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국구의소리 222회
대한민국 망치는 주사파 민노총 전교조 대청소 클릭= https://youtu.be/NJND4hBYNZY ----------------------------- [칼럼] 국민 생명보다 김정은 위해 대통령직 수행한 문재인을 처단하자
김정은 비위맞추려 북한군에 사살당한 공무원 월북으로 몬 문재인 처단해야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소각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가족 한 풀어줘야 문정권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월북 프레임을 만들려고 조작된 수사를 한 것
자진 월북 증거가 없는데도 문재인은 김정은 비위 맞추려 월북으로 몰고가 군이,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위기상황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아무런 조치 없어 이대순씨가 찬 바다에서 6시간 동안 버티다 사살되어 불태워지는 위기 상황
사생활 캔 뒤 3억원의 도박 빚으로 정신적 공황상태서 월북했다고 허위보도 문정권서 자진 월북이라던 군과 해경은 윤정부들서자 월북 아니라고 뒤집어 문재인 해경에 “이대순씨가 자진 월북한 것에 방점을 둬서 수사하라”고 지시 “사건 수사 전부터 월북 결론을 내 놓고 청와대 지침에 따라 짜맞추기 수사 동료 모두 “월북 가능성 없다” 진술, 전문가 7명 중 1명 “공황상태 가능성 국방부, “북한이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발표했다 청지시로 번복 문재인은 의도적으로 북 소행을 감추고 이대순씨를 월북자로 몰아 사살해 불태워죽이는 위기 순간에 문재인은 잠자고 있었다니 천인공로할 일 문재인 김정은에 전화 한통이면 살릴 수 있는데 생명 짓밟고 명예까지훼손
문재인은 이대순씨 아들 억울함을 호소 때 “직접 챙기겠다”더니 자료 감춰 법원의 공개 결정에 항소하고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 15년간 공개를 막아 국회 3/2 동의를 받던지 고검의 영장통해 대통령기록물 공개 해야
대통령의 임무가 국민의 생명 재산 지키는 일 문재인은 김정은 위해 국민의 생명을 헌신작처럼 버려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해야
북한의 이대순씨 죽임을 방조한 문재인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소각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유가족은 6월17일 “당시 문정권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월북 프레임을 만들려고 조작된 수사를 한 것”이라며 진상 규명과 처벌을 요구했다. 이대준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증거가 없는데도 문재인은 김정은 비위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월북으로 몰고 갔다는 것이다. 감사원도 이대준씨 피격 사건이 어떻게 보고·처리됐으며 누구에 의해 왜곡됐는지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당시 군은 특수정보(SI)를 통해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발견된 상황을 파악해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그리고 3시간 뒤 이대준씨는 사살됐다. 그런 이대순씨가 찬 바다에서 6시간 동안 버티다 사살되어 불태워지는 위기 상황에서 문재인은 그 시간에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해경은 청와대 지시에 따라 사건 이틀 만에 이대순씨가 자진 월북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이대순씨의 계좌와 사생활을 집중적으로 캔 뒤 3억원의 도박 빚으로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월북했다고 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해경 발표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윤정부가 들어서자 해경은 월북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문재인과 청와대가 꾸민 조작극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는 해경에 “이대순씨가 자진 월북한 것에 방점을 둬서 수사하라”고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여당 의원에게도 “사건 수사 전부터 이미 월북 결론이 나 있었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청와대의 지침에 따라 짜맞추기 수사를 했다는 것이다. 당시 이씨 동료들은 모두 “월북 가능성이 없다”고 진술했다. 추운 바닷물에 들어가기 위한 방수복이 방에 그대로 있었고 물살도 월북에 적절치 않았다. 전문가 7명 중 1명만 “공황 상태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도 억지로 몰아 갔다. 도박 빚도 실제보다 2배 부풀려졌다고 한다.
국민의 생명보다 김정은을 더 걱정한 문재인 국방부는 당시 “북한이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사흘 뒤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지침을 받고 “시신 소각이 추정된다”고 했다. 북한이 시신 소각을 부인하자 말을 바꾼 것이다. 문재인은 의도적으로 북 소행을 감추고 이대순씨를 월북자로 몰았다. 설사 월북이 맞는다고 해도 김정은은 사람을 사살해 불태워 죽이는 천인공노할 잔인한 짓을 했다. 공무원이 3시간 동안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문재인은 북 김정은에게 연락해 만행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김정은 위해 국민의 생명을 저버리고 그 명예까지 짓밟았다.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민정수석실이 군과 해경에 어떤 지침을 내렸는지문재인이 관여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문재인이 관련 보고를 받고도 왜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이 중차대한 시간에 잠을 잤는지도 밝혀야 한다. 문재인은 이대순씨 아들이 억울함을 호소했을 때 “직접 챙기겠다”더니 자료 공개를 계속 거부했다. 법원의 공개 결정에 항소하고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 15년간 공개를 막았다. 무엇이 두려워 숨기었는지 밝혀야 함에도 문재인 측과 민주당은 “권력에 의한 음모론이자 사실관계 호도”라며 덮기에 급급하다. 그렇다면 국회 3/2 동의를 받던지 고검의 영장통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이대순씨 사건을 밝혀 내야 한다. 대통령의 임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김정은 위해 국민의 생명을 헌신작처럼 버렸다. 문재인은 국민 살인자로 끌어내어 반드시 처단 해야 한다. 2022.6.18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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