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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마로니에 추천 2 조회 1,411 11.02.21 22: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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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21 22:09

    첫댓글 삿포로 겨울 스키여행 댕겨온 것중 오따루 밤 풍경입니다.
    사진 몇장 올릴요량에 엔카하나 동원했읍니다. 뭐 잘 알려진 노래라서 많이 아시는
    곡입니다. 심심풀이로 함 보세요!!

  • 11.02.22 02:15

    와우~1등..^^
    저도 마로니에님덕분에 앉아서 여행다녀옵니다~고맙습니다..^^

  • 11.02.22 08:56

    다시한반 차분히 여행하며 마로니에님의노래듣습니다~
    소녀적부터 별뜻모르고 흥얼거렷던 노래..가사까지적어두셔서 더 확실히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11.02.22 20:22

    아하,,,네에,,,저두 예전에 많이 듣긴했는데,,,
    이번에 여행하며 뭘 배경음으로 넣을까,,고심하다 엔카 몇곡을 불러 넣기로 한게,,'이거랍니다.
    전에 이노래 가사가 좀 야릇하다 했는데,,지금보니 뭐 아무것두 아니네요^^ ㅎㅎ

  • 11.02.22 06:40

    2등~~

  • 11.02.22 06:43

    안녕하세요~마로니에님~!~
    멋진 일본여행기와 엔카가 너무나도
    잘 어울어집니다~
    지난가을에 시모노세끼항에 내려서 미센산이랑 산탄교가
    생각납니다~
    질부르신 노래에 즐겁게 머물다갑니다~

  • 11.02.22 10:20

    시모노세끼 하니 생각나네요
    제부하고 동생이랑 백화점에 갔는데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각자 쇼핑
    동생이 제부한테 전화를 넣었지요
    "여기 일층에 스와로브스끼(swarovski) 매장앞인데 일루와요"
    "뭐라고...무슨새끼라고......?"
    %^^^**%^&^* 한참을 기다려도 안 오길래
    "왜 아직 안와요?"
    "어....그누무시키한테 가는중이야"
    그날 루비는 정말 쓰러졌습니다

  • 11.02.22 18:25

    ~~시모노세키항에서 조금만 육교따라 조금만 가니까
    백화점이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내가 몬살어~~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22 20:23

    이크..벌써 시모노세키 를 댕겨오셨군요^^
    거기 산도 올라보셨나봐요^^
    저는 아직 요코하마는 못가봣읍니다. 우선 노래부터 불러놓고,,나면 뭔 수가
    생기겠지요..ㅎㅎ

  • 작성자 11.02.22 20:24

    스발노무시키,,, 라고요? ㅎㅎ
    아이구...배야^^

  • 11.02.22 22:15

    저녁 모임 갔다가 이재 들왔더니
    마론님~~~ 아이구 배땡겨~ 하하하하

  • 11.02.22 08:35

    마로니에님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으로 즐겁게 여행도 하게되고~
    정겨운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아름다운 노래에 마음도 충전하게 됩니다~
    정말 이 노래 너무 잘하세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래오래 머물면서 즐겁게 함께 하고 물러갑니다~

  • 작성자 11.02.22 20:47

    블루라이트 요쿄하마를 부르면서 어떻게 하면 요코하마에 간거처럼
    할수있나,, 등 생각을 하긴했는데,, 아직도 미숙합니다.
    그나마 엔카중엔 좀 신이나는 곡 같읍니다.
    고맙습니다.

  • 11.02.22 09:09

    마로니에님!안녕하세요
    방가방가습니다꺄오꺄오~화요일 아침에 님에 멋지고 기가막히게 잘부르신노래에
    허브 너무 행복합니다꽃꽃꽃
    멋진굿송에 박수한아름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2.22 20:48

    아이쿠,,허브님,,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여행 핑계삼아 엔카도 이곳에 올리고..
    저두 이렇게 노래 부르고 녹음에 집중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ㅎㅎ

  • 11.02.22 10:24

    마론님 일본 여행 아드님이랑 즐거워셨네요
    루비는 볼치러 두번 간적이 있지만서도 관광은 못해 봤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노래도 넘 잘하시고
    못하시는거 모예용? ㅋㅋㅋㅋㅋㅋ
    즐청하고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11.02.22 20:50

    이거이 관광은 전혀 아닙니당,, 스키가 주목적이야요^^
    스키장 삿포로근처 3군데 댕겨왔지요^^
    오따루는 스키타고 오다 밤에 잠시 들렀을 뿐이지요.
    그거 두개밖엔 별루 잘하는거 없어용!! ㅎㅎㅎ

  • 11.02.22 12:55

    멋지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2.22 20:50

    넵,,서울남님,,, 고맙습니다^^

  • 11.02.22 21:56

    우선 노래가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많이 알려진 노래.. 그 노래 마로니에님의 노래루 들으믄서 구경 잘했스므니다....^^*
    그느므 시키들은 잘 있는징... 노래방 사실 한번두 가보지를 못해서 실감이 나지를 않습니다만...사진의 정경들은 아주 날설지만은 안은 풍경이네요..
    나두 대나무스키라믄 자신이 있는뎅... ㅋㅋㅋ 예전에 종로구 연건동에 있는 의대에 들어가서 화장실 대나무 빗자루를 훔쳐다가 잘라서 스키 만들어 탓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는 지금이네요... 감사합니다... 마로니에님... 편한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11.02.23 11:45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화장실 빗자루로 스키를 만들다니,,원,,
    암튼 예전엔 대충 다 그랫어요. 대나무가 흔한 동네가 아니다 보니..
    불루라이트인지,,레드라이트인지,,모르지만 아마도 항구의 불빛은 불루가 맞으거 같군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3 11:47

    아이쿠,,그러셨군요^^ 사실 원곡을 부른 이시다아유미 가 워낙 조신하게만 불러서 누군가 좀더
    열정적인 창법으로 불러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좀 들었읍니다.
    저두 뭐 겨우 배워서 부른터이라,,아직은 서툰 구석이 많읍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11.02.22 23:17

    대단 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2.23 11:48

    아이구,,죄송합니다.
    그냥 약간의 변화를 주기위한것이다,,뭐 이렇게 봐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11.02.23 13:27

    마로니에님~~초롱이 왕지각으로 왔어요,,
    멋진사진속에 인자하신 모습도 보이시고 아직 점심전이라 그런지 맛있는 초밥에 침도 꼴깍이고요,,,ㅋㅋ
    요코하마,,요 노랜 초롱이 귀에도 익은 노래인지라 즐감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다른분들도 즐겨부르시지만 웬지 엔카가 잘어울린단 생각이 든답니다,ㅎ
    항상 건강하시고,,,좋은노래 마니 들려주세요~~~

  • 작성자 11.02.23 15:57

    아이구,,초롱님 오셨구랴^^ 요즘 이런식으로 노래방에서 몇곡 녹음을 진행했답니다.
    아무래두 녹음실만은 못하지만,, 나름 라이브틱한 맛이 있는것두 장점이긴 합니다.
    해서,,, 슬슬 갈등이 생기는 중이어요^ 라이브 맛은 좀 더 있지만 정교함이 떨어지는 녹음을
    계속하나,,마나,, ㅎㅎ
    이래저래 노래는 어렵고 험한 길이구만요,, 거참!!

  • 11.02.23 21:29

    제가 오타루 운하에 6년전에 갔었씁니다. 가서 실망햇습니다 하하하 왜냐구요? 우리 일행은 일본말은 잘 모르고 그냥 운하가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아무리 둘러보아도
    운하도 배도 안보이고 개울만 보이더라구요 하하 이제 보니 옛날에 운하였던 곳이군요
    잘 꾸며놓은 요코하마 유원지에서 아주 잘 놀다 왔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아이디어가 쵝오이지요...깔끔하고 오밀조밀하고 ㅎㅎ
    아주 좋은 여행하시고 오셧네요 부럽습니당 두나라의 언어를 구사하신다는 것도 대단하신거죠 ㅎㅎ
    굿굿송이옵니다 와우 박수 한트럭 올려드립니다 이노래는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일본 노래입니다

  • 작성자 11.02.24 00:33

    ㅎㅎ 역시 그러셨군요^^
    뭐 오따루 운하가 이런거야? 저두 그런생각이 들었고 그곳에 몰려있는 인파가 좀 이상했지요^
    오따루는 일본영화 ,,러브레타..의 주 촬영지라서 유명해진 도시같아요^ 따라서 그 영화를 안보면 이해하기 힘든 곳일거 같군요^^
    마치 겨울연가의 촬영지 춘천이 그렇듯,,, 저는 일본어 가 아직 시원찮읍니다. 요번에 기화로 일본어 학원을 좀 다시 댕겨볼까..
    미런생각도 들긴했지만,,
    아직 진짜 멋진 스키장은 소개를 못해 드렸읍니다. 그런거 노래랑 함께 올리기가 좀 서먹해서 생각중입니다. ㅎㅎ

  • 11.02.24 11:50

    마로니에님 반갑습니다 빵긋
    이노래 저두 예전에 종종 불럿던 노래 ㅋㅋㅋ 따라 불러 봅니다
    넘 잘하시네요 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1.02.24 15:33

    아이쿠.. 라이브가수님 이시네요^^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거라서 ... 녹음상태가 좀 거칩니다. 노래방 녹음이라..ㅎㅎ
    고맙습니다^^*

  • 11.02.24 17:16

    선배님 ! 멋진 여행 이셨군요.
    홋카이도 오타루......
    저도 3년전 겨울에 갔었지요.
    조그만 항구. 많은눈.
    제 고향이 속초라 그런지
    그렇게 낯설지 않은곳이라 생각이 되더군요. 멋진곳이지요.
    멋진사진. 멋진모습.멋진 엔가. good 입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2.24 19:36

    아,,그러셨군요^^ 겨울의 홋카이도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저는 스키를 타러 간것이라.. 세군데 스키장을 다녔읍니다.
    적당한 기회에 올려보겠읍니다. 요번에 온 강원도의 눈도 만만치 않았던거 같던데,,
    무슨 피해는 없으셨나요?

  • 11.02.25 09:15

    봄기운이 감도는 이른 봅입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노래로 찾아주시고 정겨운님들과
    노래로 정을 나눌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올리신 노래 즐감하면서 박수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2.25 12:04

    넵,,,냉수한잔님,, 오늘은 조금 쌀살합니다.
    역시 봄은 그냥 올것 같지 않읍니다. 뭔가 중간에 사단이 한두번은 나야 봄이 오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 11.02.26 19:39

    저두 예전에 이노래로 노사방에 올렸던 곡인데요 꼭 요코하마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기회있으면 일본 여행도 가려고 맘먹고 있죠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2.27 16:58

    아,,네에,, 저두 아직 요코하마는 못가봣읍니다.
    가깝고 좋지요^^ 일본여행은...
    올 여름휴가도 북해도로 가려구 이미 예약했읍니다.. 고맙습니다.

  • 11.02.28 16:47

    안녕하세요 마로니에님~!~요꼬하마의 전경인가봅니다 멋진영상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엔카의 맛을내어 부르기 쉽지 않은 것 같은데,
    노래의 맛과 멋을 제대로 살려 멋지게 부르시네요~ 멋지세요 짱짱쵝오~

  • 작성자 11.02.28 18:33

    아하,,네에,, 오따루 시내 야경입니다.
    겨울스키타러 북해도를 다녀왓읍니다. 스키도중 밤에 들른겁니다.
    요코하마는 언젠가 한번 가볼 생각이지요마는,,언제가 될지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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