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헨리(O. Henry)/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명언
1. 인생은 흐느낌과 울음과 미소로 성립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울음이다.
2. 나는 나의 발길을 이끌어주는 유일한 램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경험이란 램프다.
3. 모든 미국인이 과자를 먹으러 고향으로 돌아가 예전보다 현관
가까이에 있는 낡은 펌프를 보고 놀라워하는 날, 추수감사절은
순수한 미국인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4. 우정은 우연이 아닙니다.
5. 여자들이 혼자 있을 때, 대체 그들이 어떤 모양으로 시간을 보내는지
남자들이 알게 된다면 그들은 결코 결혼 같은 건 하지 않을 것이다.
6. 한 사람이 예술을 사랑할 때 아무리 애를 써도 참을 수 없게 된다.
7. 잎사귀야. 담쟁이에 붙어 있는 잎새 말이야.
마지막 한 잎이 떨어지면 나도 가는 거야.
8. 내가 매달려 있는 것에서 손을 떼고 어딘지 모르지만 뚝 떨어져 가고
싶구나. 저 가엾은 철 지난 잎새 처럼.
9. 나는 마지막 한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
이젠 기다리기도 지쳤어. 모든 집착에서 풀려나 저 가엾고 지쳐 버린
나뭇잎처럼 떨어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