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장에서 까오방으로 또는 까오방에서 하장으로 가기위한 환승객만 잠시 스쳐가는 곳
우리나라에서 60년전에 먹어봤던 맹물에 사카린을 조금 넣어 얼린 1000동(50원)짜리 하드
몇명이 사기에 나도 하나 사서 먹었다 ㅎㅎ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감상하고갑니다 ~~
~~~^^
하드^^
너무도 친근감이있는 풍경 그속에 들어가고싶읍니다
마음이 포근한 풍경이죠~
아이스깨끼~
아이스깨끼보담 하드가 가깝죠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감상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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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너무도 친근감이있는 풍경 그속에 들어가고싶읍니다
마음이 포근한 풍경이죠~
아이스깨끼~
아이스깨끼보담 하드가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