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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원래 영어쓰면 목소리도 바뀌나요?
박다니엘 추천 0 조회 1,357 10.05.07 02:0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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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7 02:48

    첫댓글 저 같은 경우 원래 약간 저음인데 영어할 땐 더 저음으로 바뀌더라고요....그 이유는 저음으로 말하게 되면 일단 무게가 있어 보이고 실수를 해도 방정맞은 고음보다는 좀 더 발음이나 문법 실수가 들통이 덜 나기 때문이라는...아무래도 하이톤으로 얘기하면 발음의 결점과 문법상의 오류가 발각되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면 저음으로 얘기해요. 특히 인터뷰할 때..좀 있어 보일라고...ㅋㅋ..아마 과외샘은 영어로 말하는게 더 자신이 있어 그럴지도...

  • 작성자 10.05.07 15:18

    저음으로 바뀌는군요 !!! 네 ㅋ 영어로 말하는게 더 자신있어 보이더라구요

  • 10.05.07 02:39

    저도 영어할때는 완전 저음이 됩니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자연스럽게...혹시 언어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

  • 작성자 10.05.07 15:19

    글쎄요 ㅋㄷ 다들 영어할때 저음이시네요 ...

  • 10.05.07 04:11

    원래 톤이 좀 바뀐대요. 쓰는 신체 부위 (입, 혀, 코, 등등) 가 달라져서 그렇다고 어디서 얼핏 들은 기억이... 거기에 인토네이션까지 강하잖아요. 영어는...

  • 작성자 10.05.07 15:19

    그렇죠 ? 음 ! 맞아요

  • 10.05.07 04:15

    남편과 의사소통이 안될때 아무데서나 큰소리가 나와서 걱정이에요 용감한 무식이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남편이 당황할때가 있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10.05.07 15:19

    ㅎㅎ 원래 영어쓰면 하이톤으로 된다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던데 ㅋㄷ

  • 10.05.07 06:46

    그러한 현상을 언어학적으로 연구한 것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제2언어를 사용할 때 본래 사용하는 언어와는 다른 language-ego가 생겨난다고...

  • 작성자 10.05.07 15:20

    아 ~~ 글쿠나 !!

  • 10.05.07 06:59

    맞아요!! 이번에 영국에 놀러온 친구도 저보고 영어쓸때 목소리가 완전 바뀐다더라구요 (저음으로) ㅠ.ㅠ 의도하지 않았다는 게 가장 충격;; 저는 외국인보다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들을 많이 아는데 그 친구들은 한국말 할 때 저음이 되더군요.....신기신기

  • 작성자 10.05.07 15:20

    다들 저음으로 되시네요 ..음

  • 10.05.07 10:01

    저도 영어할때 톤 바뀌어요....ㅋㅋ

  • 작성자 10.05.07 15:21

    ㅎㅎ

  • 10.05.07 10:51

    전 영어할때/한국어할때 다르고, 또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ㅋㅋㅋ

  • 작성자 10.05.07 15:21

    ㅋㅋ

  • 10.05.07 17:04

    한국어와 영어는 성대울리는 부분이 달라요. 그래서 목소리가 다르게 들릴 수 있죠. - 주로 바이링구얼에게서 보이는 현상 ㅋ 변성기 이후에는 쓰지 않는 성대부분이 굳어져 버려서 저 같은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네이티브같은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대부분 13살즈음에 혀가 꼬부라지는 여부가 결정되는 듯 합니다.

  • 10.05.07 19:24

    님 말씀하시거이 맞아요..국어의 발음 영어처럼 부드럽지 않아서 혀와 소리를 내는 부분들이 국어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굳어지는 거죠..저 역시 노력은 하지만 ㅋㅋㅋㅋ 소리는 여전히 콩글리쉬~ 그래도 다 알아들어 주니 다행이죠 뭐..^^;;

  • 작성자 10.05.09 00:35

    음 근데 네이티브같은 발음 하는 사람도 간혹 있더라구요 ㅋ 나이먹어서도 ㅋ

  • 10.05.07 17:36

    저의 경우는 초창기(영국거주 시작한 시점에서 3-4년 정도)에는 저음이었는데, 음계로 치면 도레를 반복...도레도레도레도도도도레레레레도도레레도레도레...이정도 톤, 지금은 한국어와 같은 톤이에요.저의 한국어 톤은 '파,솔' 정도? 짜증나면 '시,도'까지 올라가요.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엔 다른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들리지 않을까 걱정을 햇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막 나갑니다. 뭐라는 사람은 영어선생말고는 없죠,뭐.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라는 식의...한국식 영어발음도 그렇지만 저는 인디언이나 이탈리언/스페니쉬들의 발음이 더 이상하게 들려요.

  • 작성자 10.05.09 00:37

    음 역시 ... 영어는 자신감 !!!

  • 10.05.07 17:46

    대부분저음으로 바뀐신다고들 하시네요?? 전,오히려 높아지던데...

  • 10.05.08 01:17

    저도요ㅎㅎ영어하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톤도 높아지더라고요~긴장했나;;;

  • 작성자 10.05.09 00:37

    제 주변에도 높아지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엇 ! 여행님 ㅎㅇ ㅋㅋ

  • 10.05.07 19:21

    난 원래 저음..그런데 영어만 하믄 고음으로 자동으로 변경...악센트에 익숙해지니다 보니 그런건가? 저음에선 악센트를 넣으면 왜그렇게 아저씨 같은 톤인지...모르겠어요. 그냥 고음으로 자동 변경~!!

  • 작성자 10.05.09 00:38

    ㅋㅋㅋㅋ

  • 10.05.07 19:26

    저두 들어보면 오신지 얼마 안되는 분들은 오히려 고음.. 오래되신 분들은 저음이신 거 같던데... 왜 바뀔까요?

  • 작성자 10.05.09 00:39

    음 .. 그런가요 ? 스킬이 쌓이고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요 ? ㅋ

  • 10.05.07 20:47

    저도 한국말 할때 일본말할때 중국말할때 영어할때 다 달라요...거기다가 그냥 말할때랑 전화로 말할때랑도 틀려요...딸 아이가 왜 그러냐고 묻는데..저도 몰라요...근데 딸아이는 안그래요...한국어나 영어나 비슷한데....

  • 작성자 10.05.09 00:39

    헉 4개국어를 ? ;; 대단하세요

  • 10.05.09 01:31

    근데 그 4개국어중 제대로 하는 말이 없어서리..ㅡㅡ;;; 일본어는 드라마나 만화보는 정도...중국어는 그냥 중초보정도..영어는 딸아이가 듣고 방바닥을 배잡고 굴르는수준....ㅠㅠ 슬프다....

  • 10.05.09 01:53

    어쩜 나랑 똑같아요~ 일어 길 물어 보는 정도..중어 호통치면서 돌아가는 택시기사 욕하는 정도..영어 ㅠ.ㅠ 분명히 버거 취소하고 칩스만 달라고 하는데 둘다 다 주는 그런 영어...ㅠ.ㅠ

  • 10.05.07 22:13

    원래 외국어를 말할 때는 한 톤 정도 올라간대요ㅋ 모국어가 아닌 이상은 어느 정도 긴장을 하게 되기 때문이라더라구요. 편해질수록 모국어 말할 때의 톤과 비슷해 진다고 하네요ㅋ

  • 작성자 10.05.09 00:40

    음 그렇긴 한건 같나보네요 ..

  • 10.05.08 05:16

    저는 좀 한톤 올라가는 편입니다.ㅋㅋ 원래 제가 여자치고 좀 낮은목소리라.ㅋㅋ 거기다가 영어쓸때는 좀 뭐랄까 끓는목소리라고해야하나요;;;;;;;;;; 그리고 특유 영국악센트쓰다보면 좀 올라가던데요?ㅋㅋ 막 하이텐션;; 미국식 악센은 좀 낮아지구요;;미국식쓸때가 끓는목소리 쩝니다;;;;;;;;;;;;;; 제가 지금 영국에서 미국사람이랑 일하다보니 악센을 좀 많이 섞어 쓰는편이라..-_-..............

  • 작성자 10.05.09 00:40

    캬 ~ 영국식 미국식 구분해서 섞여 쓰시다니 대단하셔요 ㅋ

  • 10.05.09 01:56

    저는 처음 호주식 영어 다시 남편만나서 더욱 강해진 호주식 악센트..그러다 여기 살면서 다 섞여버린 짬뽕의 악센트.....

  • 10.05.08 22:49

    저는 영어쓸 때 저음되고 한국말할때는 마구 음이 올라가더라구요. 한국말할 때는 말꼬리가 길어지면서 외국인이 들으면 제가 한국말할 때 무슨 칭얼(?)대는 거 같다고 하네요. 한국어 특유의 야아아아아~~ ,왜에에~~~. 잖아아아~~~뭐 이런거 있잖아요. 막 끄는 거..ㅎ

  • 작성자 10.05.09 00:41

    아 ~ 막 끄는거 ㅋㅋ 우리나라 여자분들 자주 사용하시죠 ㅋㅋ

  • 10.05.09 00:48

    캬~~ 이 글 읽으니 우리 딸래미 한국말 할 때 쥐어패고 싶은 마음이 불끈...엄마아~~~ 징징징~~~해줘어어어어어~~~ 징징징~~~ 아이이이이이~~~...영어로 말할 때는 어투가 도전적이긴 하나 깔끔,명료한데 말이죠.한국어의 기저에 깔린 멘탈리티가 그러한가하는 의심이 드네요.

  • 10.06.09 08:44

    저도 영국영어쓸때 목소리 완전 낮아지던데....ㅎㅎ 근데, 보면 미국사람, (특히 여자들) 보다 영국사람들이 발성이 더 낮은거 같아요..^^;; 미국은 비음이 발음에 섞여서 그런지 높게 들리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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