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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2: 41. 바리새인에게 질문 - 마 22: 43. 그리스도를 주라.
5.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 22: 41-46. 막 12: 35-37. 눅 20: 41-44 )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 이다. 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많은 질문을 함으로 예수님을 괴롭히려고 하였지만 그들의 질문은 오히려 그들 자신의 무지와 편견을 드러내고 말았다.
본문은 지금까지의 이러한 상황과 반대로 바리새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질문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마 22: 41. 바리새인에게 질문 -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물었다.
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모였을 때'(*, 쉰에그메논)라는 완료분사는 '그들이 여전히 예수 주위에 모여 있을 때'라고 번역할 수 있다(Knox).
공관복음의 평행구들은 본문을 예수의 바리새인들에 대한 질문과 그들의 답변으로 구성하지 않고 서기관들의 가르침을 이끌어내거나, 서기관들에게 일방적으로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그 내용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서기관들의 대부분이 바리새인이었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바리새인들에게만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과 문답을 통해 유월절 축제의 순례자와 모든 백성들을 가르치시려는 의도로 시작되었음을 평행구들의 전체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형태로 기록된 것은 기록 목적에 따른 편집자의 권한이다.
마 22: 42. 뉘 자손이냐? -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 이다. (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
바리새인들은 다윗의 자손 중에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인성(人性)에 대한 지식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시라는 것은 믿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1]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이 질문은 유대 지도층과의 공식적인 논쟁의 출발이 된 그들의 질문 -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21: 23) - 에 대한 예수의 역습(counterblow)이다.
예수는 당신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하시는 대신 '그리스도'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무지와 편견을 드러내서 그들의 판단의 한계를 깨우치시는 것이다.
2]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 이다.
이 견해는 보편적으로 수납되었고 선지자와 시편에 근거한다.
* 삼하 7: 13-14 –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 사 11: 1, 10 –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 렘 23: 5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장차 오실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은 예수 자신도 예루살렘 입성 시에 기쁘게 받아들인 적이 있다.
* 마 21: 15-16 –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마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호칭과 족보뿐 아니라 유대인의 왕이라는 표현으로써 강조하고 있다.
* 마 9: 27 -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 마 15: 22 –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 마 20: 30 -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 마 21: 9, 15 –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 마 1: 1-16 – 예수의 계보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 마 2: 2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 마 21: 5 –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마 27: 11, 29, 37, 42 –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예수께서 이것을 부인하려는 것은 아니다. 메시야 개념이 세속화되어서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의미에서의 '유대인의 왕'이라는 개념으로 한정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철저하고도 근본적인 변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 마 16: 20 -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 22: 43. 그리스도를 주라 -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주께서는 구약 중 시편의 영감성을 증언하셨다.
시편은 성도들의 기도의 글들, 즉 찬양, 감사, 고백, 간구의 글들이지만, 주께서 이런 시편까지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음을 증거 하셨다. 이것은 그 당시의 정통 유대교의 성경관이었다.
예수께서는 유대교의 성경관을 그대로 받으셨다. 사실, 그는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을 때도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심으로써 그 시험을 물리치셨다(마 4: 4, 7, 10).
그의 사도들도 동일한 성경관을 가지고 있었다.
* 행 1: 16 –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베드로).
* 딤후 3: 16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바울).
오늘날같이 성경에 대한 믿음이 없는 불신앙과 회의주의의 시대에 우리는 예수님 자신과 그의 사도들이 가졌던 바른 성경관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성경을 열심히 읽고 배우고 믿고 행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 우리 인격을 온전케 한다.
1]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예수는 시 110편(LXX역에는 109편)을 인용하여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주가 되는 사실을 밝히신다.
* 시 110편 –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먼저 예수와 바리새인들 그리고 대부분의 유대인들 사이에 시 110편이 메시아 예언이라는 점과 그것이 다윗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다윗은 '성령의 감동으로'(*, 엔 프뉴마티) 시편을 지었다는 사실에는 이론이 없이 일치하는 것을 본다.
예수는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가 그 조상인 다윗 자신에 의해서 이미 성령이 깨닫게 하심으로, '주'(*)로 불렸음을 지적하심으로 메시야의 초월성을 조상인 다윗의 입의 증거로 입증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유대의 지도층으로부터 책잡힌 유일한 항목은 당신의 신성의 주장 때문이다.
* 요 5: 17-18 –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요 8: 56-59 –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 요 10: 24-38 –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 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예수의 신성 주장은 메시아의 초월성 예언을 응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그들은 메시야 신성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 그들도 예수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모든 가르침과 기적이 가능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다.
* 요 3: 2 -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 요 10: 33 -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일신 야웨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방 문화와 정치 질서 속에서 사는 그들에게 있어서 우상숭배와 신격화는 그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고 반응하는 문제였고 결코 허용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예수의 초월성 주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해했으며 그 이유로 죽이려고까지 했다. 그들은 인간적인 용사, 다윗의 전투적인 용맹을 물려받은 한 자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되 하나님의 아들 혹은 하나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종'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메시아가 굉장한 능력과 권세로 일하여 그의 존재와 나라가 영원하리라는 기대까지 있었지만,
* 요 12: 34 -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영원한 선재,
* 요 8: 58 -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부르고, 아버지와 '하나'라는 주장까지 소화할 수는 없었다.
* 요 8: 54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 요 10: 30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 점을 가르치시는 것이다. "다윗의 수많은 자손들 가운데서 누가 그리스도이냐?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만으로 어찌 그리스도가 되겠느냐? 다윗의 자손이면서 그의 주이신 자가 바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바로 다윗의 주이시다. 그리고 너희들이 나를 신성모독 죄로 죽이려 하지만, 너희들이 기다리는 그리스도도 다윗의 주이니 그도 신성을 모독하였다 하여 죽이겠구나."라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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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호칭과 족보뿐 아니라 유대인의 왕이라는 표현으로써 강조하고 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별일없이 사는게 큰 행복입니다.
오늘도 순탄한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마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호칭과 족보뿐 아니라 유대인의 왕이라는 표현으로써 강조하고 있다.
설교 감사합니다.
마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호칭과 족보뿐 아니라 유대인의 왕이라는 표현으로써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