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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하루 검사 비용만 67억원… 남발되는 PCR, 이대로 괜찮은가요?
기준 없는 PCR 검사
국민들은 피곤하다
입력 2022.01.01
지난달 27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는 모습. / 뉴시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유모(35)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7번의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의심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 하지도 않았지만, 콧속을 찌르는 고통을 수차례 감수하며 검사를 받아야만 했다. 유씨는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에게 한 달에 한 번 검사를 받으라고 하고, 회사에서는 회사가 있는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올 때마다 무조건 직원 전체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결과는 모두 음성. 유씨는 “미리 조심하자는 취지는 알겠지만, 검사가 너무 무분별하게 이뤄진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PCR 검사도 일상이 됐다. 최근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5차 유행이 이어진 데다 방역 패스가 본격 시행되면서 검사 수요가 폭증, 수도권 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기다리는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실정이다. 선별진료소가 혼잡해 급하게 민간 병원을 찾아 유료 검사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최근 국내 코로나 진단 검사 건수는 일일 약 45만건. 코로나 사태 초기 2만건에서 2년 새 20배 이상으로 늘었다. 매일 수십만명이 검사하면 이 중 3000~70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다. 100명을 검사하면 0.5~1.5명꼴로 확진자가 나오는 셈이다.
이처럼 확진 비율(양성률)이 낮은 건 국내에서 PCR 검사를 예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영국 잉글랜드 지역은 PCR 양성률이 15%가 넘고, 유럽 대부분 국가는 PCR 양성률이 6~15% 수준이다. 미국 역시 양성률은 13% 수준이다.
코로나 사태 초기 국내에선 발열이나 호흡기 등 의심 증상이 있어야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확진자 규모가 커지자 정부는 작년 말부터 증상 유무와 무관하게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기 대량 검사를 통해 숨은 확진자를 찾아내 유행을 줄이겠다”는 취지였다. 이에 따라 검사량이 계속 늘었지만, 유행 시기마다 확진자 수는 도리어 더 늘었다. 예방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해 숨은 확진자를 찾아 유행을 막겠다는 정부 전략이 먹히지 않은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과도한 PCR 검사로 인한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PCR 검사는 5명의 검체를 혼합하는 풀링(Pooling) 방식으로 할 경우 단가가 가장 저렴한데, 1명분 1회 단가가 약 1만5000원이다. 이 중 양성인 검체가 나와 개별 검사를 하면 1회당 5만7000원의 비용이 추가로 든다. 최근 일일 약 45만건의 검사가 이뤄지는 걸 감안하면 검사 비용으로 매일 최소 67억원 넘게 소요되고 있는 것. 여기에 선별진료소 운영과 인건비, 검사를 위해 대기하는 기회비용 등을 따지면 PCR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은 더 크다.
정부가 검사 기준을 없애면서 PCR 검사가 사적으로 남발되는 부작용도 나타난다. 회사원 유씨 사례처럼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지자체 등의 검사 권고가 없는데도 일부 사업체에서 전 직원에게 전수 검사를 지시하거나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학부모와 가족까지 전수 검사를 받는 일이 만연한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코로나 공포감에 예방적으로 PCR 검사를 받으라고 하지만 지금처럼 지역사회에 바이러스가 많이 퍼진 상황에서는 차단 효과가 크지 않다”며 “검사가 남발되면 정작 검사가 필요한 사람이 제때 받지 못하고, 혼잡한 선별진료소가 새로운 전파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검사를 아예 거부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최근 “PCR 진단 검사를 거부해야 한다”는 말까지 돈다. “코로나에 걸려도 고위험군이 아니면 경증·무증상이 대부분인데 굳이 콧속을 찔리는 고통을 감내하거나 양성 판정으로 격리되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PCR 검사가 남발되면서 나타나는 반작용 현상이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이나 해외 입국자 관리에는 여전히 선제적인 검사가 필요하지만, 그 외 PCR 검사는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방역 패스 발급이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경우 등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혁민 연세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현재는 역학조사가 확진자 발생을 따라가지 못해 검사가 과도하게 이뤄지는 상황”이라며 “국민 대부분이 추가 접종을 받은 뒤에는 PCR 검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정책부 기자입니다. 코로나19및 보건·의료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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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09:56:22
67억이 외국으로 도망가는것도 아니구 국내에 누군가가 가져 가는건데 먼 낭비...
답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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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2:09:26
나라 걱정을 그리 하시분들이여...그럼 백신 돈좀 내고 마지세여
2022.01.01 21:22:19
이씨아줌마 매일 머리나쁘다고 자랑하는거 안타깝다
2022.01.01 21:09:42
100프로 달러주고 사는 백긴은 왜 공짜로 만냐...........세금이 그리 아까우면 돈좀 내거라..우히히히히히?
2022.01.01 20:49:54
당신돈으로 주세요. 외국으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 누군가가 가져 가는건데
2022.01.01 20:31:42
징그럽게 종부세 타령하더니 이젠 집갑 떨어져 종부세 안내도 된다고하니까...이제와서는 종부세 낼테니까 집갑이 올랐줬으면 한다는 기사를 봤네여...이 이기주의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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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0:02:51
검사키트 잘 만든다고 백신도 빨리 개발할수 있을거라고 국산백신 만들어서 K방역 완성하려로 무리하다 백신도입 늦어 참사를 일으킨 문재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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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09:39:13
PCR검사 매뉴얼도 바꿔야 한다. 우리나라는 코속 깊숙히 찌르는데 어떤 경우 매우 불쾌하고 통증도 있다. 미국에서 받아보니, 양쪽 코속을 면봉으로 돌리는데, 각각 5회씩 돌린다. 코속이 간질간질한 것 빼고는 최소 불쾌하지는 않았다. 검사자가 원,투,쓰리,포,파이브 숫자 세면서 양쪽 코 번갈아 하니 끝이더라. 코속 깊숙히 찔를 뿐만아니라 못 참고 움찍거리면 쫑코까지 하더라.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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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1:31:13
어쨋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좀 불쾌하더라도 조금씩만 참아 봅시다.ㅎㅎ
2022.01.01 15:25:02
이천시인가는 타액으로 한다는데 최고!!!
2022.01.01 12:57:01
우리나라는 코속 깊숙히 찌를 때 못 참고 움찍거렸더니 쫑코까지 하더라. 이게 뭔 짓인지 에효.
2022.01.01 10:27:49
공무원이 효과대비 비용을 따지나요. 국민혈세로 고무원 먹여살리며 곳간 지키라고 했는데 곳간을 탕진하는 꼴이지요. 그래서 공무원이 4류 5류인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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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0:27:08
정은경 청장을 교체해야 한다. 정책을 제로 베이스로 리뷰해 보아야 한다. 막연하고 의미가 떨어지는 정책들이 너무 많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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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1:19:01
곳간에 돈은 쌓여 있고 할줄 아는게 저것 뿐이니 저 OO하고 있는거지. 제 딴에는 대단한 방역조치 한다면서 상식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남발한다. 도대체 만원 지하철에는 코로나 문제 없고 대형 마트에는 코로나가 문제 된다는게 너희들 돌대가리 머리로는 이해가 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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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1:31:29
증상이 없으면 검사하지 말자. 비과학적이다.
2022.01.01 11:20:50
진실을 말해야 할 의협 병협이 푼돈 수가 챙긴다고 입 닫고 앉아 있어서 그렇다 .이놈들도 다 감옥 보내야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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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1:33:02
확진자 핑계로 정치 방역 단디 쪼일 심산 아니고 뭐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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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2:35:45
PCR검사가 무료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이 있어야 한다. 백신접종하지 않은 사람에게 본인부담금을 더 올리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백신접종자에게는 PCR 검사 자체를 줄여줘야 하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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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1:58:36
요즘은 검사 쇼핑하는 것들도 있다는데 이건 문재가 많다. 꼭 필요한 검사가 아니면 검사를 해주지 말아야 한다. 국민혈세가 쓸데없이 낭비되는것을 국가가 막아야 하는데 지금은 부추키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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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2:14:24
과다 방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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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2:30:05
백신 부작용에 대한 예산은 없고 이런 돈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당연한 것아닌가. 이건 뒤로 빼먹을 떡고물이 많으니 그런 것이고 부작용은 주면 끝이니 안하는 것이다. 이 정권이 도적의 정권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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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3:24:55
1년에 5,000억이 든다는 것이네? 그러면 검사 인력과 시설을 합치면 1조가 든다는 것이네...아무 근거도 없이 국민을 억압하지 말고 검사를 최소화해야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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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2:57:30
뭔가 냄새 나지 않나? 오미크론 코로나 확산, 방역 거리두기 연장으로 자영업 하는 분들의 시름만 깊어 간다! 이와중에 PCR검사 남발(?)로 돈버는 자는 누규? 이런 것 취재해 보도 좀해라! 거짓 뉴스로 국민 복장만 터뜨리지 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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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2:06:22
국민세금이 썩어서 버릴곳이 없답니다...그리고 국민 고통 따위는 알 바가 아니다는게 이 잡것들의 기본 사고방식입니다. 방역당국자 중에 코OO 찌려 본 인간 있나요?
답글작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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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2:40:55
우리도 조선일보가 좋아하는 일본처럼 자비로 검사받게 해서 확진자 확 줄게 함 해 보까~~ 그러자는거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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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6:24:25
하루 67억이라고 ? 한달이면 2천억원 1년이면 2조 4천억원이 검사비용이라고 ? 이거 개선이 시급하다 .. 정말 코로나 사태로 흑자가 나는 의료분야와 어려운 분야가 구분되어야 함 뭐든지 코로나로 변명이 되어서는 안된다 쓸데업는 ..필요없는 검사가 너무 많을거 같아 검사소마다 젊은이들이 대기 줄이 엄청나다고 .. 난 노인이지만 단 한번도 검사 안받았음 열이 좀 있고 기침을 해도 며칠 지나면 괜찮더라고 .. 일반 감기도 많을텐데 뭐든 코로나로 연결해서 과장된 정책이 남발되고 국가 예산이 낭비되는건 절대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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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5:24:47
PCR검사 돈받고 해야 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공짜 좋아하는 조선인들이 무료 검사소에 긴 줄을 서고 있다. 검사 안받으면 손해라는 생각에 긴 줄을 서고 있다. PCR 검사비 받으면 긴 줄도 사라지고 확진자도 줄어든다. 가벼운 감기환자도 코로나 PCR 검사로 확진지로 둔갑하는 것이 PCR검사다. 확진자 줄어들면 확진자 숫자놀음도 중지되고 일본같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PCR검사 돈받고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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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3:18:33
씨젠 랩지노직스등 진단키트회사 돈 벌겠네. 코로나처음은 마스크회사가 평생 벌돈 벌었고, 지금은 진단키트주, 백신,치료제 회사가 돈 끌어가는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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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2:56:13
67억 X 360일 = 2조4천억원. 작은 돈이 아니네.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전환 됐으니 보다 효율적인 보건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것 아냐 ? 중환자 중점 의료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대도시 및 중소도시의 민간병원을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담하는 병원으로 개조하는 설비투자와 의료인력 지원체제로 확 바꿔야 할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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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5:07:54
기자OO 뭔 소리야 방역도 확실치 않고 루트도 못잡는 지금 같은때에 검사라도 자주해서 자기 상태를 잘 진단하도록 하고 더 안퍼지게라도 하는게 최선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지.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세금쓰는게 아깝다고 하면 국가의 존재이유가 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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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4:53:55
국가채무에 대한 개념도 없이 부동산폭등을 이유로 국민들 대출을 쪼여대며 국가채무위험수위 문제는 시치미떼는 사기정권 , 되려 국민들이 퍼대는 나랏돈 염려를 해대면 365일 24시간 날라다니는 댓글부대 동원시켜 국민들 조롱과 찬양으로 불안한 현실을 조작으로 가리려는 사기정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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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9:32:33
윤종만씨의 의견에 100% 동의한다. PCR 검사에서 한국만 코 속을 너무 깊게 찌른다. 아프다고 하면 무슨 불평불만만 하는 자처럼 취급한다. 이런 뭣~ 같은 경우가 있는가? 검사 받는 것도 기분 나쁜데 검사 받으며 인간 취급을 안하다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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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6:40:19
지금 상황에서 PCR 검사는 미친 짓이다. 모든 균, 바이러스 보균자 검사도 할 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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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9:13:35
*자영업자에 대한 보상은 병아리 눈물 수준이고,그것마저 큰 선심쓰듯 하며 어르는 정권. 그저 좌충우돌, 우왕좌왕, 할 줄 아는 것,제대로 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무능하고 무식한 정권, 운동권 정권의 한계인가? 아니면 치밀한 계산을 밑에 깔고 있는지...? 그 음흉한 속을 누가 알리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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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7:32:26
우리 국민들 왜 이리 판단력이 없을까 너무 의아하다. PCR 검사해서 양성으로 나오면 바이러스 보균자가 되버려서, 그 바이러스를 공기 중으로 마구마구 퍼뜨리고 다니는 일명바이러스 좀비가 된다는 말인데. 그래서 우리 안에 가둬 격리를 해야만 한다는건데. 웃기는 짓거리다. PCR 검사방법 창안한 과학자 조차 PCR로 병이 있다 없다 판단하면 안된다고 했는걸 알고는 있는지. 그런 말 했다고 트위터 계정이 삭제되었다는 건 알고들 있는지. 콧 속엔 원래 엄청난 바이러스, 세균,곰팡이 먼지 등등 수많은 잡다한 것들이 상시적으로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감염되어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콧 속에서 거의 대부분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그저 거쳐가는 정거장 정도이다. 그 정거장에 강도가 지나간다고 강도 당한다고( 이게 중요 단정하기 때문) 생각하는게 지금의 PCR 검사 후 확진이라는 허황된 공식이다. 깨어나라. 판단하고 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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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3:08:21
코 구멍 쑤시는 PCR 검사 입 천장까지 나오는데 질 끔 기분이 ~ㅉㅉ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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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0:11:11
작년엔 마스크로 돈 벌고 이젠 검사로 돈 버는구나, 하루 67억원이란 돈은 어디로 흘러가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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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9:27:53
이것도 분명 마스크 지오영이나 대장동처럼 언놈한테 돈 몰아주고 나눠먹고 할 듯...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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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9:43:21
이상태로 계속하면 연간 약 10조(10,000,000,000,000)이 없어지는 것이다. 하루 45만명X1인당 생산활동비 50,000원 X 365일 = 8조 2천억, 코로나 순수 검사비용 연간 2천 500억, 선별 진료소 운영 인력 비용 1조, 다른 환자 피해 등등..10조 이상이 나올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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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9:08:4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2.01.01 13:34:26
호주는 감염자와 한시간 같이 있던 사람만 구분해서 합니다.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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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0:31:04
진단키트 업자와 의사와 간호사만 돈 버는 시스템... 그 돈을 자영업자에게 돌리길...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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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9:54:22
pcr 검사하는데 쓰는 돈은 다 헛돈이고 조선포장지 동남아로 수출하면서 국민 세금 빼벅는 건 애국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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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0:52:36
역대 최악의 무능 선동 정권 세금가지고 정권유지~~하는정권 성남시장 시절 이죄명두 시민단체들 세금가지고 ~~~재선 까지한 뻔뻔한 후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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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1:50:23
한날한시 검사해서 증상자 확진자 자가격리하고 끝내라 질질끌지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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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1:56:19
이렇게 PCR 검사를 남발하는 것은 일반 감기만도 못한 변이 코로나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파렴치한 범죄입니다. 전 국민은 백신 거부운동 뿐만 아니라 검사에 대한 거부운동도 해야 합니다. 미열이 발생하면 해열제만 복용해도 괜찮아 집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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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1:45:30
인류와 늘 함께해 온 코로나를 샅샅이 뒤져서 없앨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착각입니다. 독성의 차이가 있지만 코로나는 안 없어지는데 낱낱이 파헤칠 이유가 뭐가 있나요. 치료약만 준비하면 됩니다. 치료약을 구할 시간은 있었는데 뭐 했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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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1:35:35
혹시 가족회사? 아니면 대장동?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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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1:27:19
년간 2조 5천억 정도의 검사비가 소요된다는 엄청난 비용인데... 얘들이 입국자들을 제어하지 않고 마구 받아들이는 이유가 국고를 꿀떡~~~ 하는 놈들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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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0:42:16
방역패스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헌법파괴자 문재인을 즉시 체포해서 벽제에서 소각시켜 무현이에게 보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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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0:02:45
겨울철에 모기라는 이상한 논리 접고, 국내부터 확실히 잡고 해외입국자 관리잘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