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럽은 전쟁상황이 극조로 되있었다.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침공
히틀러의 오스트리아병합
그러나 월드컵은 열리고
우루과이는 역시 삐져서 출전안하고
아르헨티나는 3회대회를 유치하려다가 실패해서
역시 출전안하고
3회 대회에선 당시 최고 스트라이커 라는 4명이 모두 출전한 대회였다.
이탈리아의 피올라, 헝가리오의 사로치, 브라질의 레오니다스 노르웨이의 브루닐센이 바로 그들이었다.
그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3회 대회는 골게터들의 전장 이라고 불릴 정도였다.
이탈리아와 노르웨이의 개막전
이탈리아는 브루닐센에게 농락당하였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피올라를 앞세워 반격!!
이탈리아는 페라리가 선취골
후반 노르웨이의 브루스타드의 동점골
연장 이탈리아의 파세라티의 결승골
이탈리아의 2-1승
브라질은 그대회에서 가장 신비한팀이었다.
새벽에 훈련하였고
검은 다이아몬드 레오니다스와 월드컵에서 슈팅이 한번도 빚나가간적이없다는 나리츠
풀백 더 화이어등을 보유 폴란드와의 경기
비가 너무와서 레오니다스는 맨발로 축구하자고 했지만 주심이 거부
전반 레오니다스의 해트트릭
그러나 폴란드의 빌리모프스키도 해트트릭
레오니다스는 축구화를 벚은게 걸려서 경기는 잠시 중단되고
폴라드 피온테크의 역전골
그러나 브라질 다시 동점골
연장 레오니다스의 역전골 빌리모프스키동점골
그러나 브라질의 역전골 브라질의 6-5승
독일과 스위스의 경기
오스트리아는 진델라가 유태인이라는것이 발각되어 자살하였다.
독일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여 오스트리아선수들을 독일선수어넣었다.
독일은 월드컵최초의 자살골을 넣은 스위스를 꺾고
쿠바는 루마니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킴.
브라질고 체코의경기는 완전최악 부상선수들이 엄청나옴
어쨋든 브라질4강진출
쿠바는 또한번의 파란을 일으키려고했으나 스웨덴에 8-0패
헝가리의 스웨덴의 준결승
스웨덴의 5-1로패배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경기
브라질은 레오니다스등 주전을 결승을 위해뺏으나
결국은 이탈리아에게 패배
브라질은 준결승전에 파리행비행기를 예약
이탈리아는 결국은 파리까지 기차를 타고갔다.
이탈리아와 헝가리의 결승전!!
전반 헝가리코너킥 그러나 이탈리아는 이것을 이용하여 선취점을 얻고
그러나 헝가리의 티코스의 동점골
피올라역전골
콜라우시추가골
후반 헝가리의 사로치가 추격골
그러나 이탈리아의 피올라가 굿바이헤딩슛으로 쐐기를박고
이탈리아우승!!
월드컵최초의 2연패!!
당시 포조감독은 너무 기뻐서 코치가 자기신발에 술을 쏟은것조차모를정도로
술을 엄청마셨음.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내가쓰는월드컵 1938년 프랑스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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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왠지 이님 ..여전의 마르코 반바스텐 그 님인 것 같은데..
이 님 사커월드의 '울산의별 최성국' 님과 동일 인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