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살려 달라”고 애걸하는 인간은 뭔가 자신의 잘못과 약점 그리고 범죄 행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행동의 표현이다. 아무런 잘못이나 죄가 없다면 좀처럼 ‘살려 달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이간의 본능이기도 한 것이 살려 달라는 말 자체가 비굴함의 표현이기도 하며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 아니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행위가 정상적이고 깨끗하다면 구태여 목숨을 구걸하지 않는 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개 가발장사에 불과하던 박지원이 정치를 하겠다고 처음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붙었다고 보기 좋게 거절을 당하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이자 동향(同鄕)인 김대중에게 붙어 정치자금을 상납하고는 대통령 비서실장·문체부장관·국회의원 등 권력과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는 종북좌파 김대중이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에게 국민의 혈세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불법 대북송금을 직접 관리하여 현대건설회장 이몽헌의 죽음까지 불러 왔었다. 이게 문제가 되어 2세 종북좌파 대통령인 노무현 때는 법의 심판을 받아 감옥살이를 하게 되자 ‘실려 달라’는 식으로 온갖 추태를 다부렸고, 김대중이 “5억$ 대북 송금은 대통령의 통치 차원이었다”는 사기협잡에 노무현이 못이기는 체하며 박지원을 살려주었었다.
이렇게 추잡하게 살아남은 저질 인간 박지원이 종북좌파의 괴수 짓거리를 해대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비난까지 들은 종북좌파 3세 대통령 문재인은 박지원을 국가정보원장에 임명하지 이에 흥감한 박지원은 국가정보원의 주된 업무인 대공업무(간첩 색출) 권한을 경찰에게 넘기는 문재인에게 온갖 아양을 떨며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만드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지만 문재인의 퇴진과 동시에 국정원장에서 물러났는데 그의 여죄가 적지않아 문재인과 엮어서 국민의힘에서 수사를 희대의 사이비 정치9단이요 종북좌파 괴수인 박지원이 엉뚱한 짓거리를 하였는데 아래의 글은 뉴시스가 7월 10일 정치면에 박지원의 추태를 보도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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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여 '사드 조사' 촉구에 "윤 대통령, 살려 달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0일 여당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윤석열 대통령님 살려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소위 사드 정상 배치 지연 및 '삼불일한'(사드 추가 배치 불가, 미국 미사일 방어체제 편입 불가, 한미일 군사동맹 불가, 주한 미군의 사드 운용 제한)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민간인을 사찰했던 MB정부 시즌2답게, 방송에서도 이미 언급했었던 소위 '국사찰' 패턴이 또 작동한다"며 "즉, 국민의힘이 수사를 촉구하고, 감사원은 감사로 수사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검찰이 최종적으로 수사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해 공무원 사건, 방통위, 선관위, 권익위 수사도 '국사찰'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정치를 수사하듯이, 수사를 정치하듯이 하면 대한민국 서민 경제는 망하고 여의도 정치는 죽고, 서초동 검찰만 산다. 국민은 분열하고 경제는 죽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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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윤석열 대통령님 살려 주십시오”라고 한 말은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는 발언으로 종북좌파들의 지지를 얻어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존재감을 나타내려는 추악한 정치적인 행위의 표현이며 더러운 인생살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흉악한 권모술수이기도 하다. 박지원이 “국민의힘이 수사를 촉구하고, 감사원은 감사로 수사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검찰이 최종적으로 수사하는 식”이라고 헛소리를 한 것은 문재인이 통치할 때 민주당이 그러한 짓거리를 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는 박지원의 개소리는 문재인의 정치가 비정상적이었는데도 이를 수정하거나 개선하지 않고 정상인양 치부해온 박지원이 윤석열 정부가 정상으로 돌려놓으니까 정신을 못 차리고 헷갈리는 모양이다. 원래 미친놈에게 네가 미쳤다고 하면 인정을 하지 않는 것처럼 박지원이 그런 꼬락서니인 것이다.
문재인 추악한 저질 통치 5년 동안에 있었던 ‘서해 공무원 사건, 방통위, 선관위, 권익위 수사’ 등 각종 사건 박지원이 언급한 자체가 문재인의 부정과 불의 등 비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법조문에 의하여 정당하게 수사를 하는 검찰을 향하여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듯이 짖어대는 박지원의 추잡한 행위는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추악한 행위를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전 정권의 부정과 부패 그리고 비리에 대한 수사는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아 정상으로 회복하기 위한 것인데 박지원은 무식하게도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다. 문재인이 5년 내내 박근혜 정부에 대한 수사는 정치가 아니고 순진한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놀이였다는 말인가!
그리고 박지원이 아무리 시기협잡의 달인이요 사이비 정치9단이요 종북좌파의 괴수라고 해도 일말의 기본적인 양심마저 엿장수에게 팔아먹은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찌 “대한민국 서민 경제는 망하고 여의도 정치는 죽고, 서초동 검찰만 산다. 국민은 분열하고 경제는 죽는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가! 이러한 박지원의 정신 나간 헛소리는 문재인의 통치 5년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지적한 것이다. 박지원이 문재인에게 할 말을 윤석열 정부에게 하는 것인데 나이 80이 넘었으니 노망이 들때도 되었고 또 노망이 들지 않고는 이런 무식하고 한심한 개 짖는 소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첫댓글 박지원이 같은 기회주의자,간신으로 살아온 늙은 개는 진작에
추방하거나 여적죄로 사형을 시켰어야 할 종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민주당이 박지원의 간을 배 밖으로 나오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박비원은 반드시 엄중함 법의 제재를 ㅏㄷ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