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전재산 탈탈턴 문재인 대저택 초호화생활
박근혜, 국정농단 책임 징역 22년·벌금 180억 1736일 수감 후 사면 박근혜 '내곡동 사저' 38억6400만원에 낙찰 추징 금융자산 26억도 추징 박근혜, 사면됐지만 전직 대통령 예우 못 받아 달성에 지인들이 집 마련 이명박 징역 17년·벌금 추징금 212억 확정 현재 수감 중 이명박 이명박 논현동 사저“111억원” 경매로 “벌금·추징금 환수” 이명박, 전직 대통령 예우도 박탈...부인 경호만 남아
문재인 과거살던 양산 매곡동 사저 9억에 구입 26억원 매각 차익 17억 문재인 사저 부지 농지 매임에 농부로 위장 795평 10억6000만원에 구입” 문재인 대통령, 값싼 농지 사서 8개월만에 집짓기 위한 농지전용 문재인 김정숙 셀프 무궁화대훈장 2세트 제작비 1억3600만원. 문재인 연봉(2억4천만원)의 95%인 2억3천만원(월1391만원) 종신 연금 문재인 경호 인력 65명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 현직 대통령급 수준 (전직 대통령 경호인력 27명에서 65명으로 늘려 호화경호) 경호동 짓고, 조경 사업과 인건비 등으로 100억 사저 인근 KTX 역까지
문재인 "자연으로 돌아간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던 말은 사기 사저앞 시위대에 김정숙은 삿대질 문재인은 고발 아직도 정신 못차려 마지막 국무회 검수완박법 편법과 꼼수로 통과시켜 수사막는 방탄복 입어
문재인 양산 795평 호화저택 앞에는 문재인 구속하라는 문노한 국민들 시위 문재인 혈세를 물쓰듯, 나라거덜내 재산 몰수하고 교도소로 보내야
문재인 대통령 5년 국민아닌 자기위한 정치 문재인은 박근혜대통령에게는 징역24년 벌금 180억 물려 알거지 만들어 거처할 곳도 없이 전 재산을 빼앗았다. 또 이명박 대통령은 징역 17년에 212억 추징 전재산을 몰수했다. 그런 문재인이 뻔뻔하게도 자신은 완전 초호화판 제왕적 은퇴생활을 하고 있다. 대통령직을 물러나면서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법을 편법과 꼼수로 통과시켜 검찰이 자기를 수사하지 못하게 방탄복까지 입었다.
▲ 문재인 부부 1억3천만원 짜리 셀프 무궁화 대훈장 서로 주고 받기 ▲재통령 연봉(2억4천만원)의 95%인 2억3천만원(월1391만원) 연금을 죽을때 까지 받아 OECD 선진국 38개국중 1위 연금 ▲경호 인력 60명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 현직 대통령급 수준 ▲ 경호동 짓고, 조경 사업과 인건비 등으로 100억 사저 인근 ktx 역까지 ▲ 800여평 대저택서 호화생활 위해 대통령 권한 이용 농지 편법 매임 전용 ▲ 과거 살던 집 9억에 매입한집 26억에 팔아 17억 차익 시세 3배 받아 ▲ "자연으로 돌아간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 는 사기, 친문 수렴청정 ▲ 나라거덜낸 문재인이 혈세를 물쓰듯, 재산 몰수하고 교도소로 보내야
문재인은 양산 795평의 호화저택에서 죽을 맛 문재인 양산 795평 호화저택 앞에는 문재인 구속하라는 문노한 국민들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을 시위대들에게 삿대질을 해 분노를 폭발시켰고 문재인은 시위대를 고발해 분노를 증폭시켰다. 분노한 시위대는 대저택 앞에 수십개 수갑을 걸어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아마도 죽을 맛일 것이다. 밤낮으로 원색적인 욕설과 고함과 노랫소리와 깡통 두드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문재인은 시골 동네 사람 보기도 미안하고 열불이 터지고 홧병이라도 걸릴 지경일 것이다. 그러나 어찌할 방법이 없는 자업자득이다. 그러나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외 치던 촛불폭동에 비하하면 점잖은 편이다. 시위대가 문재인 호화저택앞 시위에서 욕설과 모욕, 광기와 증오를 폭발하는 것은 문재인이 뿌린씨다. 문재인 형무소에 가기 전에는 끝날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에 대한 저주의 인과응보 문재인은 광화문에 단두대설치 박근혜대통령 모형을 매달고 나체 그림을 전시하고 촛불든 시위대 광기가 이성을 마비시키면서 정권을 강탈해 위해 8840만개 댓글을 조작하는 부정선거로 촛불정권을 만들어 냈다 문재인은 포악한 민노총 전교조 민변 참여연대 동원 박근혜 대통령에 칼질을 했다. 심지어 박대통령 얼굴 그린 축구공을 어린 아들이 차고 다니게 만들기도 했다. 광화문 광장에 박근혜 대통령을 매달 단두대를 설치하고 문재인 촛불은 온 나라를 불태울 듯 화염으로 변해 혼자 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덮쳤다. 문재인은 세월호 사고를 악마적 선동 도구로 이용하는 사악함과 증오의 폭력적인 언어가 온천지를 혼란 속으로 몰아 넣었다. 문재인은 304명의 세월호 어린 고등학생의 영혼을 정치도구로 이용 대통령직을 강탈했다.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아이들아 고맙다 결코 잊지 않겠다며”며 그들과 그 가족을 영웅으로 대접하면서 혈세 1조5000억을 물쓰 듯 그들 위해 썼다. 문재인은 광화문의 광란을 촛불 예술제, 평화의 제전이라며 어린아이들까지 광란의 난장판에 끌어들어 대깨문이라는 팸덤(패거리)정치를 시작했다. 문재인 팸덤정치가 지금 문재인지지하던 대깨문과 이재명 지지하는 개딸 팬덤 극단적인 대결장이 되어 파산하고 있다. 인과을보다.
문재인 앞 집회는 광화문 촛불 광란 비하면 아주 양반 문재인 광화문 촛불 광란에 비하면 문재인 집앞 집회는 아주 소규모 시위인데 시위꾼들에게 발작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문재인이 한 짓이 있기 때문에 오금이 저린 것이다. 문재인은 광화문에 박근혜대통령 저주 비난했던 그 수많은 현수막과 이명박 대통령의 집 앞에서 온갖 욕설의 패악질을 해대던 기억들을 모두 잊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은 적폐라는 이름으로 인민재판을 통해 박근혜 정부를 대청소 했다. 충견 검찰을 내세워 2백여 명의 애국인사들은 무더기로 감옥에 쳐넣고 7명의 애국인사를 자살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은 양산 호화저택에서 호화생활을 하면서 김정숙은 시위대에 삿대질하고 문재인은 시위대를 고발했다. 그러나 문재인 하는 짓이 국민들 분노를 폭발시켰다. 민주당까지 양산 시위자들에게 혐오죄로 단속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며 아직도 국민 두려운 줄을 모르고 있다. 아직도 세월호 배지를 단 민주당의원들에 지하의 어린영혼들이 저주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선거에 연패를 한 것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라 공산혁명집단임이 문정권 5년에 드러났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5년동안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해체하고 김정은 혁명전사가 되었음을 국민은 다 알게 되었다. 문재인은 단두대로 민주당은 감으로 태극기 집회 구호가 떠오른다. 2022.6.19 관련기사 박근혜,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국정혼란 주된 책임“ '국정농단' 박근혜, 형기 총 22년 확정...사면 논의 '재점화' 박근혜 '내곡동 사저' 38억6400만원에 낙찰 박근혜 내곡동 자택 압류…금융자산 26억도 추징 박근혜, 사면됐지만 전직 대통령 예우 못 받는다 박근혜, 입퇴원 반복한 1736일 수감…국정농단부터 사면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벌금 130억 확정 이명박 "집 한 채가 전 재산"이라던 MB, 벌금·추징 212억원 낼까 이명박 “111억원부터” 이명박 논현동 사저 경매로…檢 “벌금·추징금 환수” 이명박, 전직 대통령 예우도 박탈...부인 경호만 남아 문대통령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원 매각…차익 17억 – 한국경제 문재인 대통령, 값싼 농지 사서 8개월만에 집짓기 위한 전용 역대 대통령 '셀프 훈장' 논란…퇴임 후엔 '금전적 특권'도 있다 [김순덕의 도발]셀프 면죄부에 면세 대통령연금, 부끄럽지 않은가 "문대통령, 내년 퇴임 후 연금 월 1천391만원" | 도대체 한 일이 뭐있다고 훈장까지? 김정숙까지 2세트 제작비 1억3600만원. 靑 “문 대통령, 사저 부지 795평 10억6000만원에 구입” 文대통령 양산 사저 경호인력, 27명에서 65명으로 늘린다 시위대에게 삿대질한 김정숙, 누구한테 한걸까? 코백회 김두경 회장 "김정숙 여사가 삿대질 한 게 너무 화가 나서 ... 문재인 전 대통령, 욕설시위대 고소…모욕·살인·방화 협박 등 혐의 文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걸린 수갑 수십개… 왜? “주민들이 무슨 죄?” 동네 떠나가라 욕설에 죽창·수갑까지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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