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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희망! 한나라당 원문보기 글쓴이: soft7777777
박근혜 후보 지지자 리스트
한나라당 당진군 기초의원 박근혜전대표지지선언
[당진]오는 8월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소속 당진지역 도의원과 군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고 나섰다.
충남도의회 이종현 의원(당진 제2 선거구)과 당진군의회 윤수일, 이재광, 안석동, 최동섭 의원 등 5명은 12일 오전 당진읍 내 모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전 대표 지지를 공식 천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지방의원들은 지역 당원협의회장 공석으로 구심체가 없는 상황에서 소속 지방의원의 입장 표명이 요구된다는 당원의 뜻에 따라 거취를 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군의원들은 지난 천막당사 시절 갖가지 악재를 극복하고 당의 지지율을 40%대로 견인한데다 각종 선거에서 압승을 이끌어 낸 박 전 대표야말로 국민의 검증을 받은 게 아니냐며 뜻을 같이 하겠다고 밝혔다.<김동옥기자>
공인중개사 회원등, 박근혜 지지선언(10만회원)
우리는 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표시절, 죽어가는 한나라당을 살려 냈듯이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부동산 유통업계와 도탄에 빠진 국가경제도 확실하게 구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한국미래리더스포럼 연예인봉사단 발대식-박근혜지지선언
한국여약사회 고미지 회장 등 여성 단체 관계자 54명은 이날 오전 여의도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박 후보는 한나라당 대표시절 위기에서 당을 구했을 뿐 아니라 다수당으로 만들었다"면서 "또 일찍이 청와대에서 경제도약 수업을 받은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직능단체 여성 54인 "박근혜 지지"
운송사업자, 연예인들도 지지선언
주요 직능단체 여성 54명이 11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최병렬 "이명박 되면 좌파종식 좌절"
박 후보의 울산지역 선대위 공식 출범식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는 이를 증명하듯 4명의 한나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중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만이 참석했고, 광역의원 중에는 김기환, 이죽련 의원 등만이 자리를 지켰다.
박 후보측 울산지역 경선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은 강정호 변호사는 "많은 생각 끝에 박 후보 캠프에 들어오게 됐다"며 "MB(이명박 후보)는 돈버는 재주가 많아 8000억원을 모았다는 말이 있지만 한나라당에 기여한 게 뭐가 있느냐, 박 후보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지도자들 박근혜 대선 후보를 지지 선언
충청인 박근혜지지
충청인의 이익을 지키고 자존심을 어루만져 줄 박 전 대표에게 표를 몽땅 몰아주자"고 말했고 참석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했다
심재엽 의원(한나라당.강릉)은 10일 원주 치악예술회관에서 가진 박근혜 전 대표의 도당원교육 특강에 앞서 가진 연설에서 "2014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영어와 불어를 사용하며 열정적으로 소치 지원을 역설했고, 이런 푸틴의 모습에서 IOC위원들은 감복하고 분위기도 좋아졌다"면서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심 의원은 그러나 "우리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말로 읽었고, IOC위원들도 동시통역을 위한 헤드폰을 끼느라고 자세히 노 대통령의 말을 듣지 못했을 것이다"며 우회적으로 노 대통령의 외국어 실력을 꼬집었다.
이어 그는 "국가지도자의 역량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박근혜 후보는 영어와 불어 등 5개 국어가 가능한 분이다"고 강조했다.
한화갑 지지모임 250여명 13일 박근혜 지지 선언
한화갑 전 민주당대표의 지지자 모임이었던 '민주정우회' 회원 2백50여명이 오는 13일 박근혜 한나라당 후보 지지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민주당 소식통은 10일 "박 캠프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동안 이와 관련한 실무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안다"며 "비록 숫자는 2백여명이지만 박 전 대표가 그동안 호남에 지대한 공을 들어온 점에 비춰 볼 때 상징적 숫자는 그 이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상도동계 인사 35인, 박근혜 지지 선언
재야정치단체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의 상도동계(김영삼 전 대통령계) 일부 인사가 25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희부.조익현 전 의원 등 상도동계 민추협 인사 35인은 이날 여의도 박 전 대표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서청원 "상도동뿐 아니라 동교동계도 있다"
민추협´박근혜 지지선언´관련 서청원 전 대표 전화인터뷰
"내 기자회견을 보고 자발적으로 마음이 따른 것"
인천, 朴지지 바람 인다
문희 “여성이 여성지도자 탄생시켜야 할 때”
인천여성지도자 120여명, 공개지지 선언
130여 명에 이르는 강원지역 여성지도자들은 1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행사를 갖고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수 있는 후보는 박근혜 전 대표라는 점을 지지선언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대선 새내기 유권자들 여성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시.도의원 26명 "박근혜 지지"
경북 구미지역 시.도의원 26명이 한나라당 박근 혜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윤창욱 도의원 등 구미 출신 도의원 5명과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등 구미시의 원 21명은 16일 구미의 김태환(한나라당 구미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전 대표는 백척간두의 국가적 위기 타파의 대안으로 한나라당을 재탄생시 켰다"며 "박 전 대표만이 위기에 처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선진국가로 발돋움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칠곡.성주.고령 지역 도의원과 군의원 29명이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 민주당 내 한화갑 전 대표 지지모임인 ‘민주정우회’ 505명에 이어 한국교육총연합회 윤종건 전 회장과 나윤수 전 부회장, ‘김녕 김씨 종친 수도권 상록회 모임’은 이날 캠프 사무실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박 전 대표를 공개 지지했다. 박 전 대표 측은 특히 민주정우회와 김녕 김씨 종친 수도권 모임의 지지선언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23일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민주정우회' 회장인 김원길 전 복지부장관으로부터 민주정우회원들의 한나라당 입당원서를 전달받고 있다.
`민주정우회'는 구 민주당 내 한화갑 전 대표의 지지자 모임으로 알려졌다.
충북도의원 18명, 박근혜 지지 선언
충북도의회 의원 31명 중 18명이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 당내 유력 경선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에게 지지를 선언했다.
이기동 교육사회위원장과 정윤숙 산업경제위원장 등 도의원 18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대한민국은 박 후보의 원칙주의 리더십으로 국가 우선.국민 우선 정치를 펼쳐야 한다"며 "한나라당을 살린 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돼야 하는 것은 보편적 정의"라고 밝혔다.
10만회원 공인중개사협, 박근혜 지지 선언
"죽어가는 한나라당 살렸듯, 부동산 유동업계와 도탄에 빠진 국가경제 구할 것 확신"
19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민검증청문회장 앞에서 박근혜지지모임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소속 노인회원들이 이명박전서울시장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박대표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있다
기독교계 박근혜 대표위해 새벽기도
움직인다충청서 3만여 대규모 시산제서 박근혜 지지경부운하 건설 반대전개녹색회의 우호단체 GREEN VISION... 운영하는 한편 스포츠계 인사들을 끌어들여 박근혜 지지선언을 곧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지지, 제주여성단체장 40명
박근혜, 백성들 기아에서 구한 '여성상 김만덕' 비유
김애경 전 제주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참석자들은 박 후보를 18세기 제주도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 전 재산을 털어 백성들을 기아에서 구한 여성상인 김만덕에 비유했다.
이 단체는 "박근혜 후보는 일찍이 어머니로부터 봉사와 검소를 배웠고, 퍼스트레이디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외교활동을 수행했 왔고, 아버지로부터는 경제산업화와 국가경영을 학습했다"며 "박 후보는 한나라당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에서 완승을 이끌어 강한 정치지도력을 보여주어 준비된 대통령의 면보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계진 "지도자 철학 가졌기에 박근혜 지지"
황장엽 씨가 국내 특정 정치인을 거론한 건 이례적인 일로, 특히 '우리들의 단결'을 강조하면서 박 전 대표를 지목해 언급한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갑윤 의원은 최근 기자와의 만남에서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 중 정치적 신의나 의리 외에 다른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지지율 20%는 망치로 쳐도 깨지지 않는 표다"면서 "이는 단순한 수치 개념의 지지율을 넘어 박 대표가 당에서 확보할 수 있는 지분의 최저 마지노선"이라고 말했다.
민주계 좌장그룹 YS와 엇갈린 행보홍인길 전 청와대 수석, 박대표
지만원의 박근혜지지를 백 배 더 반기며,
구미 시.도의원 26명 "박근혜 지지" 경북 구미지역 시.도의원 26명이 한나라당 박근 혜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윤창욱 도의원 등 구미 출신 도의원 5명과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등 구미시의 원 21명은 16일 구미의 김태환(한나라당 구미을)...
강창희 전의원이 박의원 지지을 공식선언했다
이로인해 충청도는 좌장 강창희 이진구 이재선 전의원이맡을거로 보인다
강창희는 박의원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줄것을 제의 했지만 ...
박캠프 고문역을 맡을것으로 보여진다
경선룰 과정에서도 명박이가 양보하라고 강창희는 이명박이을 설득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창희는 명박이가 도와달라고 제의했지만 고무신 꺼꾸로 신을 수 없다고 하며 거절했다고 한다
홍남순 변호사 아들, 박근혜 지지 표명 2007.07.08 -- 광주 5.18 민주화 항쟁 원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박근혜 캠프의 경기극복대책 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 위원장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게 된 이유에 대해 “대통령후보는 3가지 능력이 있어야한다. 첫째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드는 성장 동력을 이끌어 낼 수있는 리더십이고, 둘째가 좌파정부 밑에서 사분오열 분열된 민심을 화합시킬 수 있는 리더십, 셋째가 양극화된 계층을 서로 소통시킬 수 있는 리더십이다. 이 세 가지 덕목을 골고루 갖춘 분이 박 전 대표라고 보기 때문에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 유기준 의원 박근혜 지지!
구 민주당 인사 줄줄이 박근혜 지지.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한 민주정우회의 주요 참석자 명단
▲김원길 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종식 상근부회장(중앙당 정보통신위원장) ▲김창목 부회장(중앙당 교육개선부위원장) ▲이달수 부회장(영등포 운영위원장) ▲이남호 부회장(전남도지부 직능위원) ▲박준익 부회장(전 영광군 의원) ▲정진국 부회장(서산시 1~2대 시의원) ▲박희주 고문(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유지형 고문(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박충부 고문(시민사회부위원장) ▲박종문 고문(중앙당 해양수산부위원장) ▲한래경 고문(민주당 충남도 대의원) ▲이건호 고문(중앙당고엽제부위원장) ▲고춘남 고문(중앙! 당농림수산위 부위원장) ▲김장환 감사(용인을 지역운영위원장) ▲박인주 사무총장(중앙당시민사회위원장) ▲김병근 이사(중앙당벤처위부위원장) ▲김승회 이사(경기도 상무위원) ▲김태근 이사(영상제작업 대표) ▲김완수 이사(열린우리당 중앙당 직능국장) ▲김학주 이사(중앙당인권위원회부위원장) ▲김희국 이사(구미동자유총연맹위원장) ▲이종철 이사(민주당 시민사회부위원장) ▲김춘기 이사(중앙당해양수산위부위원장) ▲김안복 이사(중앙당 노동부위원장) ▲이상호 이사(중앙당 시민사회부위원장) ▲김천곤 이사(광주광역시 상무위원) ▲장계수 이사(중앙당노인복지부위원장) ▲박환균 이사(중앙당노인복지부위원장) ▲양은모 간사(중앙당시민사회부위원장) ▲박복연 자문위원장(중앙당장애인복지부위원장) ▲권영복 자문위원(민주당 안동지역 운영위원장) ▲오재술 자문위원(민주당 경북도지부 상무위원) ▲배옥남 자문위원(중앙당교육위부위원장) ▲박정일 자문위원(보건복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근춘 자문위원(민주당 성남지역 대의원) ▲고병무 자문위원(2006년5.31지방선거출마) ▲원중식 자문위원(민주당 광주광역시 대의원 ▲김용호 자문위원(새정치국민회의동대문윤리위원장) ▲최석준 자문위원(중앙당정보통신부위원장) ▲김종만 자문위원(민주당 강원도지부 상무위원) ▲이규성 자문위원(고엽제 부위원장) ▲김재호 자문위원(중앙당 노동특별부위원장) ▲한창은 자문위원 (민주당서울시상무위원) ▲김용일 자문위원(민주당 고엽제 부위원장) ▲이상수 회원(민주당 경산지구당 상임고문) ▲송흥기 회원(중앙당 시민사회부위원장) ▲유종국 회원(중앙당 노동위 부원장) ▲임길준 회원(중앙당 중소기업위 부위원장) ▲정갑진 회원(중앙당 청년위 부위원장) ▲위종훈 회원(중앙당 노인복지위 부위원장) ▲최규남 회원(서울시지부 부위원장)
※중앙당으로 표시된 직책은 민주당을 뜻함.
김영김씨 종친회 박근혜 지지
자민련출신 박근혜 지지선언(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등 자민련소속 전직의원과 당직자들의 지지선언)
자민련.민주화 인사 등 1500여명 박근혜 지지
29일 오후 여의도캠프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과거 1970∼80년대 `학생운동권' 출신 1천500여명으로 조직된 `포럼 동서남북' 회원들의 지지선언
<대체>충북지역 여성계 150여명, 박근혜 지지선언
강원 여성지도자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대전일보 여론조사] 박근혜, 이명박에 13.4%p 앞서
[뷰스앤뉴스] 2007년 08월 01일(수) 오전 09:4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대전에서는 박 후보가 이 후보 앞지르며 '역전' 성공
대전-충남 지역에서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후보를 큰 표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대전일보>에 따르면, <대전일보>가 한국지방정치학회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대전·충남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실시한 정치의식 조사 결과, 한나라당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후보 43.2%, 이명박 후보 29.8%로 양자간의 격차는 13.4%포인트에 달했다.
이밖에 원희룡 후보 2.7%, 홍준표 후보는 1.7%에 불과했으며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무응답은 22.6%에 달했다.
박근혜 대 이명박 지역별 지지도는 대전 42.4%대 32.2%, 충남 43.8%대 28.1%로 박 후보가 모두 앞섰다.
인천 여성단체 박근혜 지지
9일 박근혜 캠프 사무실에서..30여 교단 총무들과 선교단체장 50여명도 동참
200여명의 목회자들이 박근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한국 교회 40여 교단의 총회장들과 30여 교단의 총무,
50여 선교단체 대표들이 오는 9일 저녁 5시 박근혜 캠프 사무실에서
박근혜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태, 염동열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을 포함한 40여 명의 지역회장단과 약 400여 명의 간부급 회원들은 "성숙한 국가발전과 선진정치 발전을 강력히 추구하며 청년의 시대정신을 기반으로 박 후보의 필승을 위한 절대적 지지를 다짐한다"며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강원도 여성지지자 단체 박근혜 지지
첫댓글 위에지지하신분들과조직들은나라를바로세울수있는인물은 역시박근혜대표님이란사실은 알고있기때문임니다 감사함니다 변함없이 계속지지해주시기바람니다 차기대통령박근혜 화이팅!
도도히 흐르는 물은 역류시킬 수는 없는 법~ 거기다 계속 연이어 터지는 상대측에 사건, 사고를 보니, 하늘까지 박근혜후보님을 돕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기서 먼추어선 안됩니다. 완전한 승리를 위해 남은 12여일 동안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