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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주에 아주 혼난게 있었어요,
유리병에 조금 깨진게 있어서 수퍼글루로 붙힐려고 했어요.
이리저리하다가 5초정도가 지났는데, 아 제 손이 안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빨리 떼려다가 어떻게 됐게요?
살갖이 뜯어졌어~~ㅎㅎㅎ
그래서 순간접착제는 절대로 맨손으로 하시지 말고 장갑을 꼭 끼고 하시라구요~
한쪽은 빨리 찬물에 넣어서 굳어져서 괜찮은데, 요쪽은 피가 나가지고~~~~ㅎㅎㅎ
내가 그런실수는 잘안하는데 이번에는 참~~~~
지난주 게스트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1부만 하셨어요~
맨~~처음에 하신말씀이 생각나세요? 맨 첫 문장~~
“여기 앞자리가 뭐라고 그러죠?”
“두번째 거기는 뭐라고 그러죠? 세번째~”
.
.
.
앞쪽은 금석이고, 중간쯤은 은석이고, 저 뒤는?
똥석(동석)이지뭐~~
목사님은 세번째 자리에서 맨앞자리까지 나오는데 10년이 걸렸다고 해요.
저는 45년이 걸렸고~
그래서 여러분은 앞자리에 앉으니까,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아직 앞에 못앉으시는 분들은 앞으로 10년 걸릴지, 20년 걸릴지 몰라요~~~~ㅎㅎㅎ
그리고 크리스챤 중에서 누가 제일 힘들게 크리스챤 생활을 한다고 하셨어요?
여러분의 과거를 보세요~~~~
……………
(형제자매들: 목사아들들, 인정받으려고 하는사람들, 양다리...)
네, 양다리 걸친 사람들~!
이 세상도 좋고, 본어겐된 세상도 좋고~~
일요일은 교회에 오고, 나머지날은 세상으로 나가고~~~~~
그렇게 양다리 걸친사람이 제일 힘들게 예수를 믿는거라고 하셨어요.
저는 이 목사님이 좋았어요.
구약이 아니라 신약을 가지고 설교하셨어요.
마태복음16장을 가지고 하셨는데~
목사님들이 이것을 가지고 잘 설교를 안하세요~
설교제목이 별로 안들어와요~
구약은 율법이니까 얘기할게 뭐가 많아요~
다 정죄하는 얘기들이잖아요~~~~
다 죄야 죄 죄 죄~~~~다 정죄예요~
목사님이 그걸 설교하시면 기분이 좋다니까요~~~~
그런데 이번 게스트 목사님은 마태복음 16장을 탑픽으로 해서 설교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를 확.실.히 믿으셔야 해요~!
양다리 걸치다가 지옥가면 얼마나 억울해요~
썅하고 믿어버리면 되는데 썅하고 안믿으면 힘들다니까요~~
기쁨으로 다닌 사람이 얼마나 돼요~~~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다녔지~~~~
또 엄마 아빠가 다니라고 하니까 다녔지~~~
그냥 끌려다니는거라니까요~~~
(죠엔:무거운 짐을 홀로지고 견디다못해~~)
네~~~무거운 짐을 홀로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ㅎㅎㅎ
아니 왜 바보같이 견디다 못해 쓰러져요~~~ㅎㅎㅎ
우리가 옛날에 다 그랬었잖아요~~~~~ㅎㅎㅎ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날 구해주시리~~~~~~
그걸 아직도 하고 있으면 한심하지~~~ㅎㅎㅎ
우리한테는 이미 지났어요~
‘무거운짐을 나홀로 지고~~~~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찬송가363장)’
목사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들한테 그러잖아요,“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
그러자 제자들이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리미야나 선지자중의 하나이다’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사람들이 그럽디다~’ 라고 하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제자를 보시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다시 물으셨어요.
그때 베드로가 ‘주는 스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어요.
지금 예수님이 첫사랑 자매님한테 물으세요,,,
“너는 나를 어떻게 보니?”
이게 지금의 신앙고백이예요~~~
(첫사랑:주님이 아시잖아요~~~)
“아니, 모르는데~~~~~”
그러면 예수님이 왜 베드로에게 물어보았겠어요~~~~
“자매님, 내가 누구야?”
(첫사랑:예수님이 없으면 저 없어요~~~ 예수님은 살아가는 이유예요~~)
그런데 왜 아들때문에 걱정이야~~~~~ㅎㅎㅎ
(첫사랑:아 그러게 말이예요~~~~~~~제가 양다리인가 봐요~~~ㅎㅎㅎ)
온전한은혜자매님, 당신한테 예수님이 물으세요,
“내가 누구야?”
(온전한은혜: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ㅎㅎㅎ)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래~~~~~~~ㅎㅎㅎ
그거는 지금 현재 상태가 예수님하고 어떤가~~예요.
지금 현재 상태가 예수님을 어떻게 아는가~ 내가 체험하고 있는 것과
내가 머리로 아는것하고 다른 얘기예요~~~!
내가 매일같이 필로톡을 하면서 ‘어~예수님이 이런분이네~’하는게 나와야 하는 거예요.
필로톡도 안하면서 예수님이 어떤분인지가 어떻게 나와요~~
그냥 배워서~~그냥 들어서~~~시험치면 백점은 받지~~~~
지금 갑자기 오셔서 물으세요~~~!!!
항상 준비하고 계셔야지요~~~
(온전한은혜:신랑예수~)
물론 여러분이 다 아는 얘기지만, 딱 찝어서 얘기를 해서 알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인티머시가 없으면 뭐가 안나와요~
인티머시가 없다면 필로톡을 안한거지~~~~~
예수님을, 말씀을 묵상을 안해봤지~~~
(온전한은혜: ‘그친구 내가 알기전~~ 내가먼저 사랑했네~’그 찬송을 할때
진짜 눈물이 터지는 거에요~
그리고 화요일 기도모임때 ‘모든것이 은혜였소~~’그게 너무 터치가 되고 눈물이 나왔어요~
요즘 책을 하나 보고 있는데,,,
북한에서 온 사람이 있는데, 그 부인도 같이 왔어요.
그 부인이 책을 썼는데, ‘모든것이 은혜였소~’라고 썼어요.
자기는 북한에서는 교회당이라는 곳에 가본적도 없고~~
‘모든것이 은혜였소~~은혜은혜~~’ 라는게 백번쯤은 나오는데~~~
그래서 교회를 다니며 크리스챤이 되었대요.
그래서 그 찬송가가 참 좋았어요~)
첫사랑 자매님,
‘아들이 저렇게 된 것도 은혜였소~
그때 그렇게 부러뜨리지 않았다면 아들이 저렇게 되었을까요~’라는 고백을 할런지도 몰라요~
그래서 ‘앞으로 하나님이 쓰실려고 하시네~~’하는 것을 미리 보시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시고~~~~
모세가 살인하고 광야로 도망갔을때,
엄마 요게벳이 살아서 그것을 보았더라면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어요~
40년간을 얼마나 가슴졸이며 살았겠어요.
그러나 그게 ‘하나님의 섭리구나~’하고 깨달았더라면~~~~!!
‘그렇지요 하나님, 빢씨게 훈련시키세요~~~~~!’라고 했더라면~~~!!!
그러면 나중에 ‘그렇지 나의 기도가 맞았지~’라고 했겠지요~
그러니까 자매님도 아들을 그정도로 부러진것에 감사하시고~~~
일요일 목사님이 ‘죄’에 대해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들으면서 ‘오, 저렇게 얘기하시니까 뭔가 금이 그어지네~’하며 들어온게 있어요.
뭐냐면,,,
죄에는 몇가지가 있다고 했어요?
…………
네, 3가지.
첫째는? 원죄.
둘째는? 자범죄, 마음으로 짓는죄.
셋째는? 행위로 짓는죄.
여러분이 마음으로 사람을 미워하잖아요.
그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아 내가 저 사람을 미워하면 안돼지~’하고 회개했다면,
그러면 내가 그 사람한테 가서 잘못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예요?
………………
(형제자매들:아니요, 하나님 앞에…)
그런 죄는 본인한테 가서 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런 죄는 하나님 앞에 이미 회개를 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그 사람은 죽고 없는데 어떢하냐고 하는데, 살아 있어서 그 사람한테 가서 하는것도 좋지만,
그런죄는 사람한테 직접 가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상관이 없어요.
이미 하나님 앞에 회개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마음으로 짓는 자범죄는 하나님 앞에 이미 회개를 했기때문에 끝이예요.
그러면 행위로 짓는 죄는 어떡해요?
…………….
눈에는 눈으로 갚으라고 했잖아요~~~~~
내가 저사람 돈 때먹고 나서, ‘아이구 하나님 용서해주세요~’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예요.
성경에는 가서 갚는데 20%를 덧붙혀서 갚으라고 했어요.
못갚으면 감옥가고~~~
그러나 그것은 구원하고 관계는 없어요~!
그러면 원죄.
원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
대대로 내려오는 원죄는 해결받지 못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 죄가 해결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를 못해요.
그래서 원죄를 깨끗케 하는 방법은 ‘예수님의 피’뿐이예요.
다른것은 하나님 잘못했구요~ 용서해 주세요~ 저 사람 죽었거든요~
하나님 제가 저 사람소 10마리를 훔쳤거든요~
그래 그러면 그 집에 소 12마리를 갖다주어라~
그래서 12마리를 갖다주면 끝나요.
그런데 예수님 피 외에 구원받을 길이 없는 죄,
즉 하나님을 떠난죄!
성령훼방죄!
제가 지난 시간에 하나님 말씀 전할때, O자매님이 집에 가야한다며 겐세이 놓았을때,
그럴때가 성령훼방죄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그런죄를 많이 짓는데, 사실 우리는 저게 성령께서 하시는건지를 잘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한테 물어보셔야 해요
“예수님, 저 사람이 하는게 성령께서 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어보시고,
성령께서 하시는것이면, 방해하거나 반대하시면 안되는 거예요.
내가 볼때는 저 사람이 꼴불견이예요~
그런데 그게 성령께서 하신다니까요~~~~
성령의 은사들이 많이 나올때 그것을 비판하는 부류에 있었던 사람이 바로 저였어요~
보수교회에 있었을때 였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제가 성령을 받고 보니까, ‘아~내가 아니었구나~’하고 알아졌어요.
그래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성령훼방죄를 많이 지어요.
성령받고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일을 하는대도,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한다니까요~~~~~~
왜요?
…………
지 소견대로 보거든~~~
그런데 성령께서 ‘내가 한다는데, 네가 왜 난리얏~!’라고 하신다니까요~~~~
성령훼방죄가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성령훼방죄가 나와요,
그거는 사함을 못받는다고했어요, 왜요?
…………
물론 예수님의 피로 사하심을 받으면 되는데, 그것을 넘어서서 죄를 지으니까 문제인 거예요.
그것은 예수를 안믿는다는 거거든~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성령님이 하나님이신데, 성령을 방해해요?
예수님을 반대해요?
그러니까 천국을 갈수가 없지~~~~~~~~!
마12:31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엊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런데 예수님이 왜 죄가 없으시다고 했어요?
우리와 똑같이 육체를 입으셨는데, 왜 예수님은 죄가 없어요?
………………
(옥합마리아:성령으로 잉태되서…)
아담과 하와가 만나서 낳아서 엄마죄 아빠죄가 내려왔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여자 마리아를 통해서 나왔을뿐, 남자가 없어요.
대신 죄없는 성령님이예요.
그래서 그 씨가 죄가 없어요~!
목사님이 그렇게 얘기해 주시니까, 오~~했어요.
왜냐하면 그전에는 제가 그렇게까지는 얘기를 못했으니까~~
그래서 일요일날 게스트 목사님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만 설교하시는데,
다 아는것 이지만, 제가 너~~~~~~~무좋았어요.
그분은 예.수.가 얼마나 귀한건지 깨달아서 얘기하시는 거거든요~~~!
우리가 다 아는 얘기지만 너무 좋아서 얘기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그 목사님이 비유를 대셨어요.
천국갈려면 예수님이 여러분 안에 들어와야 하잖아요~
쑥 들어와야 해요~~~~~
통째로 들어오셔야 해요~~~~~ㅎㅎㅎ
그래야 들어가는데 목사님이 그러고 뭐라고 하셨어요?
다 보아요. 그런데 어떤사람은 눈이 멀어서 못봐요
다 들어요, 그런데 귀가 먹은 사람은 듣지를 못해요~
세상에 눈먼사람 귀먹은 사람 벙어리 등 뭐가 다 있어요~
그래서 통째로, ‘예수님 피’가 통.째.로 들어오면 예수님을 안다는 거예요~!!!
다들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어쩌고 하는데~~~~~~~~~~~
뭐 하나라도 귀먹고 눈먼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돼요~
그래서 통.째.로 들어오면 하늘나라가 된다는것을 말씀하셨어요.
2,3년전에도 얘기한것 같은데,
사도행전이 뭐에 대해서 쓴 거예요?
……………
성령의 역사~
메인이 뭐예요?
……………
예수는 그리스도!
사도바울이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뭐 성령이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그걸 반대를 하다가,
예수가 들어오고 나니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파를 하기 시작해요~
여러분, 사도행전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전파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알고 있는것과,
유대인들이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은 굉~~~~장히 다른 거예요~~~~!
그들이 볼때는,
아니 어떻게 예수가, 예수가 그리스도냐~~~
그리스도는 그런뜻이 아니야~~~~
그리스도는 왕, 제사장, 선지자의 뜻이야~~
그런분이 그리스도야~~~!!!
그런분이 그리스도가 되어야해~~~!!!
제가 보면서,
우리가 말하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과,
유대인들이 말하는 ‘그리스도’는 뉘앙스가 완전히 다르게 다가왔어요.
그것을 사도바울이 악을 쓰며 목숨내놓고 전파하고 다녔구나~~~
하버드대학 나온 친구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몰랐으니~~~~
사단의 역사가 그 얘기라니까요~~
그러다가 나중에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거예요.
제가 찬양팀에서 찬양할때,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나도 모르게, 그것을 악을 쓰면서 찬양했다니까요~~~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하나님의 영으로~~경배드~리~리~~~’라고 한게 아니라,
악을 쓰면서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우리죄를 대신 사하시는 ‘제사장’~~~!
천국길을 닦아주는 ‘선지자’~~~!
모든 사람들이 꿇어 엎드리는 ‘왕’~~~!
그런분이 ‘예수’라는 거예요.
그런분을 직접 깨닫고서 ‘예.수.는 그.리.스.도~~~~~~!!!!’라며 외치고 다니는 거예요.
우리가 쉽게 ‘응, 예수는 그리스도야~’라는 것과 다르다니까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셨나요?
그런데 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세요~~~~
.
.
.
‘예.수.는 그.리.스.도~~~~~~!!!!’
목사님이 그 얘기를 하고 싶으셔서, 조폭얘기도 나오고~~그러셨어요~ㅎㅎㅎ
2부 목사님은 인텔리젼트한 목사님이셨어요.
목사님이 은혜를 아세요.
메인 말씀은,,,
교회안에 사람들에게 열정이 없고~ 성령이 없다고~~
그냥 그냥 교회에 나온다고~~~
맨 앞에 나와서.. 열정적으로 듣는 사람이 없다니까요~~~
다들 일요일이니까 힘들게 힘들게 교회에 오는 거예요.
썅! 5:30! 2시간일찍!
그 목사님은 다음에 얘기하고, 나랑은 조금 안맞았고~...
먼저 화요일 기도모임의 것을 얘기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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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리고 크리스챤 중에서 누가 제일 힘들게 크리스챤 생활을 한다고 하셨어요?
여러분의 과거를 보세요~~~~
……………
(형제자매들: 목사아들들, 인정받으려고 하는사람들, 양다리...)
네, 양다리 걸친 사람들~!
이 세상도 좋고, 본어겐된 세상도 좋고~~
일요일은 교회에 오고, 나머지날은 세상으로 나가고~~~~~
그렇게 양다리 걸친사람이 제일 힘들게 예수를 믿는거라고 하셨어요. " 아멘~~
예수로 옷을 입으라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생각하라~~
열심히 믿으니 그렇게 사는줄 알았어요
축사를 받고 나니... 내가 양다리 걸치고 살았네요
남북전쟁시 어느 군인이
웃옷은 북군 옷을 입고
바지는 남군옷을 입고 나갔더니
북군은 남군일줄 알고 총을 쏘고
남군은 북군인가 하여 총을 쏘니 성한 데가 없네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이 세상옷 벗으라 하시고
세상에 나가면 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라 하니
불화살 맞아 벌집같이 되었네요
영적전쟁을 모르니 다 내 탓인데
하나님께 불평한것 회개해요~~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난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이 하나되어
내 안에 오사 이렇게 하나하나
과거에 잘못된 것을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지식으로 배워도 안되고
세상을 쥐고있는 악한 영 몰아내고 성령받아
사랑이신 예수와 동행하면 그게 행복이요, 기쁨인데
속았네요~~!!^^
그래서 축사로 성령을 받고 나니
금송아지 우상, 세상, 맘몬, 허영을 몰아내게
하셨으니 감사해요~~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를 확.실.히 믿으셔야 해요~!
양다리 걸치다가 지옥가면 얼마나 억울해요~
썅하고 믿어버리면 되는데 썅하고 안믿으면 힘들다니까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