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글의 제목을 "병명_병원이름_담당의사_현상황"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예) "갑상선암_서울대병원_홍길동의사_ 현재 수술대기중"
- 다른 대부분의 회원들은 정회원요청 게시판에 어떻게 제목을 달았는지 점검하시고 똑 같이 해주세요..
병원과 담당의사를 서로 알면 회원간에 정보교환으로 상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목을 보고도 서로 다니는 병원과 담당의사를 알게 되어 상호 정보 교환이 용이해 질것입니다.서로 편리하자고 설정한 것이니 협조 부탁드립니다.제목을 "병명_병원이름_담당의사_현상황"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정회원 요청서 (아래 항목도 꼭 작성 바람니다)
1. 현재 다니는 병원/담당의사(보기:XX병원-홍길동의사):
2. 자기소개, 질병상태와 치료경과 등:
4년전부터 오른쪽 목부위에 약7CM정도가 되는 물혹이 있어서
작년 8월 아산병원에 방문하여 세침검사를 했는데,
조직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해서 수술은 굳이 할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외관상 보기가 안좋아 올 7월4일에 혹제거 수술(부분절개)을 1년을 기달려서 했어요.
단순한 혹제거 수술로 생각을 했지만 혹에서 띄어넨
조직세포 검사를 한 결과 갑상선암이라는 결과를 받아 들었습니다..
홍선준교수는 여포암이라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전절제를 한 후
동의원소치료를 받는것이 좋을거 같다..정신이 없었던 저는 그냥
2차 수술 날짜에 동의하고 마냥 기달리고 있다가
우연히 인터넷에 올라온 건국대학교 이용식교수의 글을 읽고 현재
이용수교수에게 진료를 받는 중입니다.
홍석준교수는 수술만이 대안이라고 했지만 이용식교수는 갑상선암이 빠른 전의를 하는 암이
아닌만큼 치료를 하다가 제발시 수술을 하면된다고 해서 현재는 이용수교수의 말을 듣고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누구의 말히 맞는것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이곳에 들어와
정보를 얻고자 하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수술을 해야 할지 아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지켜보다 재발이 되면
수술을 하는것이 좋을지 많은 의견을 주시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