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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찬양 종유석 전도사님의 "여호와의 유월절" 찬양곡
차일만 추천 12 조회 909 11.10.04 11: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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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4 11:34

    첫댓글 종유석 전도사님의 찬양 인도는 정말 은혜스러웠습니다. 같은 찬양이지만 성령이 있는 사람의 찬양인도와 아닌사람의 찬양인도는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11.10.04 11:41

    뵙고싶습니다.다시꼭뵙고싶습니다.

  • 11.10.04 11:48

    보고싶어요 듣고싶어요 같이 부르고싶어요ㅠㅠ

  • 작성자 11.10.04 11:49

    이 찬양을 들으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아름다웠던 강북제일교회 제단이었습까?
    오! 주님! 이전의 영광보다 갑절의 영광과 성령님의 임재로 강북제일교회 제단을 덮어주소서!

  • 11.10.04 12:02

    오랫만에 종전도사님 성령충만한 목소리를 듣네요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리고 권순호목사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10.04 12:45

    우리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나요.
    그 아름 답고 자랑스러운 교회 목사님들과 부목사님들 그렇게 다정했던 교회
    우리교회는 사랑으로 하나된 교회 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부목사님들,전도사님들 한식구 였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을
    그렇게 갈라 놓고 황목사님을 사랑한다해서
    아름답던 교회의 부목사들과 전도사, 성도들을 꼭 몰아내야 합니까?
    이제 앞으로 있을 공정한 심판의 결과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기도하며 주님께서 택한 오직 주님께 합한 사역자와 한자리에서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사람 미워하지 마세요.
    심판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잖아요,

  • 11.10.04 12:53

    종유석전도사님!~~화~~이팅!! 지금의 고난은 장차올영광에 비교가안된다는말씀붙들고 기도합니다
    종유석전도사님 주님안에서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곧합류할것을기도함다^^*귀한목사님 귀한전도사님내쫓고 찌질이들끼리머리맞대봐야~~ 찌질이의견만 곧 멸망하리라~~하나님으로부터버림빋으리라~~ 아멘 때가 찾느니라~~

  • 11.10.04 13:04

    찬양을 들으니 많은 시간이 지난듯...
    보고싶은 마음, 주님을 향한 영광의 찬양이 들리니 눈물이 납니다.
    7,800명의 기도에 응답 주시옵소서!!! 주님!

  • 11.10.04 14:20

    눈물나게 그리운 찬양입니다
    듣고 또 듣어도 은혜가 됩니다

  • 11.10.04 14:32

    찬양과 말씀과 예배가 회복될 것이에요!

  • 11.10.04 18:29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아멘!!

  • 11.10.04 19:17

    너무도 가슴 절절한 찬양이 새삼 은혜로 깊이 다가옵니다.
    우리가 이렇듯 행복하고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던 그때가
    마냥 그립습니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고대해봅니다.

  • 11.10.04 22:10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 갈 때 하늘로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예배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주 보좌 앞에 엎드리니~~

    오 주여~~ 이 영상을 보게 하시고 이 찬양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이 넘치는 찬양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통곡하며 찬양하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오 주여~ 강북제일교회위에 주님의 영광 다시 드러내소서~~

  • 11.10.04 22:15

    이 찬양 영상을 보면서 지금의 강북제일교회 예배 모습과 비교되어 아픈 가슴을 부여잡습니다.
    꽉찬 예배당과 성령님께서 친히 운행하시는 찬양속에 거하던 우리의 지난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종전도사님...계실 때는 몰랐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이 영상 흰티들의 사랑방에 선물로 보내고 싶습니다. ㅠㅠ

  • 11.10.06 00:19

    주님 이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주님 부디 부디 이곳을 보혈로 덮으소서.
    주님 일하시옵소서
    주님 임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를 도와 주옵소서
    주님 살아있는 예배의 부흥을 다시 경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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