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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금산 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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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산면 출신으로 우리 고장과 지역 나아가서는 국가를 빛낸 장안 건아들이 있기에 면민들은 마냥 신바람 나고 금산면민으로 자존심과 긍지를 높이고 있다.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에서 핸드볼 금메달(정유라 송백마을) 카바디 동메달(김기동)은 더욱 장한 금산 건아로 자랑하고 있다.
따라서 진주가 낳은 천재 소년 바둑 기사 (변상일 석교마을) 축구 국가대표(남태희 덕정마을) 등 각 종 영역에서 고향을 빛내는 장한 건아들이 한 둘이 아니기에 더욱 면민들은 긍지를 가지며 하는 일들이 즐겁기 만하다.
특히 금산초등학교 교기 핸드볼을 전통적으로 잘 육성 한 결과라고 보아지며 몇 년간 여자 핸드볼은 이 곳 금산출신들이 진주와 국가를 빛낼 것이 당연하다고 면민들은 입을 모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금산은 금산이 아니라 고추의 브랜드로 돈(화폐)산이라고들 하며 인재가 많이 나는 곳이라고 시민들은 부러움 겸 야기하고 있다.
면민들은 건아들에게 격려와 성적에 대한 축하를 보내며 항상 건강한 몸으로 더욱 열심히 하여 지역과 국가를 빛내 줄 것을 기원하며 오직 금산을 지키고 가꾸면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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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0. 시민명예기자 조덕길(금산면)
이상의 글은 진주시청 명예 기자이신 조덕길 강사님이
진주시청 인터넷 신문 명예기자방에 올린글을 옮겨 보았습나다.
음악은 본인이 넣었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누구의 기사이든지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생각입니다.
따라서 이런 내용을 검색하고 공지 하기 위해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회원님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축화합니다, 자랑스럽 습니다
금산 에서 금메 .동메 축화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