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가운님이시어 공연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개미음방엔 왜 나오셨어요? 흘러간 노래는 언제 들어도 어머니 품속같이 따듯하고 정감이 오지 않나요. 언제들어봐도 질리지 않는 답니다. ㅎㅎㅎ 사모님은 무슨 영식님 농부의 아내가 사모님 이라 불러주시면 어째요. 그럼 개미도 영식님보고 이다음부터 영식 사모님이라 불러 드릴까요. 대답해보세요~~ㅋㅋ 그래요 왜생각 안나겠어요 그래도 이쁜 향기님들이 가까이 계시기에 오히려 행복 하답니다 좋은노래 함께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영식 사모님. 공연준비 열심히 하세요 사모님~ㅋㅋㅋㅋㅋ
첫댓글 저음~
구수한 음색의
박일남
마음은 서러워도
예전에 많이들 부르던 노래지요~~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아침에
웬 까치소리가
들리더니
반가우신 경옥님
께서 개미음방을
찿아 주셨군요
음악 들으시며
추억속으로
빠져 보셨나요.
세월이 아무리
변한다해도
안변하는게 있다면
그중에 하나가
얘전의 가수들이 불러 애환을 달래주던 그시절
노래는 변하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좋은 음악과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경옥님
참 엇저녁 실례
많았어요.~~~♡
@개미와베짱이 님ㅎㅎ
어제
많이 웃어서
오늘 노래불러보니
더 잘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어요
하하
실례는
무슨 말씀을요
유머의 힘은 웃음
아닌가요
재미 있었어요 ㅎ
고맙습니다
@김 경옥 ㅎㅎㅎ
경옥님
웃는모습보니
넘 좋네요
더좋은모습으로
향기방에서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아침
즐거웠어요
경옥님~~^^
성악가 출신가수,,,, 현인선생님 님은 가셨어도
소리는 멋지게 우리들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시네요.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예전에 친구들과 재미있게
장난치며 부르던 곡이네요.ㅎ
날씨도 너무 화창한데 무엇하세요.
혹시 사모님 생각 하시느라 일도 안하시고
땡땡이.......!!
아니지요. 나무들이 기다리니 나무들과 데이트
많이많이 하세요.ㅎ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운님이시어
공연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개미음방엔 왜 나오셨어요?
흘러간 노래는 언제 들어도 어머니 품속같이
따듯하고 정감이
오지 않나요.
언제들어봐도
질리지 않는 답니다.
ㅎㅎㅎ
사모님은 무슨
영식님 농부의 아내가 사모님 이라 불러주시면
어째요.
그럼 개미도 영식님보고 이다음부터 영식
사모님이라
불러 드릴까요.
대답해보세요~~ㅋㅋ
그래요
왜생각 안나겠어요
그래도 이쁜 향기님들이 가까이 계시기에
오히려 행복 하답니다
좋은노래 함께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영식
사모님.
공연준비 열심히
하세요
사모님~ㅋㅋㅋㅋㅋ
@개미와베짱이 아니요, 저는 이름 그대로
영식이니 남자 이름에 어떻게 사모님이 되어요.ㅎ
군이면 몰라도요. ㅎㅎ
저 94년생인데..........ㅋ
2, 8청춘이라고요~ㅋㅋ
아셨죠?
저녁식사 꼭 맛나게 드시고요.
고마워요. 멋진 이미지 생동감이 넘쳐요!
@윤영식 그럼 영식군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요
알겠습니다
94년 28청춘님.
ㅎㅎㅎㅎㅎㅎ
개미 복터졌네요
28청춘하고
맨날 데이트를
하다니 ~ㅋㅋㅋㅋ
고마워요
배고풀때 웃고나니 더 허기지네요
영식님.
개미 밥부터
먹어야 겠어요
말시키지 말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