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팟이 진짜 혁신인건 하드웨어의 성능이 아니라, 앱스토어 라는 시장을 창출해내고 누구나 쉽게 어플을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고 수익을 개발업체에게 주는 시장을 만들어냈다는 것이죠. 아이튠즈 이전까지의 핸드폰 시장에서 어플을 개발하는 건 통신사와 계약을 맺은 일부 업체만이 입점 가능했거든요. 들어가는 집입장벽도 높았고요...
제가 스펙이란 단어를 쓴게 잘못된듯 하군요ㅎ 전 굳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구분을 둔 건 아니죠. 그러면에서 기존 피쳐폰, PDA또는 PDA폰으로 구분되던 시장에 새로운 형태를 제안했죠. 이런게 혁신이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더이상 혁신이 없을 거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라 불리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모바일기기관련기술을 2005년 쯤에 거의 완성해놨었습니다. 그 계통에서 연구원으로 있었거든요. 삼성에서는 기술개발해도 잘 안내놓습니다. 누군가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서 내놓으면 지켜보고 있다가 업그레이드해서 풀지요. 삼성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예외로 삼성전자에서 마스터(특정프로젝트에 대해서 비용집행과 인사권을 모두 가진 PM을 그렇게 칭하더군요.)로 일하시던 이상국 박사(지금도 카톨릭대 교수로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가 파워글러브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기어서 언론에 공개했었고 삼성에서도 제품화한다고 했다가 태생적한계때문에 묻었던 적이 있지요.
혁신의 방법중 하나는 기존의 있던 기술들은 모으고 집약해서 어떻게 인간중심적인 가치를 제공하느냐는 것이겠죠 가치를 제공해야 사람들이 사는것(수익성/상업화)이고요. 잡스의 아이폰으로 사람들의 사고와 생활문화가 바꼇으니 정말 대단한 혁신입니다. 암튼 또 다른 혁신을 제공할 능력이 있는 스티브 잡스는 하늘나라로 갔으니 이제는 다시 효율화의 싸움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 판은 삼성한테 유리하고요.
첫댓글 너무 빨리 갔음 잡스
저때 아이폰 들어오면 국내 핸드폰 시장 망한다고 삼성과 SKT가 기를 쓰고 막을려고 했죠...
국내에는 2009년 11월 28일에 공식 출시됐으니 3년 가까이 막은 셈이죠ㅎ
3년을 막아서 출시한 게 옴니아2 ㅋㅋㅋ
진짜 그때 들어왔으면 지금의 갤럭시는 상상도 못했겠네요... 아이폰 점유율 70프로 찍었을지도....
09년에 햅틱2인가 (일명 김연아폰) 쓰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터치폰인가 싶네요
삼성은 스마트폰에 혁신이란 말 쓰면 안 된다고 봅니다
옴니아 ㅎㅎ
으아 프레젠테이션 장난 아니네요.
저땐 정말 혁명이었고 반응도 정말 대단했죠...또 저런 반응을 만들어낼 제품이 등장할까요?? 요즘 스마트폰 나오는거 보면 기술의 정점에 이른거 같아서...
항상 이런 말이 나오면서 또 다른 혁명이 일어나죠. 현재 인간의 기술은 과거보다 훨씬 더 빨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라서 그게 느린 느낌이 드는것뿐
스마트폰에서 나올 수 있는 혁신은 아이폰이 등장한 순간 시작한 동시에 끝난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곳에서 무언가 또 나오겠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있죠ㅋ이게 한단계 진화시킬 겁니다. 일단 두깨자체가 상당히 얇고 망치로 내려쳐도 깨지지가 않죠. 필름같은 소재에 쏘는것이라. 그래서 가볍기도 하고요. 당장 이것만 넣어도 무게는 확 줄어들 것입니다. 그다음은 이걸 접었다가 폈다 하면서 디스플레이의 확장성에 혁신을 가져오겠죠. 보통은 5인치였다가 영화나 볼땐 14인치가 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16:9ㅎ화면비 유지하면서
특정형태의 표준화(?) -> 스펙대결 -> 스펙한계 -> 또다른 형태의 표준화 -> 스펙대결 -> 스펙한계
IT업계의 일종의 무한루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하는 것은 결국 한 표준화된 규격이 아닐까요?
그걸 뛰어넘는 규격은 매번 나왔고 이런게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아이팟이 진짜 혁신인건 하드웨어의 성능이 아니라, 앱스토어 라는 시장을 창출해내고 누구나 쉽게 어플을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고 수익을 개발업체에게 주는 시장을 만들어냈다는 것이죠. 아이튠즈 이전까지의 핸드폰 시장에서 어플을 개발하는 건 통신사와 계약을 맺은 일부 업체만이 입점 가능했거든요. 들어가는 집입장벽도 높았고요...
제가 스펙이란 단어를 쓴게 잘못된듯 하군요ㅎ
전 굳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구분을 둔 건 아니죠.
그러면에서 기존 피쳐폰, PDA또는 PDA폰으로 구분되던 시장에 새로운 형태를 제안했죠.
이런게 혁신이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더이상 혁신이 없을 거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아.. 잡스..ㅠㅜ
아이폰 3 이전이 있었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창조가 없잖아요^^
스마트폰이라 불리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모바일기기관련기술을 2005년 쯤에 거의 완성해놨었습니다. 그 계통에서 연구원으로 있었거든요. 삼성에서는 기술개발해도 잘 안내놓습니다. 누군가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서 내놓으면 지켜보고 있다가 업그레이드해서 풀지요. 삼성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예외로 삼성전자에서 마스터(특정프로젝트에 대해서 비용집행과 인사권을 모두 가진 PM을 그렇게 칭하더군요.)로 일하시던 이상국 박사(지금도 카톨릭대 교수로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가 파워글러브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기어서 언론에 공개했었고 삼성에서도 제품화한다고 했다가 태생적한계때문에 묻었던 적이 있지요.
05년 이후로 과학, it 기술 진전이 없다는 기사 보았는데 이미 나올 건 다 나왔다고요. 후에 업그레이드는 있을 지언정..
기술의 발전이 없는게 아니라 기술은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수익성이 안맞아서 상업화 시키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아. 혁신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그 해에 대표적인 혁신기술이 매해 마다 나왔는데 그게 05년 이후로 정체되 있다는 말이죠. 뭐 유비쿼터스 시대이니 만큼 서로 연동하는 기술이 날로 발전하긴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혁신의 방법중 하나는 기존의 있던 기술들은 모으고 집약해서 어떻게 인간중심적인 가치를 제공하느냐는 것이겠죠 가치를 제공해야 사람들이 사는것(수익성/상업화)이고요.
잡스의 아이폰으로 사람들의 사고와 생활문화가 바꼇으니 정말 대단한 혁신입니다. 암튼 또 다른 혁신을 제공할 능력이 있는 스티브 잡스는 하늘나라로 갔으니 이제는 다시 효율화의 싸움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 판은 삼성한테 유리하고요.
미국이라 리액션이 좋은 건가요?
7년전이라고 해도 말로만 갖고 저 정도 환호가 나올 건 아닌 거 같은데..
뭘 보여준 것도 아니고 말로만 저런 리액션이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