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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주에 쉬었던 다솜자매님의 간증이 먼저 있고,
중간중간에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헷갈리지 않게 잘 따라오시어요~~~~)
You are my angel Dasom
이번 호다여행중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요한일서의‘하나님은 빛이라’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그때 그말씀이 제 하트로 들어오진 않았어요.
왜냐하면 형제님이 말씀하시길, 가장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요한복음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셨어요.
그것을 계속 강조하셨기에, ‘하나님은 빛이라’보다 요한복음의 말씀을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하나님은 빛이라’는 형제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고, 묵상을 하게 되었구요…
어제 한밤중에 눈이 부셔서 제가 깨어났어요.
저는 아침인줄 알았는데 시간을 보니까 자정(midnight)이었어요.
제 방이 너무 밝아서 깨었는데, 여전히 자정이고...
그래서 저는 창문을 열어 밖을 보았어요.
완전 어둠 그 자체~~~~~~~~
그리고 천장의 등불을 보았는데 다 꺼져 있었어요~~~~
그래서 제 방 밖에 엄마 아빠가 혹시 불을 켜놨다 싶어서 나가봤더니,
집안은 온통 깜깜했어요~~~~
그런데 제 방은 지금 우리가 모여 있는 이 호다 방처럼,
환~~~~~~히 아주 환~~~~~~~한 상태였어요...
저는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아직도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가 싶어 깰려고 노력하기도 했구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나는 빛이라! 나는 빛이라!”
저는 “저도 알아요~”라고 하자,
하나님은 계속 “나는 빛이라! 나는 빛이라!”라고만 하셨어요.
저는 “알아요 알아요~~”라고 대답했어요..
하나님이 제 방에 계셨기에 그렇게 환~~~~~~~~~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 방은 빛으로 가~~~득 찼었어요...
그래서 제 방이 환했던 이유는, 달빛도 태양빛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빛’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생각해 보았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어요(창1).
제가 창세기를 다시 읽으면서,
그때는 태양도 달도 만들기 전의 빛이예요.
태양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어떻게 빛이 있을수 있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온통 밝을 수밖에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제밤 자정에 찾아오신 하나님은 달빛도 전등빛도 아닌, 빛으로 오시어,
방 한가득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차서 제 눈이 그렇게 부셨던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는 빛이라 또한 나는 네 안에 있다...”
그 순간 저는 깨달았어요
빛이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니까,
하나님으로 인해 나도 또한 빛이 되겠구나...
성경에 ‘너희는 빛과 소금이니~(마5)’라는 구절이 있듯이요~~
‘하나님이 빛이시니 우리도 빛이구나~’는 알겠어요.
그런데 우리는 왜 소금일까 하는 의문이 생겨 하나님께 여쭤 보았어요,
물론 여호수아형제님이 말씀을 하셔서 들었지만, 이론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었거든요~
“하나님, 제가 왜 세상의 소금이지요??”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축사사역을 하거나, 누군가를 위해 치료기도를 할때 그게 바로 소금인 거라고 하셨어요.
“왜요???”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옛날에는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프면 소금을 사용했다고 하셨어요.
통증을 완화하고 (소독도 하고) 등등~~
뿐만 아니라 음식도 보존하고...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을 치유할때마다 그게 바로 소금의 역할이라고 하셨어요.
이게 신학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심플하게 제가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빛이 무언인지 하나님이 형제님에게 물었던 것을,
이번 여행중에 형제님이 우리에게 얘기해 주셔서 참 해피했어요.
왜냐하면 그로 인해 제가 묵상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분명해 졌고~~~
Thank you~~~
제가 본 빛이 환상인가요?
(여호수아: 응, 환상이야.
다른사람들은 못보았는데, 너만 보았잖아~~~~~
넌 정말 축복받은거야~~~Thank God~~~~
간증이 프레쉬하지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어제밤12:20분쯤에 나한테 문자 메세지가 와 있더라고~~
난 자느라고 그 시간에 못봣지~~~~)
다솜: 99%가 당신의 잘못이예요~~~~
여호수아: 그래~~
다솜: 형제님 당신이 나를 유혹했어요~~~
가끔은 어제밤에 이런일들이나, 성경을 묵상하고 이런것들을 보면서,
다른사람들은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하지??’라고 하세요.
제가 아주 부지런해서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하고, 그러는줄 아나봐요~
그런데 저는 별로 그렇지 못하거든요~~~~~^^;
저는 그냥 성경을 여기저기 보고~~~~~
저는 여러분들보다 덜 부지런한것 같아요~~~~~~
그런데 왜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았어요~
그것은 형제님이 저를 유혹하시기 때문이예요~~~~~~~~~
혹시 예전에 서울호다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시나요?
어떤분이 아파서 오셨는데, 아무도 그녀를 돕지 못했어요.
그때 여호수아형제님이 그 자매님을 돕게 되었고 그 자매님은 회복이 되었어요.
그런후 형제님은 떠나셨고~~~
그런데 나중에 악한영이 서울호다의 많은 사람들을 공격했어요.
그리고 그 자매님은 “형제님이 저를 유혹했어요~”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거기에 계신 많은 분들이 형제님을 비난하기 시작했어요~~~
(여호수아:그러니까 악한영들이 그 자매를 공격해서 다시 원위치가 된거지~~)
네, 그게 사실이예요~~~~~
그리고 형제님이 마리아 마리다를 얘기해 주셨어요.
여호수아
그게 무슨 얘기냐면요,,,
마리아가 예수님게 옥합을 깨잖아요~
이것은 제가 만든 비하인드 스토리예요,,,
거기에는 엄마 아빠가 없어요.
마리아 나사로 마르다의 엄마 아빠가 안나오는데,
부모님이 죽었다는 말도 없고 하니까, 어딘가에 있겠지~
그런데 그 아버지가 왜 안나오냐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 딸을 불러서 하시는 말씀이,,,
“야, 내가 너 시집보내려고 겨우겨우 만들어놨는데, 그런 옥합을 어떻게 그렇게 부어뻐리냐~
저 볼품 없는 녀석한테 다 부어뻐리다니!!! 내가 멋진 사윗감도 마련햇건만~~
그럴려면 너 나가!!”
아버지는 그렇게 마리아한테 난리법석친거예요~~~
그러자 마리아는 마음이 약해서, 아빠에게 ‘다시는 안그럴게요~’하며 빌어요.
그때 ‘핑계의 악한영’이 들어와서 이렇게 얘기해요,
‘이 사람이 나를 유혹해서 옥합을 안깰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옆에 있던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딸의 말이 맞소.. 내가 유혹해서 딸이 옥합을 부은것이오..’
무슨얘기인줄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왜 여기에 와 계세요?
제가 여러분을 유혹을 했어요~!
제가 축사사역을 얘기하고 하니까, 여러분이 헬렐레~~~넘어가서 온거라니까요~
제가 여러분을 유혹한 거예요~
제가 유혹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이 여기에 오셨겠냐구요~
그러니까 유혹이라는 말이 세상적으로는 육체적인것으로만 보지만,
영적으로보면 그렇지가 않아요.
예수님의 말씀에 우리가 헬렐레 되어서 그것을 쫓아간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다솜이한테 얘기해 줘서 얘가 지금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유혹’
제가 여러분을 유혹할만도 안하면 여기에 와 계시겠냐구요~~~~
“저 여호수아형제가 유혹했지요~~~~~~~”라고 하면,
저는 “맞아요”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실제 일어났던 얘기예요~
오해는 하지 마시고~~~~~ㅎㅎㅎ
그래서 다솜이는 이게 터치가 되었는지,
자기가 이런것을 보고, 성경을 보고 하는게,
제가 자기를 (영적으로)유혹해서 그렇다고 얘기하는 거예요~~ㅎㅎㅎ
아, 다솜이가 계속하기전에 제가 할 얘기가 있어요.
어버이날(아버지날)이라고, 여러분들이 저한테 많은것을 갖다 주셨어요~
음식도, 냉면도 두그릇이나 먹고, 양파즙이고 등등~~~~
그런데 어버이날에 울고 있는 분이 있어요. 누구일까요?
우리 가운데 누구예요?
………………
하나님 아버지를 한번 생각해보셨냐구요~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좋아하신다고 했어요?
…………………
케쉬 케쉬~~~~~!
“하나님 아버지께 이거 드리세요~~”하며 특별헌금을 가져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버지라는 관념에 그런게 들어와 있어야 하는데, 여러분은 그렇지를 못해요~
그분은 그분이고, 우리는 눈에 보이는대로만 생각하시니~~~~
여러분에게 이것을 리마인드 시켜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해 보시라는 거예요.
‘저들은 육의 아버지만 생각하고 내생각은 없냐~~~’하시겠어요~ㅎㅎㅎ
여러분이 저에게 주시는 것을 보면서, 하늘 아버지는 섭섭하시겠다 싶어서 말씀드렸어요~……
(형제자매:그것은 잘못 유혹해서 우리가 안넘어갔네요~~ㅎㅎㅎ)
ㅎㅎㅎ~
You are my angel Dasom
지난주에 카톡방에 올라온 사진 보셨지요?
저희 엄마 이사야 눈밑에 붙어 있던 큰 금가루~~~~
엄마 얼굴에 금가루가 생기기전 일이예요,,,
제가 집에 도착했을때, 엄마가 아주 케쥬얼하게 말씀하셨어요~
“오늘 1부 찬양팀(목사님)께 드링크를 드렸더니,
목사님이 피곤하셨는지 너무 감사하다며 받으시네~~”
.
.
“그래, 네가 하는데, 엄마인 내가 못할게 없지...........”
많은 말씀을 하신게 아니라, 딱 한문장이었어요,
“그래, 네가 하는데, 내가 못할게 없지~”
엄마는 한문장만 말씀하셨지만,
저는 엄마의 그 한문장 속에서 많은것이 들렸고 느껴졌어요.
첫째는,,,
저는 부모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부모가 되어 자식들앞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어려울것 같아요.
비록 예수님을 만난 후에도, 부모가 실수를 해서 자식들 앞에 무릎을 꿇고,
‘그래, 엄마가 잘못햇어, 네가 맞았어’라며 인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가요??
생명수강가: 옛날에는 사과도 안했는데, 호다에 와서 사람이 돼가지고 사과를 한다구~~~
온전한은혜: 부모가 자식앞에 무릎끓고 ‘내가 잘못햇다’하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생명수강가: 나는 안힘들던데~~~~~
한나: 엄마 옥합마리아한테 이런이런 귀신이 있는것 같다고 하니까,
전에는 엄마가 그런거 없다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시인을 하시고 축사를 받으셨어요.
그러고 ‘네가 맞았어’라고 해주셔서 기뻤어요.
온전한은혜: 아주 어려운 거예요~
죠엔: 축사 받기전에는 어렵고 받은후에는 쉽고~
여호수아: 아주 어렵다고 하는것은 지금 귀신이 하는 말이예요.
지금 그놈이 안에서 얘기한다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생각하셔야지요~~~
자아가 쎄서 죽지(give up)를 않지~~~
생명수강가:하나님 아빠도 우리한테 사과하셨잖아요, 우리를 완전하게 못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엄마가 저에게 직접적으로 무릎꿇고 ‘내가 잘못했다’라고 하시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마지막 그 한문장이 영적으로 마치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네가 하는데~~~ 어떻게 내가 안해~~~~’
‘여호수아형제님이 ‘여러분, 먼데이 도넛, 썅!햇뻐려~~~’라고 하시는데~~~
그런데도 나는 안했어~~~~’
리더가 우리에게 ‘썅 햇뻐려!’라고 해서, 다른 것들은 동의하고 행하는데,
어떤것은 안해요~!
그런데 먼데이 도넛은 안하는것들 중의 하나예요.
그런데 리더의 말을 듣지 않을거면 호다에 왜 다녀요~~~
형제님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존경한다고 하면서~~
그리고 그가 예수님과 하는것을 우리도 따르겠다고 말은 하면서, 행하지를 않아요?
여러분은 행하지를 않아요...
이번에 저희 엄마는 B교회 찬양팀에게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의 한마디에 저는 느꼈어요,
‘내가 잘못했어~~!!
리더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못했어~ 순종하지 못했어~
그래서 내가 회개했어......’
제가 선데이 쥬스를 하기로 결심한 후,
여호수아형제님이 우리 모두에게 ‘썅!햇뻐려’라고 하셨지만,
엄마는 여전히 하시지 않으셨어요.
그랬는데 최근에 갑자기 엄마가 하게 되신 거예요. 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나서 갑자기 엄마의 눈 밑에 금가루가 생긴 거예요.
그러고 저와 동생이 그것을 보게 되었구요~~~~
결국 엄마는 회개하고 순종하시어, 찬양팀에 선데이 쥬스를 하시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금가루가 생기고 어떤일이 생겼는줄 아세요?!
B교회의 권사님들이 한 주에 저희 치과 오피스로 줄줄이 오셨어요.
B교회 교인들이 오는것은 비정상적인것은 아닌데, 이번에 오신 권사님들은 달랐어요~
이분들은 15년 넘게 알고 지냈지만, 한번도 저희 치과 오피스에 오시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한분씩 한분씩 월요일부터 쭉 오시기 시작했어요~~~~
안오시던 분들이 한주에 한꺼번에 오시는게 좀 이상했어요~~~~~
그들이 하시는 말씀이, 갑자기 오고 싶어져서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분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엄마 어떠셔? 엄마는 어디 계시니? 보고싶은데 볼수 있으면 좋겟다~~~~~”
아니 어떻게 덴털 오피스에서 저희 엄마를 찾아요~~~~~~~???
너무 뜬금없잖아요~~~~~~~^^;
Why~~~~~~~~~~~~?
저도 모르겠어요~
그치만 이렇게 말했어요,
“저희 엄마를 보고 싶으면, 1부 예배 시작전 5:30에 가시면 보실수 있고, 얘기하실 수 있어요.
지금 오피스에는 안계세요..”
그리고 그들은 부유한 권사님들이신것 같아요~
그들로 인해 하나님은 저희 오피스에 금전적으로 은혜를 부어주셨거든요.
엄마는 이 모든걸 다 아시진 못하지만,
저는 엄마를 보았고, 그 후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보았어요.
저는 이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던 거예요.
여러분도 썅!순종해서 햇뻐리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무엇을 주실지 기다리고 보시면 되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드릴 뭔가를 양팔 가득 안고 계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순종할때 하나님이 그것을 놓으실 거구요...
한나가 종종 얘기하듯, 성경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것을 이해했고 또한 보았어요.
여호수아형제님이 여러분에게 먼데이 도넛을 해보라고 하셨을때,
사실 제가 하는게 중요하지, 여러분이 하실지 안하실지에 저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엄마가 하셨고 그 열매를 저는 보았어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더 큰 열매가 있기를 바래요...
여호수아
제가 하라고 하는 이유는,,,
제가 받아본 경험이 있거든요~좋거든~~~
그래서 해보시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조건 꼭 하라는건 아니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해도 큰부담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해보시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성경에는 믿고 기도하라고 했지만, 저는 믿고 기도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막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으면 섭섭하잖아요~
저도 그래요~
그러니까 그냥 바보같이 기도하시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나중에 보면 ‘아~ 하나님이 다 이루셨네~~’하는 것을 알때가 올 거예요.
그렇지않고‘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무조건 응답하신다!!!!’하며 가다가 안되면 어떡해요~~~
하나님이 ‘너희를 향한 뜻이 있어~항상 기뻐하고~~쉬지말고 기도하고~범사에 감사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가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한나:숨쉬는 거라고~~~)
한나가 항상 바른답을 해요~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라고 했잖아요~~
호흡을 쉬어보세요 죽는 거지~~~~~
그래서 기도가 쉬면 영이 죽어요~~~
‘쉬지말고 기도하라~~’
죽고 싶어요?‘하나님, 나는 영적으로 죽고 싶어요~~~’라고 하세요?
그러면 기도하지 않으면 되어요.
제가 기도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러셨어요.
‘쉬지말고 기도해~~~!’
그런데‘나는 기도안할 거예요!’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작.정.하고 안하는 사람이 있다니까요~~~
식사기도만 잠깐 하고 기도를 안하니 영이 죽을수밖에~~~~~~~
기도를 안한다는 것은,,,
‘나는 영이 죽을거예요! 기도안할거예요! 맘대로 하세요!’라는 것과 같은 거예요.
절대 잊지 마세요~~~!
이것은 어떤것과 같냐면,,,
내가 악한영의 공격을 받고 있는지, 씌어 있는지를 몰라요~~~
영이 죽었거든요~~~~~~
그러니 사단한테 내버려 둬요~~ ‘니맘대로 해라~~~’하며
제가 그런것을 보며 사람들한테 얘기해주면,
‘그런것은 성경속에나 있는거고~~~나는 세상이 좋은데~~~~’라고 한다니까요~
지난 화요일날 나오면서 잠깐 얘기한건데, 들은 사람은 가만히 계시고~~~
야고보서5장에 보면,
14.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꼐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읜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너희가 병든자가 있어? 뭐하라고 했어요?
………………
집사들도 해도 되는데, ‘장로들’을 청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병든자가 누구예요?
병이 들면 우리는 육체의 질병을 생각하는데,
그런데 장로들을 청하라고 했잖아요.
장로들은 오랜 경험있는 사람들이예요.
그런사람을 불러서 하라고 했는데,
그러면 성경에 가장 병든자가 누구일까요?
…………………
네, 거라사의 군대귀신 들린자.
하나님이 저에게 ‘치유의 은사가 있어’라고 하셨을때, 치유기도를 하니까 병이 나아요.
그런데 나중에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영혼육을 치유하는 은사라고 하셨어요.
그런것처럼,‘병든자’하면 우리는 주로 육체의 질병만을 얘기하는데,
‘영혼육의 병든자가 있느냐~~~~그러면 장로를 불러~~~’인 거예요.
이것은 호다 우리가 보는 것이고, 일반적으로는 육체의 질병을 얘기해요.
묶었놓았는대도 끊고 발광하는 거라사의 귀신들린자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예수님이 직접 가셔서 고쳐주세요.
그런것도 병든자예요~~~~~
목사님은 ‘육적으로 병든자’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데,
제가 들으면서 ‘그게 아니구요~ 영혼육의 병든자예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다솜이한테 이 얘기를 하니까,
심리학에서도 어느 교수는 성경구절을 들어 얘기하기도 한대요~
그렇다고 영적이거나 귀신에 관련한 얘기는 아니고~~~~
세상에서 너무 상처를 받아가지고 이런류의 병이 나는데~
거라사 귀신들린자도 세상에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해석하기도 하나봐요.
그래서 심리학도 단순이 육체적 질병만 보는게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보기도 해요.
우리는 그것을 넘어서 ‘영의 병’까지도 보는 거구요...
그 얘기를 옥합마리아 자매님이 듣더니,
제 팔을 잡고 (부드럽고 감탄의 탄성처럼)‘죠아(좋아)~~’라고 해요.
다솜이도 제 말을 듣다보면 ‘죠아~~’라고 하는데~~~
블레싱을 듬~~뿍 받아서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죠아~~~’의 감탄사예요.
‘죠아~~~(좋아)’
우리 와이프가 등을 긁어주면 ‘죠아~~~’하는것처럼~~~ㅎㅎㅎ
여러분도 하나가 뭐가 터질때면 그렇게 좋잖아요~
눈이 번쩍 떠지면서 다 녹아내리듯이~~
‘좋아요~’도 아니고, ‘죠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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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솜이 간증에 ...
" 제가 창세기를 다시 읽으면서,
그때는 태양도 달도 만들기 전의 빛이예요.
태양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어떻게 빛이 있을수 있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온통 밝을 수밖에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제밤 자정에 찾아오신 하나님은 달빛도 전등빛도 아닌, 빛으로 오시어,
방 한가득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차서 제 눈이 그렇게 부셨던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는 빛이라 또한 나는 네 안에 있다...” 아멘~~
빛이신 하나님이 솜이 방에 오셨네요
영적인 빛이라~~ 천지 창조하시며
해와 달 (큰 광명, 작은 광명) 을 만드신 것과는 다르네요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있는 것을 통해 영적인 것을
보아야하니 ~~ 성령을 받기 전에는 희미했어요
호다에 와서 축사로 성령을 받고보니
제가 큰 채반에 붉은 고추를 말리고 있어요
농사를 지어도 추수해서 일주일간 해를 받아야 썩지 않고
그 안에 씨가 제대로 영글기 때문이네요
복음주의 신앙을 거치며 성경을 배우고
성령의 빛을 통과해야 ~~ 내 안에 예수
썪지 않는 씨가 되어
천국곡간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가 되네요~
빛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내 안에 와서 살고 계신 예수님이 시니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하셨네요~~
요일서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우리가 축사로 성령받고 예수를 만나
빛이 되니 바다에서 헤메이는 자들에게 아버지 집으로
잘 찾아오라고 등대가 되는 간증을 쓰고요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딸의 정체성을 가지고
올라가 올라가~~ 하늘 보좌로~~~~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후속 양육통해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게 하시니 감사해요~~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