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기간중 오사카 큰믿음교회 성도님들의 간증을 간략하게 묶은 글입니다 ^-^
*목사님*
이번 중보 집회중 성령 충만으로 풍선처럼 몸이 커지는 느낌.몸이 무게감으로 비틀거리는 경험을했고
왼쪽 윗쪽 어금니가 시리고 통증이 있었는데 치료 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사모님*
예수님의 심장이 있어야 예수님과 하나될수 있다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혼들을 향해서 비통해하며 울고 중보하고 있는 주님의 심장을 보아라는 성령님의
음성이 여러번 들려서 통곡하며 회개하는 중보집회였습니다.
*이영애 집사님*
몸이 무거워져서 견딜수 없어서 쓰러져있는데 몸에서 영이 분리되는것을 느끼고 몸이
없어진것 같음을 느꼈습니다.예수님의 심장을 수술해 주심을 느꼈는데 그뒤로
회개때마다 통곡이 나오고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것을 경험하고있습니다.
*유숙희 집사님*
집회때 찬양시간중에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대로 환상이 열리면서 두명의 천사들이 저를 데리고 하늘위로 올라갔고
올라간 그곳에는 예수님이 슬픈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잘못으로 인해 예수님이 얼마나 아파하고 계신지 말씀 하지 않으셔도
저에게 그대로 전해지면서 통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본것은 오사카 큰믿음 교회가 구름위에 떠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찬양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고 예수님이 너무 기쁜 표정으로 찬양을 하는 우리들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이번 집회를 통하여 깊은 회개에 들어가게됬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김명미 집사님*
전 지금까지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중보기도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회 기간중에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라는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일본 영혼들을 위해 울부짖으며 기도하고있을때에 친히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명미야~
난 너때문에 죽었다"라는 음성이 들렸고 지금까지 나만을 위해서 내 가족만을 위해서
기도했던것을 회개하였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지금 일주일에 2번이상 투석을 하는데 이번 집회를 통하여
나는 치유 받을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경화 집사님*
김옥경 목사님을 뵙는 순간 예수님을 만난것처럼 예수님의 모습.사랑을 느꼈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떨어트리지 않으시려는 안타까움과 영혼들을 향한 사랑도 느꼈습니다.
첫날 고멜에 대해 말씀 하셨을때에 내가 지금까지 고멜처럼 세상에서 방황
하였고 나의 죄로 주님을 너무 많이 아프게 했다는것을 진심으로 회개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이제는 세상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돌아가겠습니다라고 고백하였고
그 순간 "그동안 기다렸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강민경 집사님*
김옥경 목사님에게 안수를 받을때 "내가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다"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죄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도 변명 한마디 안하셨는데
지금까지 나는 긍률함도 없었고 너무 내 생각만했던것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중보하면서 살기로 고백하였습니다.
*정기임 집사님*
이번 집회를 통하여 진심으로 주님을 위해 죽기 원합니다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같은 마음을 제게 주시옵소서 라고 울부 짖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토요중보집회때 기도하던중 환상중에 큰 폭포를 보게되었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더 깊게 들어오길 원하신다는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주님을 위해 죽기로 결심하고 주님만을 의지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공경숙 집사님*
김옥경 목사님에게 안수를 받는 순간 심장이 터져나갈것처럼 아프고 숨을 쉴수 없는
고통을 느끼면서 사랑이 하나도 없고 거북이 등껍질 같은 제 심장을 보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주님은 우리를 위해 조건없이 희생하시고
언제나 우리를 사랑해주시는데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울면서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영혼들을 사랑하고 거룩해지길 원한다고 고백하였
습니다.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나리타 성도님*
집회 일주일전 창문에서 시커먼것들이 나타나서는"하나님은 너를 용서하지만 난
너를 용서 못한다"고 말하면서 저를 베란다 쪽으로 끌고 갔습니다.
저를 8층 베란다에서 던져 죽일려고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베란다 난간끝에
서있었습니다.너무 무서워서 찬송가를 틀로 기도하였습니다.
집회가 시작되기 일주일 내내 저를 괴롭혔습니다.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지만 기도로 이겨내고 집회에 나갔고 집회가 끝난뒤 언제 아팠냐는 듯이
몸이 깨끗히 나았습니다
*박경희 자매님*
집회 기간 기도하던중 엄마의 옷자락을 잡으라는 감동이와서 앞에서 기도하고 있던
엄마의 옷자락을 잡는순간 엄마가 그동안 저로 인하여 흘린 눈물과 중보.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통곡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너의 엄마가 너때문에 흘린 눈물과 아픔을 아느냐?
나는 그보다 100만배 더 아팠다"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연자매님이 제 가슴에 손을 얹는 순간 통곡의 방에 들어가게되었고
잠시뒤 가수면 상태에 들어갔고 지금까지 느껴본적도 없는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바닷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예수님은 "나의 영혼들을 위해 울어줘서 고맙다.
일본의 영혼들을 잘 부탁한다"라는 말씀을 하시고는 사라지셨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영혼들을 위해 많은 중보를 하지 못한것을 회개하였고
이제부터 주님의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는 자가 되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박경미 자매님*
집회기간 내내 목사님 말씀이 날선 검이 되어 제 가슴깊이 찌르고 들어와 통곡하게 되었고,,
집회 첫째날에 김옥경 목사님이 안수해주실때 앞으로 쓰러졌는데,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는데
(불이 꺼져있는데도)형광등 처럼 환한 빛이 비추고 몸이 뜨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 기도할때에는 예수님이 뒤에서 안아주시고 피묻은 손을 내밀어주시는등,,
영으로 주님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셋째날에는 울며 기도 하다 힘없이 뒤로 쓰러졌는데,,,
솜털처럼 가벼운 것들이 온몸에 내려앉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것이 예수님의 임재안에 있다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신세은자매님*
바쁜 학교 생활로 인해 교회에 2주나 가지 않은적이 있습니다.
양심의 찔림을 받고있었는데 한국에 큰믿음교회에 다니고 있는
친척 언니에게 메일이왔습니다.
기도하던중 하나님이 갑자기 나에게 메일을 쓰라고 시키셨고
성령님의 감동데로 메일을 적고있다면서...그 메일을 읽고 주님께 너무 죄송해서
울면서 회개 할때에 "니가 죄를 짓는것보다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것이 더 아프다"
라는 감동이 왔습니다.다시는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면 고백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집회가 끝나고 본 환상인데 오사카 큰믿음교회 성도들이 파란새싹으로 보였고
그것이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굉장이 많은 편지들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첫댓글 주님! 오사카 큰믿음교회에서 이렇게도 섬겨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겸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귀한 간증 간증들 감사합니다. 우리 때문에,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의 이기심 때문에 힘드시고 힘드신 주님을 조금이나마 알게하는 귀한 간증들 감사합니다. 주님의 심장을 저에게도 주소서!!!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도 주소서!!! 이젠 이기적이고 나만아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성숙한 신부가 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드립니다.
아멘!!!
이기적이고 게으른 저를 회개합니다. 저의 이기적인 가짜 사랑으로 예수님이 얼마나 아파하셧을까...아버지의 순수한 사랑을 부어주소서 ㅠㅠ 중보기도 집회를 통해 예수님의 진정한 아름다운 신부들로 단장되어 일어나는 오사카 큰믿음교회를 축복합니다. 일본땅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동역하시며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아멘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우리 한사람 한사람 끝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앞에 회개합니다..주님의 그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주님만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아멘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사랑하는 신부들을 위해 아낌없이 섬겨주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것을 다 주어 나를 살리시고 생명주신 그 사랑앞에 우리의 마음을 사랑을 순수하게 쏟으며 갈 수 있는 은혜로 충만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전부이십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눈물을 우리에게 부으소서 진정한 주님의 신부이길 원하고 갈망합니다. 주님
아멘 놀라우신 주님..
아멘 순수한 영혼으로 주님만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아멘 나 때문에 죽어주신 주님 더 순수하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에멘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한 분 한분을 이렇게 세심하게 섬겨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셨네요.... 예수님..... 영광을 받으소서......찬송을 받으소서..... 감사를 받으소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통로로 섬기신 김옥경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렐루야루야아멘 ,,,
아멘!!!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김옥경 목사님을 통해 영적 실제를 보게 하시고 회복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옥경목사님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사랑을 맛보고 살아나게 하시고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들이 일어나게 하시는 그 사랑을 갈망합니다. 내가 진짜 죽어지지 못해서 주님의 온전한 통로가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러우나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아의 죽음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제2 제3.....의 김옥경목사님 같은 분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간증 한 분 한 분들의 주님의 만남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요 주님 저에게 그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가도록 순수한 마음을 부어 주소서 순수하고 정결한 신부의 심령으로 인도하소서
아멘감사드립니다.축복하소서
주님의 모든것을 우리모두에게 아낌없이 주시려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목사님사역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심장을 주옵소서.주님의 심장으로 중보할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 하나님 은혜 감사 드립니다.김옥경 목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김옥경 목사님과 집회 기간중 너무나도 수고하실 사역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이번 집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했다는것을 느낍니다.12월 집회가 지금부터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다시 뵙는 그날에는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옥경 목사님께 푸욱 빠지셨군요 저도 푹 빠져부 럿읍니다
사역자님들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한영혼 한영혼이 주님을 알고 사랑하게되는것이 얼마나 귀한지요. 주님, 저도 이분들처럼 주님을 온전히 대면하고, 진실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알기원합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주님주님의 눈물을 주옵소서.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주님의 눈물을 흘릴수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간증 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소서.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