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방금 어디를 다녀오다가 ..분명히 큰 골목길이었는데(주택가) 큰 골목길을 우연히 혼자 걷고 있다가 여성분하고 마주 쳤거든요...막 달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걸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이 사회분위기 정말 많이 바꿨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 여성분이 현명한거죠.빨리 달려야죠..약간 초저녁인데. 저는 기분이 좀 솔직히 별로라고 해야되나. 암튼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갑자기 거울보게 되고.
절대 무섭게 생긴거 아닌데..잘생긴건 더더욱 아니지만...그래도 기분 안좋긴 한데..그 골목길이 그렇게 뛰어야 할 만한 골목길이 아네요..사방이 틔이고 해서..아니 근데 한국남자한테 화풀이 하는 것 같아서.하긴 뭐 스스로 조심해야죠..그게 바람직하다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저는 방금 어디를 다녀오다가 ..분명히 큰 골목길이었는데(주택가) 큰 골목길을 우연히 혼자 걷고 있다가 여성분하고 마주 쳤거든요...막 달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걸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이 사회분위기 정말 많이 바꿨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 여성분이 현명한거죠.빨리 달려야죠..약간 초저녁인데. 저는 기분이 좀 솔직히 별로라고 해야되나. 암튼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갑자기 거울보게 되고.
아...ㅋㅋㅋ...조금 무섭게 생겨셨나봐요...^^...// 외국인범죄때문에....참 무서운 세상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시골동네에도..외노자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게...영 거슬리네요. 솔직히...
절대 무섭게 생긴거 아닌데..잘생긴건 더더욱 아니지만...그래도 기분 안좋긴 한데..그 골목길이 그렇게 뛰어야 할 만한 골목길이 아네요..사방이 틔이고 해서..아니 근데 한국남자한테 화풀이 하는 것 같아서.하긴 뭐 스스로 조심해야죠..그게 바람직하다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다 자신을 지키려는 본능이죠뭐....우리 화이팅합시다.
남자인 저도 저녁에 외노인들 보면 섬칫 섬칫 하더라구요 우리가 모르는 지네말로 둘이서 이야기하는데 무슨 뜻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외노자들 경기도 도심지역 경기도외에 지방지역에도 곳곳침투하고있어요 나라가 걱정됩니다 자국민여성도 걱정되고요
잘 하셨습니다
문제는 외국노동자 들이 고학력자가 아니라..교육도 제대로 못받고..무질서한 빈민촌에서 많이 들어온다는 거죠..도덕 관념이 떨어진다는 겁니다..그래서 더 문제죠..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여자들에겐 위협적이죠..
시골은 도시 지역보다 더 무서울꺼 같아요 도시 지역은 사람들이라고 많아서 이지만 시골은 더 음침하고 산하고 논이 많으니....지나가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