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서 인지 날씨는 후덕지근. ㅡㅡ
아침 잠이 많아서 혹시라도. 잊을까 싶어서
출석글 올려봅니다
얼마전. 일어났던 일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몇일전 볼일이 있어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 지나가던 차를 살짝 건들였다
아쿠 뭐야 하는데
얼굴이 부부 싸움을 했는지 허막한 인상으로 악을 쓰며 차에서 내린다
얼른 내려서 차를 상대 차를본다
차를 못봤네요
미안 합니다
했던이 이건 잡아먹을 상을 하고 보험회사 연락하라고
조금후 그쪽도 보험회사 등록. 내쪽도 연락하고 휭 하니 사라젔다
그 다음날 보험 회사로 부터 연락이. 왔다 사고차주 분이 병원에 진단서를 접수 되었다고.
하구야ㅡㅡ
무서운 세상
차는 십세치 정도 글켰는데 그 정도에. 진단서 라니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같은 운전하는 사람으로써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요즘세상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보험회사 직원는 수가가. 좀 올라가지만
많이는 돈이 안나온다나
나도 작은거는 걍 괜찮다고 했는데 이제 부터는 어림도 없다
양심에 이라는 단어는
어디에 팔아먹었을것 같은 세상
한달에 한두번 하는 운전
나이도 있고 눈도 침침
다시 한번 생각 해본다
대중 교통도 좋은데 라며
어제 보험회사 직원이
연락을 해 왔다
아직도 피해자 그분이 통원 치료를 한다고
돈도 돈이지만 가슴이 답답 하다
그렇게 사는 인생들이 있음을 ㅡㅡ
장마가 아직 끝이 아니라니 조심들 하시고
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 범띠방
7월 13일 출석부
마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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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24.07.12 23:59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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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여 천안 단추님 용안 을 뵙겠네요 ㅎㅎㅎ
@대원 용안? ㅋㅋ
저도
미야1선배님과 유사한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부터
차차 운전대 잡기도 싫어지고
운전하지 않아도
사는데 큰 불편도 없고 해서
지금은
운전면허증을 신분증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름아!
너가 열받게 해도 나는 집나간당〰
오늘도 굿데이입니다〰💕
나두..
델꼬 가 ~~
어디로 튀는겨 ?
마야친구
출석부구나
더운데 마음고생하겠네 액댐이라
생각하고 신나게 놀러나 다니셔 오늘은 토요일 댄스방에
갑니다
일주일. 내내 나 다녔던이 오늘은 다운 직전 집순이. 한다우
내일 산행 잘 다녀오구려
부러울뿐 이유. ㅡㅡ
오늘은 맑음이네요
습한여름 션하게보내세요...
오늘은 정말 더워요 습도도 높고요
댓글 감사 합니다
벌써 시작되는 폭염주의보
무더위 여름 지낼걱정에 의욕저하
내일은 더 더울텐데.
지금부터 걱정이네요.
에구 마야누님 요즘 세상은 그렇더라구요.
무리 하지 마세요
아프면 형제도 자식도 다 모른척 한답니다
건강 지키며 즐거우면 하루는 좋을수도 있답니다
즐기는 하루 하루 ㅡㅡ
늦은 출석~
맛난 저녁들 드시고
낼 봐영~~
오모나 오랜만.
이쁜 모습 여전히 ㅡㅡ간직하고 있쥬 ?
건강 하시우 ㅡㅡ
츌석~!
마야 잘자~^^
밤이 깊었네
실실 잠자리에
고맙슈.
잘자고.
오늘 댓글 달아 주신 친구 선배님 아우님들 고맙습니다
꿈 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