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지적재산권 침해품 유통 블랙리스트 국가 벗어난다!!
태국 상무부는 미상거래대표국에 서면을 통해 현재 태국에 대해 지적재산권 침해품 유통에 있어
블랙 리스트 국가에 속해 있는 것을 지난 수년간의 태국 정부측의 노력과 성과결과를 통해
이번 2016년 4월30일자 새로운 설정발표때 태국에 대해 주시국가로 상향조정을 해줄것을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불교절기날 밤에 절에서 불상훔쳐가!!
2월23일 북부 피쓰누록도 므엉군 후아러군 방파염사원에서는 전날 2월22일 마카부차
불교절기날 밤에 괴한이 들어 불상 5개를 훔쳐가는 사건이 있을수 없는 못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신고가 되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 나이트 사파리 백호 혈관감염...
2월23일 치양마이도 나이트 사파리 동물원에서는 12년생 백호 퍼펫이 갑작스럽게
혈관에 감염이 생기며 폐에 피가 새는 증상이 발생해 세부적인 검사를 하고 있는
중으로 7-10일정도면 그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전해졌다.
차량조립업체-왕실승 세금포탈 차량 조립 영수증 가짜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방콕시 빡남사원 주지승으로 태국불교를 이끌고 갈 왕실주도승으로
추대되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비리부정 문제가 떠오르고 있는 쏨뎃추엉승의 고가의 고전차량과
관련돼 해당 차량들을 조립하는 서비스 업체인 HTY 오토파트사의 위라차이 인쁘라썻씨가
깐짜나 막므언씨의 NP. 가랏 정비소로부터 50,000받의 비용으로 세금 영수증이 끊어진 것은
자신의 회사에서 사용하는 세금영수증 양식도 아닐 뿐더러 사실이 아닌 허위작성 영수증으로
자신은 이번 쏨뎃추엉승의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호소를 DSI(특수사건수사국)에
직접 찾아가 했다고 전해졌다.
NGO-앧 카라바우씨 어찌 CP 옥수수 씨품종 홍보광고해줘?
NGO 단체인 북부 농민연맹의 쁘라용 덕람야이 자문위원은 언론을 통해 태국을 대표하는
유명 컨트리 음악가수 카라바오의 앧-읜용 오파꾼씨가 CP그룹에서 판매하는 제품인
CP 888 옥수수 씨품종 판매를 지원하는 콘서트 개최를 한다는 것에 대해 북부지방의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구매를 한다고 해놓고는 값이 더 싸다고 밀가루를
수입해 버리는 행태를 벌이며 결국엔 북부지방에 매년 뉴스보도에 오르는 산에 불을
질러 버리며 그 연기가 환경까지 오염시키는 사태까지 만들어 버리는데 그 CP측의
옥수수 씨품종을 어떻게 당당하게 나와서 홍보광고를 할수가 있느냐고 맹비난을 가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여행 중국인 직접 차몰고 국경넘어와 사업까지 노려!!
태국으로 여행을 오는 중국인 관광객들중 일부는 아예 중국에서 중국에서 직접
하늘색 고가의 차량을 몰고 라오스를 넘어 치양라이도 치양칸군쪽으로 놀러오는
여행겸 여러가지 사업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전해졌다.
DSI-쏨뎃추엉 왕실승 고가의 자동차 세금포탈건 전담조사!!
2월23일 오전10시 특수사건수사국(DSI)에서는 빡남사원의 쏨뎃추엉 왕실승의
고가의 차량들에 대한 세금포탈 사건과 관련된 업체들에 대해 관세사건 전담팀에게
책임을 지도록 했으며 앞으로 문제의 차량들에 대한 세금포탈과 관련된 업체들을
호출해 진술조사를 할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FACE OFF 쎄삥박사-난 의사도 아니고 단지 자문만 해줬어!!
태국 얼굴 성형협회 촌라팃 씬랃차따논 회장으로부터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컴퓨터 관련법률 위반혐의로 FACE OFF 라는 대중매체를 통한 얼굴 미용관련 프로를
진행하는 쎄삥 차이야쌋 박사에 대해 고소를 한 상황에서 고소를 당한 당사자인 쎄삥박사가
언론공개 입장발표를 통해 자신은 절대로 페이스 오프를 광고하지 않았으며 의사도 아니며
단지 자문을 해주는 사람일 뿐이라고 이와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청소년들 라인으로 욕하며 싸우다 실제로 찾아가 총격질 1명사망 3명부상...
서부 깐짜나부리도 버프러이군 버프러이면 팍나이마을앞 부근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라인을 통해 서로 욕을 하며 대립을 하던 청소년 무리 2그룹이 실제로 총기까지
사용해 싸우며 16세 청소년 1명이 숨지고 14-15세 사이의 청소년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빚안갚을려고 카지노 사업가를 캄보디아서 살해매장??
태국 동부 짠타부리도 뽕남런군의 건너편인 캄보디아 파이린군내의 파이린 밍꼬 카지노에서
카지노사업을 하는 씨야뚬으로 불리는 쏨늑 짜룬찌라쎄티얀(57세)씨가 지난 2월13일부터
행방이 묘연해지며 실종이 된 가운데 친인척들은 아마도 3,000만받의 빚을 갚지 않고
죽음으로 덮을려는 무리들에 의해 살해를 당한 후 땅에 묻어버린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바닷가서 신입생 환영회 하다 물에 빠진 쏭크라나카린대학생 8명 구조..
남부 쏭크라도 싸팅프라군 마하랏해변가에서 신입생 환영식을 하던 쏭크라나카린 대학의
80명의 학생들이 대나무 배를 타고 바다로 들어가는 게임을 하던 중 9명의 대학생들이
바닷물에 빠지면서 파도에 휩쓸리며 8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싸팅프라군 끄라당응암녀 7리 팡싸이마을 108/1번지에 사는 일용직을 하는
주민 우쎈 짠리하맏(45세)씨가 바다에 빠진 8명을 구해내는 선행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FIFA-활동중지 어긴 전태국축구협회장에 3개월 추가!!
FIFA 윤리위에서 뒷돈을 받은 것과 관련해 3개월간 축구와 전혀 관련을 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 워라위 마꿋디 전태국축구 협회장에 대해 또다시 3개월간의 활동중지령을 내렸다.
우돔뎃-국가금융조사위도 라차락 역사공원 비리의혹 없다해!!
국방부 부장관인 우돔뎃 씨따붓 육군대장은 자신이 주도하고 있는 라차팍 재단에서
남부지방으로 내려가는 입구인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육군부지에 태국을 지킨
7대 국왕 거대 동상을 세운 라차팍 역사공원의 건설비리사건에 대해 국가금융조사국이
조사를 한 결과 모든 절차가 올바르게 처리되었으며 비리부정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라차팍 역사공원에 대한 일부 군장성들의 건설 비리의혹 사건에 대해
육군청을 비롯해 국가금융조사국등에서 대대적인 조사를 했지만 특별한 비리부정과
관련된 증거자료가 없기에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 마을 웅덩이쪽서 폭발물 담긴 가방 발견!!
2월22일 오후4시경 빠툼타니도 므엉군 락혹면 2리 나컨차이마을 뒷편의 물웅덩이 부근에서는
39세의 룽랏 짠야씨가 11세 된 아들과 물고기를 잡던 도중 미국산 M67 수류탄 5발과
어깨에 메고 쏘는 폭발물 1발등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남부 나컨씨탐마랏도에서도 마카부차 불교절기 활활~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프라마하탓 워라마하위한 사원에서는 마카부차절기를 맞아
많은 불교도들이 사원을 찾아 시주공양과 함께 노란색 승려들의 천을 몸에 두르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종교행사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태국 풋살대표팀 세계랭킹 14위까지 상승!!
2016년 아시아 풋살 챔피언쉽 대회 3위를 차지한 태국 풋살대표팀이 세계랭킹 14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5위의 이란, 12위의 일본에 이어 3번째 풋살강국으로 이름을 드높이게 되었다.
이에 이번에 새로 태국 축구협회장으로 당선된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은
태국 풋살대표팀에 100만받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사기를 충전시켰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서 이태리남 헤어진 전부인 총격살해 후 자살...
2월21일 북부 치양마이도 항동군 넝콰이면내의 한 주택단지내에서는 이탈리아인 남성이
자신과 사내아이 1명을 가지며 살다 지난 2015년 헤어진 30대 가량의 태국 전부인을
총기로 살해하고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헤어진 후 아이를 주중에는 여자측에서 맡아 기르고 주말에는 남자쪽에서 만나게 했는데
해당일에 태국인 전부인이 아이들을 데리러 갔다가 남편이 아이들을 친구집에 맡겨 놓아 아이들이
보이지 않자 심하게 말다툼을 하게 되면서 화가 난 여성이 총기를 가져다 전남편을 협박하게
되었고 이에 남자측에서 그 총기를 빼앗아 살해를 하고 자신도 해당 총기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태국사람과 살게 되는 참 많은 외국인들이 가정불화를 겪게들 됩니다...
그리고 책임감이 부족하고 바람끼가 많은 태국남성들에 비해
가정의 경제와 부모와 형제자매 자녀들까지 모든 걸 짊어지고
끌어 나가야만 하는 힘없는 여성들이 많은 터라,
많은 태국 여성들은 그런 상황들 그대로 그만큼...
아주 드세고 억쎄질수 밖에 없지요...
그러면서 아주 쉽게 남자들로부터 문제가 벌어지거나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 벌어지면
아주 자연스럽게 저와같이 총기를 함부로 쉽게 들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지요...
그건 잘사는 집안일수록 잘못된 가정교육이나 방림에 놓여 자란 사람의 경우
더욱 더 태국사회에서 많은 것들에 대해 아주 쉽게 생각하고, 그만큼 가볍게
위험한 행동을 쉽게 하는 경향도 적지 않습니다...
태국은 여러모로 여성들이 아주 대범하고 드쎈것은 사실입니다...
단적으로 스포츠를 보면 바로 알수가 있지요...
대부분이 남성보다는 여성이 전세계적으로 아주 월등함을 보이고 있지요...
꺼꾸로 보면, 태국 여성이라고 해도 사람을 잘 만나면 어쩌면 한국여성 못지않거나
한국여성들보다도 더 나을수도 있고, 인생에 있어서 정말 행운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깊은 속마음을 그대로 다 털어놓고 영혼을 교감할 정도의
언어소통이 되지 못한다면 여러모로 완전하지 못하고 오해의 소지나 진정한
마음으로의 소통을 하지 못하고 단지 서로 마음을 주고 사랑을 하게 되었고
그게 오래 되었으니까 같이 살아오며 사람으로서 정이 생기게 되기도 하고
자녀들이 있다면 자녀들로 인해 문제가 있어도, 완전하게 해결되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살아갈수도 있기도 하겠지요...
어쨌든간에,
태국의 여성들은 이렇게 더 많이 강인하니까
일이나 사랑에 있어서 관련되게 될 시에는
반드시 잘 보고 잘 선택해야 할겁니다...
순간의 선택, 한번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할수 있습니다~
녹에어 항공사 항공일정 무단취소 사태 원인은...
지난 2월14일 갑작스럽게 17편기의 항공운행이 취소되며 엄청난 혼란소동이 있었고
이번 2월23일에도 20개 편기가 예정대로 운행을 하지 못하고 취소되는 등의 사태가 벌어진
녹에어 항공사의 문제는 바로 CEO인 파티 싸라씬 최고경영자와 항공사의 캡틴 조종사들간에
문제로 항공기 운행 영업자체를 하지 않겠다는 사태까지 벌어진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회사의 CEO에 대한 문제는 노조측에서 대응을 하면 될것인데,,,
태국내에 별로 없는 귀족노조격에 속하는 항공사에서 노조를 통하지 않고
항공기 조종사 캡틴들이 들고 일어나 회사의 고객들에게 이런 식으로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회사의 직원들로서나 고객을 위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업으로서
결코 타당성 있고 옳은 행동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