정):~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 341 외(4.53㎞ 거리)
*21.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21코스):~전남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1234 ∼ 전북 남원시 주천면 배덕리 산 71(7㎞ 거리)
*22. 큰마을저수지 둘레길:~울산 동구 서부동 산 136-5(2.0㎞ 거리)
23. 항골숨바우길:~강원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 산 1번지(7.7㎞ 거리)
24. 오유밭길(도솔숲길):~강원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2298(7.5㎞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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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솔마루길 울산대공원 코스:~울산 남구(5.4㎞ 거리)
*26. 사려니숲길(한라산둘레길 7구간):~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4.8㎞ 거리)
27. 국민의 숲 트레킹길:~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산 2-33(5.4㎞ 거리)
*28. 산막이 옛길:~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523 일원(7㎞ 거리)
29. 도초 팽나무 숲길(환상의 정원):~전남 신안군 도초면 지남리 1384 일원(4㎞ 거리)
30. 대전둘레산길 제5구간 계족산성길:~대전 동구 비룡동 91-3 대덕구 장동 산 108-1(11㎞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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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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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b2345/9toB/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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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사려니숲길을 찾아가는 대중교통은 5.16도로를 지나 제주시와 서귀포를 오가는 시외 버스를 타고 교래입구에
서 내려서 15분정도 걸어가거나 제주시와 표선에서 50분~1시간 간격으로 출발하는 시외버스가 비자림로 사려니
숲길 입구에 선다. 또한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하는 제주시티투어버스가 비자림로 사려
니숲길 입구에 선다.
이용방법은 특별 행사기간이 아니면 비자림로 사려니숲길 입구로 들어설 경우 일부구간 통제로 인해 붉은오름으
로 나가던지 되돌아 나와야 한다. 성판악 주차장에서 들어서는 코스는 평상시 통제되고, 서성로 방면의 한남출입
구를 이용할 경우 사려니 오름만 오르내릴 수 있다. 사려니오름은 난대산림연구서에 탐방 2일전까지 예약을 해
야 하고, 한남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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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은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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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도로명 주소: 제주도 제주시 명림로 584
(지번 : 봉개동 산 78-1)(절물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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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전화 :064-900-8800
,네비게이션: 사려니숲길 주차장
,주차장: 무료
,시간: 천천히 걸어서 1시간 소요
,공항: 약 40~50분 소요
,이용 :영업종료 | 09:00~17:00 - 17:00까지 퇴장 / 방문전 유선확인필요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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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 홈: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ONT_000000000500281&menuId=DOM_0000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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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탐방방법
♧ 자가용 이용자가 걸어서 탐방을 원할 경우
☞ 사려니숲주차장→조릿대숲길→숲길입구(비자림로변)→물찻오름에서 돌아오기(소요시간/3시간∼ 3시간 30분 가량)
※ 조릿대 숲길은 노면상태가 나쁘고, 고저차가 있으므로 노약자나 유모차를 끌고온 경우 남조로변 입구 이용
☞ 남조로변 사려니숲길 입구 주차 → 물찻오름에서 돌아오기(소요시간/2시간∼2시간 30분)
♧ 대중교통 이용자가 걸어서 탐방을 원할 경우
☞ 사려니숲길입구 하차(비자림로변, 붉은오름)
→ 물찻오름 입구에서 돌아오거나 숲길입구로 이동 대중교통 이용(소요시간/2시간 정도)
♧ 단순 탐방(2시간 이내, 관광목적)을 원할 경우
☞ 비자림로변 사려니숲길 주변에는 주차 공간 없으므로 남조로변(붉은오름 남쪽) 숲길 주변 주차후 탐방
♧ 탐방시 음식물 반입 금지(플라스틱 물병은 가능)
☞ 플라스틱 물병은 안내센터 옆 분리수거함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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