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64 a group of high school kids skipped class to see the Beatles. While driving, Ringo pulled beside them and snapped their picture.
When they told their friends no one believed them. 50 years later Ringo publishes a book of photographs. They were in it. They reposed the shot as they look today.
1964년 한 고등학생 무리가 비틀즈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수업을 쨌다. 그들은 공연장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차를 타고 가는 길에 비틀즈 멤버인 링고가 그들의 사진을 찍었다.
친구들은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50년 후 링고는 사진집을 냈고, 거기에 그들의 사진이 있었다. 그들은 그때와 같은 포즈로 다시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