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민주당의 통치 5년이 온통 실책·실패·실정의 잡탕이 되어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한심하고 참담한 나라를 만들어 국민이 5년 동안 지겹고 신물 나도록 고생을 했기에 참다못해 강제로 문재인에게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만들어 5년 동안 장권을 위임함과 동시에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을 야당으로 떨어뜨린 지가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자숙하지 않으며,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가 하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펼치는 정책에 사사건건 반대하고 발목을 잡고도 모자라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악법을 양산하고 괴담까지 유포하여 국기를 흔들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에 찬성한 배신자인 하태경이 국민의힘을 왜소하게 만들고 해당행위에 해당되는 발언을 하여 국민의힘은 물론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며 원성을 사고 있다. 하태경의 발언은 사실상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하기를 바라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는데 국민의힘 공천으로 부산 해운대구에서 3선까지 한 인간의 사고방식이 완전히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당이 ‘유쾌한 분당’을 하면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참패를 한다는데 그러면 왜 하태경은 탈당하여 이재명당에 가지 않는가! 하태경의 주장대로라면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받아 4선에 도전해도 참패를 할 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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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하태경 “민주당 ‘유쾌한 분당’하면 국힘은 총선 참패”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쾌한 결별’ 분당론(分黨論)이 공개 거론되는 데 대해 “민주당이 분당하면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에서 참패한다”며 “좋아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하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 전날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분당을 공개 언급해 이재명 지도부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은 사안을 거론하며 “유쾌한 결별이 현실화하면 우리 당에겐 가장 치명적인 시나리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유쾌한 결별’은 일종의 민주당의 확장형 분당”이라며 “민주당이 지금 소위 ‘개딸’ ‘수박’ 논쟁을 하는데, 개딸은 강성 좌파고 수박은 중도층”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개딸 좌파 정당과 수박 중도 정당이 우호적으로 결별을 한다면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40%의 공간을 수박 중도 정당이 먹을 수 있다”고 했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모두 지지하지 않는다는 ‘무당층’이 40%가량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민주당 분당에 대해 “우리 당 입장에서는 오른쪽 끝에서 딱 고립되는 시나리오고 총선에서 참패하는 시나리오”라며 “우리 당 일각에서는 민주당 자기끼리 싸운다, 자기들끼리 싸운다라고 속으로 좋아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좋아할 일이 아니고 우리 당한테는 가장 위협적인 그런 시나리오”라고 했다. 실제 이상민 의원은 전날 CBS라디오에 출연, ‘유쾌한 분당론’에 대해 “‘분열은 나쁜 것이고 통합은 선’이라는 고정된 프레임은 극복해야 한다”며 “선의의 경쟁, 정치적 서비스의 품질 경쟁을 해서 1, 2당이 되면 되지 않겠나? 국민의힘이 3당이 되게 하고”라고 했다.
하 의원은 이런 점을 지적하며 “이런 ‘유쾌한 결별’ 이게 현실화 될 가능성에 대해서 무시하면 안 되고 여기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를 해야 된다”며 “지금 우리 당은 중원 확장형 정치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우파 기지 사수형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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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당의 원로로 개딸들의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이상민 의원(이하 이상민)이 이재명당의 유쾌한 분당으로 “선의의 경쟁, 정치적 서비스의 품질 경쟁을 해서 1, 2당이 되면 되지 않겠나? 국민의힘이 3당이 되게 하고”라는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소리에 하태경은 강한 느낌을 받은 모양인데 유쾌하고 상쾌하며 통쾌하게 이재명당이 분당을 하여 가칭 ‘버럭당’과 ‘전과당’이 되어 전국 지역구를 반으로 나누어 서로 상대지역에는 공천을 하지 않으면 두 당의 후보가 모두 당선이 되어 1당, 2당이 된다는 이상민의 말에 현혹되어 국민의힘은 3당이 되기 때문에 하태경은 국민의힘이 참패를 한다는 말인가?
하태경은 이재명당이 “유쾌한 결별이 현실화하면 우리 당에겐 가장 치명적인 시나리오”라느니, “우리 당 입장에서는 오른쪽 끝에서 딱 고립되는 시나리오고 총선에서 참패하는 시나리오”라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패배주의적 생각과 “지금 우리 당은 중원 확장형 정치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우파 기지 사수형 정치를 하고 있다”는 옹졸하고 자학적인 발언 등은 이적행위일 뿐이다. 이준석이 당 대표일 때 문재인 정권의 학정과 실정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비판이나 비난하지 않은 것처럼 하태경도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비판이나 비난은 하지 않으면서 정적(政敵)에게 유리한 발언을 하는 추태는 참으로 가소로울 뿐이다!
이재명당에서 쓴소리깨나 한다고 알려진 이상민·조응천·박용진이 아무리 이재명을 성토하고 비판을 해도 친명계에 의하여 당론으로 결정이 되면 세 인간 모두다 반대는커녕 당론이란 핑계로 따르며 찬성표를 던져왔다. 이런 추태가 바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특징이다. 하태경도 종북좌파(주사파)로 소위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전향을 했으니 종북좌파들의 생태를 누구보다 잘 알 텐데 종북좌파 사상 못 버리고 귀거래사를 읊어대는 해태경의 행위는 참으로 가소롭다.
이재명당의 대표 이재명과 소속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헐뜯으며 심지어 탄핵까지 언급하는데 하태경은 홀로서기를 위해 자신이 소속된 국민의힘을 위해 이들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방어할생각은 아예 없고 의기소침하고 패배주의에 빠져 아재명당의 유쾌한 결별을 옹호하는 행위는 이적행위와 다름이 없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하태경은 차기 22대 총선에 출마할 의사를 접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런 참담하고 저속하며 패배주의적 행동으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겠는가. 일각에서 유승민·이준석·하태경은 국민의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인 모양이다.
첫댓글 근본없는 우파들이 제법 많습니다.
무늬만 우파로 위장해 프,락치 활동 하는 자들은 다음총선에서 공천을 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뇌되어 버린 좌파,좌익들은 재활용이 불가한 물건들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정신을 차리고 공천을 해야합니다.
내부 총질 하는 놈들
모조리 탈당 시켜라
이놈들 세력도 너무 많다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탈당할 인간들이 아닙니다. 당직을 마끼지 말고 총선에서 공천을 하지않으면 저저로 고사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