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물가를 떠나 피톤치드냄새 맡으러 산에 다녀왔습니다.
동료들과 푸르른솔 가족과 함께 포테이토님이 운영하는 안성 두리캠핑장에서 2박3일 등산도하고...
캠장입구에 있는 청룡지인데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토요일에 근처 서운산을 올라봅니다.
높이에 비해 오르막이 가파러 제법 힘든 산입니다.
근사한 주막이 있어 들어가봅니다.
내부를 제법 운치있게 꾸며놓았습니다.
오나 가나 그저 술판입니다^^
모처럼 기분전환 했습니다.
첫댓글 또 다른 느낌이 드는데여!좋은시간 되셨습니다.
오나가나 그저 술판앉으나 서나 그저 술판낵기질 가나 안가나 그저 술판,,애그 지겨워~!! ㅋ
좋은데 !,요즘처럼 낚시도 안될때 아주 좋음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군요
밤에는 쌀쌀하던데...반팔 반바지시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여유러운 삶은 항상 부럽습니다~^^
힐링도 지데루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첫댓글 또 다른 느낌이 드는데여!
좋은시간 되셨습니다.
오나가나 그저 술판
앉으나 서나 그저 술판
낵기질 가나 안가나 그저 술판,,애그 지겨워~!! ㅋ
좋은데 !,요즘처럼 낚시도 안될때 아주 좋음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군요
밤에는 쌀쌀하던데...반팔 반바지시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여유러운 삶은 항상 부럽습니다~^^
힐링도 지데루하시고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