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2534220075
2016년? 2017년도에 스탑을 했어요
컴프레서를 모른다고 해서 아무나 프로듀서를 한다? (김승수가 이렇게 말했었음) 음~
그건 잘못된 상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제가 음악도 만들줄 알아야 되고 제가 무대도 꾸밀줄 알아야 되고 제가 아티스트의 옷을 어떻게 입힐줄을 알아야 되고
이 전체적인 코디네이션의 그림을 그릴줄알고, 그 상상하고 있는 걸 비쥬얼하게 뽑을줄 아는 게 그게 프로듀서거든요
근데 전 그거 할줄알아요
여기까지 작곡 그만 둔 얘기
2016-2017년 이후로 작곡 안하고 프로듀싱 위주로 한다고 얘기함
그리고 작업 방식
뭔가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방송에선 이렇게 나옴
작곡 그만뒀다고 말햇지만 최근까지 크레딧에 작곡가로 이름 올라옴
작곡을 안하는데 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냐
vs
외국에선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다
로 의견이 나오는 중
첫댓글 원하는 내용을 구상해서 전달하면 그에 맞게 작곡가가 만드는구나... 편곡엔 확실히 들어갈만 한 것 같은데... 작곡 파트 모르겠다... 업계 사람이 아니라 섣부르게 판단은 못하겠는데...
어느정도 곡 진행방향의 소스를 줘서 그런건가..?
므에 근데 여기 나온 프로듀서들 다 연주하고 작곡하는데 아예 감독처럼 프로듀싱만해서 경연에 대한 형평성은 떨어지는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