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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맛있는 녀석들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230 20.02.20 15: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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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2.20 15:02

    첫댓글 오늘도 내일도~~
    아니 미래에도 하시는 일에 형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맹호!!!~~

  • 20.02.20 16:44

    정말오랜만이시군요 많이궁금했엇지요 혹시 외국에봉사하러가신줄도알고요
    많이 아프셔군요 지금은 많이좋아지셔다니다향이고요
    잠깐식이라도 이름만보아도 롤려놓으시면좋겟네요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20.02.21 08:23

    시골땅님. 안녕하세요.
    오래간 만입니다. 원치 않은 것으로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랬어도 시골땅님과 여러 친구들이 자주
    방문하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이 회복되었으니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맹호

  • 20.02.23 14:15

    안보인다 했더니 편찮으셨군요 빨리 회복되시기를바랍니다 화이팅

  • 작성자 20.02.24 15:46

    가을리님! 안녕하세요.
    진짜 오랫만입니다. 맹호.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글의 내용대로 몸이 많이 불편했었지만

    일상적인 활동은 하고 있으며
    식사도 잘 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에서도 열심히 하시던데
    보기가 좋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형통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2.25 19:03

    쾌유되어 반갑습니다
    무소식 희소식이듯 건강 /안전

  • 20.03.17 07:49

    아버지보다,아드님이, 더잘표현하셔서아드님,본인이, 겪으신것같습니다.

  • 20.03.18 01:41

    좋은일 있으셔서 바빠서 못들어오시나 했더니 대수술 하셨군요.
    빨리 쾌차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위의 글쓰신 아버지가 제가 있던 이기자 부대에 계셨네요.
    저보다는 약 8~9년 정도 후임이구요.
    저도 이기자 부대에 있을때 보전포 훈련가서 저의 동료중 한사람이 부산에서
    원예고등학교 졸업한 전우가 훈련중 휴식시간에 뱀도 잡아와서 구워먹고 각종 산나물을 뜯어와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저는 뱀은 안먹었지요.
    더덕 덩쿨도 그때 그전우한테 배워서 처음 알았구요.

    그런데 그당시에 같이 훈련 하던 동료전우 두사람이 훈련중에 순직 했어요.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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