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덧붙이자면... 컴퓨터를 그냥 예로 들겠습니다. 보통 컴퓨터 수명(컴퓨터의 가치가 0이 될 때)을 4~5년 정도로 보잖아요... 그 이상 넘어가면 업그래이드 비용이나 새로 사는 비용이나 별반 차이가 없게 되니깐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낫잖아요..? 그렇듯 컴퓨터를 사게 되면 1년, 2년 이렇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수행능력이나 가치가 하락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 깍여지는 비용을 수명기간동안 합리적(?)으로 안분한 것을 감가상각비라고 합니다. 감가상각비의 종류는 정액법,정률법,연수합계법,생산성비례법,작업시간비례법 등이 있답니다. 처음엔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니 꼭 주의깊게 보세요~ ^^
첫댓글 자산은 내용연수가 경과함에 따라 가치가 감소합니다. 이 가치의 감소분을 비용화 하는 과정을 감가상각 이라 합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컴퓨터를 그냥 예로 들겠습니다. 보통 컴퓨터 수명(컴퓨터의 가치가 0이 될 때)을 4~5년 정도로 보잖아요... 그 이상 넘어가면 업그래이드 비용이나 새로 사는 비용이나 별반 차이가 없게 되니깐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낫잖아요..? 그렇듯 컴퓨터를 사게 되면 1년, 2년 이렇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수행능력이나 가치가 하락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 깍여지는 비용을 수명기간동안 합리적(?)으로 안분한 것을 감가상각비라고 합니다. 감가상각비의 종류는 정액법,정률법,연수합계법,생산성비례법,작업시간비례법 등이 있답니다. 처음엔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니 꼭 주의깊게 보세요~ ^^
이제서야 무슨말인지 좀 이해가 되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