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방송에서 찐텐으로 화내고 싸우는 모니카 립제이

[구르미 그린 달빛]

출처 : 여성시대 하잇유




코너 중에 손잡고 서로에게 한마디하라고함

립제이가 최근에 무릎 수술을 해서 아예 춤을 추면 안되는데 방송이니까 분위기 맞추려고 바운스탄 립제이 때문에 모니카가 엄청 예민해진 상황이었음

저 바운스 탄 장면 쵤영 이후에 모니카가 넌 가만히 서있고 그냥 내가 춤 다 출게 퍼포먼스 내가 할게 함

이미 화나있어서 말이 곱게 안나감

다시 화 가다듬고 제발 무리하지 말라고 함

립제이는 자기때문에 모니카가 너무 걱정하고 예민해져있으니까 그게 걱정됨 실제로 방송 내내 노래 틀어줄때 립제이 무릎 움직일때마다 옆에서 모니카가 계속 움찔거림

결국 이 얘기하면서 운 모니카ㅠㅠ


방송에서 찐텐으로 싸우는 37세 35세들 화해시키느라 고생한 엠씨들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손 잡고 영상편지 한방에 서로 풀림

이날 방송 끝나고 립제이가 모니카에 대해서 썼는데
너무 사랑하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걱정되고 사랑하고 자랑하고 사랑하고….ㅋ
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발바]

아 근데 나는 아무리 걱정하는거라도 모니카처럼 말 날서게 하는거 스트레스야.. 후 ㅜㅠ

[나는멋져]

22 상처임

[나이키]

33

[금쪽같은 내 새끼]

...이거..우정을 가장한 사랑 아님?

[효날두]

결혼 언제해요

[언더덕씨]

립제이 진짜 아끼나보다..

[딸긔딸기따알긔]

뭐 둘은 서로 맞아서 지내는 거니..

[개논리멈춰]

존나게 언니모먼트 설렌더,,,,,,, 그리고 부상투혼? 같은걸 프로답다고 높게 치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저렇게 상태 안좋을땐 알리고 오래 건강하게 활동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은거라는 생각이 드네

[하 마]

헐 나는 오히려 아끼니까 더 세게 얘기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암튼 찐사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