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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일으켜 주소서]오뚜기공동체 박승일 목사
매서운 한파가 계속 되는 요즘,
따뜻한 밥 한 끼에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뚜기공동체 박승일 목사.
성도 12~13명 남짓한 작은 교회에서 날마다 무료배식을 하며
지역아동센터, 외국인근로자 보호센터를 운영까지...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면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께 화답하는 박승일 목사다.
늦은 나이에 목회자로 부름을 받은 후
부교역자, 개척 교회를 거쳐 오뚜기공동체를 섬기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길을 걸어 온 박승일 목사가
요즘 새롭게 기도하며 꿈꾸는 것이 있다.
바로 필리핀 아이타족 선교...
늘 부족하고 넉넉지 못한 재정이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꿈을 안고
현지에 교회를 세워 하나님이 심어주신 선교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부와 명예는 없지만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깊은 감사를 고백하는 박승일 목사를 만나본다.
카페 게시글
── 목회자간증방
[주여, 일으켜 주소서]오뚜기공동체 박승일 목사간증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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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11.01.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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