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이재명당의 혁신이 아니고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고 비명계를 길들이고 자신의 친위대로 이용하기 위해 전권을 위임한다며 조직한 것이 소위 ‘혁신위원회’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왜냐하면 이재명이 당 대표를 사임하고 혁신위원회를 조직했다면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자신은 혁신위원회 위에 올라앉아 상왕 노릇을 하며 혁신위원회가 아무리 좋은 사항을 결정을 해도 최고위원회가 인준을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혁신위원회는 빛 좋은 개살구요 혁신위원장 김은경은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서울과 경기도 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문제가 여당인 국민의힘과 야당인 민주당 사이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는데 문제의 발단은 역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의 의혹 제기로 발발하였는데 그 중심에 ‘해골찬’이란 악명을 듣는 버럭 이해찬이다. 이해찬은 이재명의 멘토요 철저한 배경이며 이재명은 이해찬의 철저한 심복이다. 이해찬과 이재명 사이의 가교는 이화영이며 이해찬은 이화영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천거하여 대북사업까지 하게 하였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노선 변경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집안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종북좌파 대통령 3대에 걸쳐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버럭 이해찬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일파만파가 되었다
이러한 이해찬의 추태에 대하여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의혹을 제기했던 이해찬 전 대표 보기에 ‘뭐(개) 눈에는 뭐(똥)만 보인다’더니, 이해찬 전 대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연기 나들목 입지 관련 의혹 당사자”라며 맹공을 퍼부어도 이해찬이 아무런 항의나 변명 또는 해명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사실인 것 같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19년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예정에 없던 연기 IC가 추가됐는데, 이해찬의 집과 차로 5~6분 거리(5㎞)에 있어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인상조차 상대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이해찬은 늙어도 정말 더럽게 늙는다!
이해찬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개차반이었으면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었던 김해영이 “이해찬이 민주당 망가뜨렸다”면서 “이해찬이 당 대표를 할 때 의총에서 의원들이 바른이나 쓴소리를 하면 이해찬이 ‘하지 마’ ‘그만해’ 소리도 여러 번 질렀기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다. 민주당이 더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경직된 정당이 됐으며 지금은 획일적인 정당이다”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결국 민주당은 개인의 의견 소수의 의견을 통하지 않는 획일적인 공산주의식 정당이었다는 것이다. 구러므로 이재명당 혁신위원회는 이해찬부터 제가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다.
전과 4법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이 된 이재명의 제거는 김은경 혁신위원회로서는 입도 벙것 못할 금기 사항이며 만일 민주당을 살리기 위한 일념에서 이재명 퇴출을 언급했다가는 개딸들의 먹이감이 되어 뼈도 추리지 못할 것이다. 이재명이 조종하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못하고 범죄자를 보호하고 편들어주며 바른말과 쓴소리하는 비명계를 처내는 그런 한심한 혁신위원회가 뭐에 필요한가? 혁신위원횐의 최후는 비참하게 끝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사실 문재인은 먼저 덕폐 청산차원에서 구속 수사를 해야 하지만 전직 국가원수리는 차원에서 시간만 조금 연기되었을f 뿐이고 문재인도 철저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선다. 혁신위원회가 이해찬과 이재명을 적폐 차원에서 청산을 해버리면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의 제거는 덤으로 따라갈 뿐이니 누워서 떡 먹기보다도 쉽다. 그리고 쌍방울 그룹의 실질적 오너인 김성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양심이 개미 눈물만큼이라도 있다면 한마디만 뱉어버려도 이화영은 추풍낙엽이므로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 이해찬과 이재명의 딸랑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재명당 혁신위원회는 이들 3李를 절대로 제거할 수가 없는 것이 혁신위원회라는 게 태생이 이재명의 친위대이니 어찌 꼬리가 머리를 지배할 수 있겠는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개설에 있어서 가장 특혜를 보는 인간이 김건희 여사의 친척이 아닌 민주당 출신의 전 양평군수 정동균인 것으로 밝혀졌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내편은 잘못이 있어도 덮어주고 심지에 범법자를 장관과 국회의원까지 만들어 주었는데 이런 반민주적인 추태가 벌어진 것은 바로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 정권에세 꽃을 피웠다. 曺國(법무부 장관)과 윤미향(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문재인 정권 말년에는 ‘검수완박법’을 170여명의 떼거리로 통과를 시키고 문재인은 국무회의 시간을 연장하면서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정부로 법안이 넘어오자 즉각 국무회의를 열아 공포하는 천벌을 받을 짓거리까지 하였다.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변경을 빌미로 검건희 여자를 잡으려고 의혹을 제기하며 난리 부르스를 추었지만 결과적으로 정동균의 친척 소유의 부동산이 바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에 있다는 것이 드러남으로서 내로남불의 실체를 보여주었고 애먼 김부겸 전 총리까지 덤으로 부동산 투기자로 몰리는 아님 밤에 홍두깨를 ㅂ맞은 판국이 되고 말았다. 김건희 여사 친척 소유의 부동신 가격을 올리려는 음모였다고 전 양평군수 정동균이 버럭 이해찬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찬이 의혹을 제가 했다고 하니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은 먹이사슬 차원을 넘어 먹이그물로 뭉친 모양이다. 이재명당 혁신위는 문재인의 엄청난 실정에 대한 법적 처리는 윤석열 정부에게 맡기고 이해찬·이재명 등 해당(害黨)분자들을 솎아 내었더라면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하고 무능한 작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첫댓글 윤석열은
문재인정부 적폐청산
이재명 처벌
50억 클럽 도둑놈들 수사
언제할껀가요?
지금 차근차근 수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信望愛 차근차근?
미적미적!
임기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