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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꿔다 놓은 보릿자루
기라성 추천 1 조회 162 23.01.19 17: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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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9 19:25

    첫댓글 아 그렇게 해서 생겨난 말이군요 ㅎㅎ

  • 작성자 23.01.19 20:08

    그렇답니다 ㅋ

  • 23.01.19 20:24

    이런 말의 어원 재미나요~

  • 작성자 23.01.19 20:36

    옛날 우리 선조님들의
    지혜를 배웁니다

  • 23.01.19 20:37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ㅎ

  • 작성자 23.01.19 21:43

  • 작성자 23.01.19 21:43

    하하 그러시군요

  • 23.01.19 20:39

    바보처럼
    아는것이 없어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을 꿔다놓은 보리차두 라고 했는데
    이런 뜻이 있었다니~~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늘~~~

  • 작성자 23.01.19 21:43

  • 작성자 23.01.19 21:44

    맞습니다 그런 뜻으로
    우리들은 이해 했지요

  • 23.01.19 21:12

    그런 이유에서 생겨났군요 ㅎ

  • 작성자 23.01.19 21:45

    앗! 원정 ... 감사! ㅋ

  • 23.01.20 14:11

    꿔다 놓은 보릿자루 ! 아주 친한 내 모습인데요? 뜨네기들의 모습입니다.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서로 할 말이 많지만 ~~ 어쩌다 만나는 사람 끼리 는 할 말이 없지요~~~
    차라리 한 골목길에서만 노는 게 좋습니다.. 100번을 만나야 아는 사이가 된다고 하는데 ?

  • 작성자 23.01.20 18:51

    그런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자주
    만나고 대화를 하는게
    가장 쉽게 어울리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어쩌다 그런 경우에
    봉착할 때가 있더군요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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