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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여강길 제 4코스 걷기 - 1
도라(智東直) 추천 0 조회 123 14.11.16 23: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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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7 18:44

    첫댓글 붉게 물든 철쭉 잎새 위에 내린 서리가 이렇게 이쁜 꽃을 피우는줄 이번에 알았어요.
    점점 더 감성이 깊어가는 도라님 후기 멋집니다^^

  • 작성자 14.11.18 10:32

    걷다 휙~~ 쳐다본 나뭇잎에 예쁜 꽃이 피었드라구요.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서리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카메라 렌즈를 갖다 대었지요.

  • 14.11.17 20:43

    서리앉은 빨간잎이 크리스마스 과자처럼 보입니다. 참 멋지네요
    신륵사의 보물들을 모두 담아 놓으셨군요 신륵사에 여러번 방문하다 보니 이제 보물들이 눈에 들어오며 그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조용한 경내를 돌아볼 수 있어서 더욱 운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18 10:34

    서리내린 나뭇잎을 크리스마스 과자로 표현하신 감성이 예쁘시네요.
    말씀대로 이른 아침이라 신륵사가 더욱 경건하게 받아 들여졌는지도 모르겠네요.

  • 14.11.17 21:40

    나뭇잎에 내린서리가 정말 예쁜꽃을 피었네요.
    발도행만의 여유로운시간들이 그어느때의 방문보다 뜻깊은시간이었어요.
    멋진후기도 감사드리고요.수고하셨습니다~^*^

  • 14.11.17 21:46

    야옹이님 모녀가 정말 아름답고 예쁘네요.
    그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셔요.~^*^

  • 14.11.17 22:02

    @세라피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라피나님~ ^*^

  • 작성자 14.11.18 10:35

    이렇게 아침 일찍 산사를 찾는 것도 나름 즐거움의 하나이군요.
    함께 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 14.11.17 21:49

    조금 일찍 도착해 붐비지 않을때 신륵사를 둘러볼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발견이님의 탁월한 시간분배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라님의 다양한 색채의 멋진 사진..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4.11.18 10:36

    이날은 보니님과 그리 자주 대하질 못했네요.
    다음 걷기에서 즐거운 대화 나눠보시지요.

  • 14.11.17 22:04

    멋진 사진, 예쁜 사진들로 남겨주시는 후기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 작성자 14.11.18 10:38

    두 모녀분의 다정한 모습에 자꾸 카메라 렌즈가 머물곤 하게 되더군요.
    늘 그런 모습으로 예쁜 모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 14.11.18 10:29

    이른 아침 신륵사 경내에는 정적이 감돌고
    밤새 잎사귀 위에 내린 서리가 더욱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도라님의 관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지나쳤는데~~~

  • 작성자 14.11.18 10:39

    뭔, 그런 칭찬의 말씀을요, 그저 지나다 본 한 장면을 담았을 뿐인데요.
    천곡님의 사진이 더욱 훌륭하십니다.

  • 14.11.18 10:38

    걷느라 보지 못한 부분을 사진으로 보니 즐거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14.11.18 10:40

    걸으며 놓치신 부분을 후기로 보완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14.11.18 21:09

    강물 속에 내려앉은 햇살이 정말 그림처럼 담겼습니다... 마지막 먼산보기님 모습...까꿍 까까꿍 ^^ ㅎㅎ

  • 작성자 14.11.18 23:50

    강물에 비추는 햇살을 잡아보려 한참을 카메라와 씨름했는데... 결국은 그 정도 밖에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저의 카메라 다루는 솜씨가 서툴러 그리 된 듯 하기도 하고요.
    좀 더 리얼하게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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