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사라져가고 있는 나비 >나비는 조용히 배터리가 꺼지듯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다.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나비만 붙잡고 있을 수 없기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틈틈이 긴장된 마음으로 나비를 살핀다.그 몸으로도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려 하고, 얼마나 힘들까 싶어 좋아하는 공원도 오늘은 데려가지 않으려 했는데 아침이 되니 나비가 문 앞까지 다가와 있었다.잠깐만 다녀오자는 마음으로 공원에 나갔다.나비는 물도 마시고, 잔디에 코를 갖다 대며 냄새를 맡았다. 잠시 생기가 도는가 싶더니 이곳저곳 돌아다니려 애쓰는 모습에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작 30분.이 시간이 마지막 공원 산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왔다.흔들리는 몸으로 내게 다가와준 따뜻했던 온기를 아직도 가슴에 안고 있다.오늘은 하루 일도 서둘러 마무리하며, 가능한 한 오래 나비 곁에 있어주려 한다.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307668912마지막일지 모를 나비와 공원 데이트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304769808헤어질 시간이 느껴지는 나비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298435626새털같이 가벼운 만성 신부전 나비(국수)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266972732씩씩한 12세추정 만성신부전 나비(국수)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208261856십년만에 서로 각별해진 만성 신부전 나비(국수)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189621788만성 신부전 추정나이 12세이상 나비(국수)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09592944982017년 3월 길냥이 나비와 세모 모자 이야기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09247834172017년 2월 나비와 세모 입양공고#고양이는신비로운마약이다 #truelovecat_shelter#트루러브캣쉼터 #행동하는캣맘#트루러브캣 #길고양이 #길냥이 #캣맘 #고양이 #오늘도지치지않게 #길고양이학대강력처벌 #개고양이식용금지 [트루러브캣 010 4461 6625 / 카톡아이디 truelove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