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트레이드가 진짜 성사 직전인가 봅니다.
오전 내내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네요.
현재 큰 틀은,
피닉스 - 버틀러
골스 - 듀란트
마이애미 - 위긴스 + @로 보이긴 합니다.
픽은 가치 평가가 쉽지 않아서 빼겠습니다. 3팀이 알아서 조율하겠죠 ㅋㅋㅋ
(버틀러의 현재 상황과 듀란트는 왜?? 시장에 나왔는지 예측이 어려워서 판단이 쉽지 않음)
멜튼 시즌아웃 부상 소식 나오자마자 트레이드를 예측했던 농잘알이 케빈 듀란트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예측해 봅니다.
우선 3팀의 샐러리캡 상황입니다.
일단 듀란트와 버틀러의 샐러리는 얼추 맞습니다.
피닉스가 듀란트를 보내고 버틀러를 받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 듯?
골스는 듀란트를 받는다면 대충 50밀의 샐러리가 나가야 합니다.
커리는 당연히 아니라고 보면 위긴스 or 디그린 중에 한 명이 나가야 합니다.
둘 다 보낼 수도 있지만 이러면 골스가 하지 않을 거에요.
사실 듀란트가 왔을 때 핏만 봐서는 위긴스를 남기는게 좋긴 합니다.
팀에서 에이스 스타퍼 역할을 하고 있고.. 현재의 듀란트는 4번 포지션으로 생각이 되긴 하고요.
(그렇다고 디그린을 풀타임 5번으로 쓰기에는 이제 나이와 부상이...)
근데 받아야 하는 마이애미 입장에서 보면 위긴스를 더 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데바요, 요비치가 있고 최근에는 웨어라는 루키도 잘 해주고 있어서..
4-5번 포지션의 디그린보다는 3-4번을 오가는 위긴스가 더 괜찮아 보이네요.
결국 골스도 급하기 때문에 위긴스가 나갈 것이라고 보고 ㅋㅋㅋ
그 외에는 아마도 샐러리 필러들로 채우려고 할 것입니다.
마이애미에서 쿠밍가를 원할 수도 있긴 한데 골스의 그동안 스탠스로는 지키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픽을 좀 더 넣는 한이 있더라도)
26-27시즌에 맞춰서 샐러리캡을 비우려고 하는 히트 입장에서도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는 쿠밍가를 원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8밀 이상의 샐러리 필러들을 보면 슈로더, GP2, 앤더슨, 루니, 힐드 5명인데,
당연히 히트에서는 만기 계약 위주로 받을 것이기 때문에 슈로더, GP2, 루니가 유력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큰 틀은,
버틀러 - 듀란트 - 위긴스, 슈로더, GP2, 루니
이 정도로 봅니다.
히트가 4명을 받는 상황이라 로스터 정리를 위해서 알렉 벅스나 조쉬 리차드슨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히트 또는 피닉스가 픽보다 유망주를 원한다면 포젬이 나갈 수도 있는데.. 이건 예측이 쉽지 않네요.
히트가 만기 계약 3인방을 원하지 않는다면 4번째 팀이 트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고요.
새벽에 터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슈뢰더가 다른 계약과 합쳐서 트레이드 가능한 시점이 현지 기준 2월 5일이라고 하네요.
내일 아침 듀란트 골스행 제목을 보더라도 놀라지 마시길..
(물론 이러고 안 뜰 수도 있음 ㅋㅋㅋ)
첫댓글 골든 마지막 우승을 위해서인가
솔직히 듀란트 와도 우승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제가 가장 재미나게.본.드라마가 스토브리그였습니다.. 그린 듀랜트 -임동규 강두기.. 왜 오버랩되는지....
돈치치 트레이드를 보니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ㅋㅋㅋ
커듀그 인가요? ㅋㅋ
2우승의 커듀그가 다시 모인다!! (30대 중반을 넘어서..)
ㅋㅋㅋㅋ 농알못인 제 시선에서는 꼭 우승을 기대하고 트레이드를 추진하는것보단 커리가 계속 좌절하는것 같으니 이렇게라도 대우?해주는것 같은 느낌입니다ㅋㅋ
그 부분은 농잘알의 시선도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그린 보낼거 같아요.
하지만 전 위긴스가 나가는 것에 베팅
??? : 팀장님. 듀란트 유니폼 준비해주십시요.
하지만 우린 재고가 있다는
그런데 피닉스는 왜 하는건가요...?
아무도 모른대요
냉정하게 그린늘 다른팀에서 받아줄 이유가있을까요? ㅠㅠㅠㅠ
커리가 힘냈으묜 하는 마음도 강하긴 합니다
릅커듀 뭉치자그냥
이제 모든 트레이드는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릅커듀는 불가 ㅋㅋ
전성기 듀란트와도 우승힘들거같은데ㅜ
전성기 커리와 전성기 디그린 회춘모드!!
여전히 듀란트 가치가 높은걸 감안하면 1라픽 4장까지 지출해야될 상황이 될텐데 쿠밍가 안끼고 딜이 될까 싶네요.
쿠밍가 포함 여부는 지켜봐야죠
요즘 일과가 너무 바빠서 눈팅만 하는데 이거 되면 구단들 득실여부를 떠나 진짜 😱
흥미진진하네요 ㅎ
돈치치 트레이드보다 먼저 터졌어야 하는데 ㅋㅋ 충격은 덜 할 것 같네요 ㅋㅋ
예전에 고베어 트레이드가 시장물가 다 망친것처럼 지금은 돈치치 트레이드가 물가 다망쳤네요 ㅋㅋ 옛날같음 왜하냐 하던거도 이젠 돈치치는? 이 되버리니 ㅋㅋㅋ
이건 팬들이 생각하는 것과 단장이나 구단주가 생각하는 가치가 달라서 생기는 것 같아요.
구단도 30개나 되니까 다 사정도 다르고 ㅋㅋㅋ
근데 골스는 왜 커그듀라는 경로당을 만드는 걸까요? 화력도 예전같지 않을텐데... 저도 골스팬이긴 합니다만 이건 이해 할 수 없네요
이전과는 다르게 커리가 팀상황에 대한 인터뷰에서 살짝 불만이 보이긴 했습니다. 우승권은 아니더라도 커리 부담을 덜어줄 선수를 찾는 느낌이에요.
피닉스는 이 트레이드를 왜 하려고 할까요? 부커 빌 버틀러? 이게 조합이 참....
사실 피닉스 프런트는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제 생각에 피닉스가 그린을 원한다는 뉴스가 있었고 너키치도 같이 처리하고 싶어 할거라 봐서. 기본 골자는 이거에 필러로 샐러리 맞출거 같습니다.
피닉스: 버틀러, 그린, 골스 1라픽 2장
골스 : 듀란트
마이애미: 위긴스, 너키치, 피닉스 소유 1라픽 1장
커듀는 다시 보고 싶긴 하네요
그린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