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그한들 쥔장이 아~그렇구나 할 일이 전혀 없겠지요.
이제 석려리라는 끈이 떨어지고, 본인도 조만간
남편의 뒤를 이어 빵에 가는건 주지의 사실이기 때문에
좋든 싫든 쥔장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은
서서히 까발려 지겠지요.
1번째 김건희가 술집 접대부란 사실을 믿느냐?
아뇨 일반적인 술집 접대부는 아니죠.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라면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소유자인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관리(?)하던
여자들중 하나였단거죠.
서울대 법대를 나온 조남욱은 본인의 사업을 위해
많은 정ㆍ재계 인사를 관리하면서 호텔내
비밀 장소에서 술자리등을 마련하여 관리했다 함.
그런 자리에 당근 젊은 처자들이 동원되었겠지요.
그중 하나가 김명신(김건희)이란건
당시 접대 받은 안해욱등 다수가 증언.
엄마가 돈 많은 부잔데 그게 말이 되냐?라면
난 왜 그랬는지는 모름.
하지만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지만 합리적 추측은
해 볼 수는 있음. 산부인과 의사와의 첫 결혼 실패이후
윤석열의 선배인 잘 나가던 검사 양재택(유부남) 과
동거하다가 양재택이 비리로 검사 그만두자
아나운서 김범수랑 결혼할꺼처럼 사귀다가
피의자와 검사의 신분으로 만난 윤석열과
결혼한건 주지의 사실이죠.
엄마 최은순이 남양주 서종에서 모텔하다가
모텔을 불법증축하는등의 사유로 고발된적이 있음.
그런데 최은순의 내연남이 백을 써서
다른 업주들은 다 구속 되고 유죄 받았는데
최은순만 무죄받고 풀려남.
이후 수많은 사례는 더 이상 야그 않하겄음.
이런 엄마를 보고 자란 김명신이
돈과 권력을 가지는게 최고로구나란
생각이 머릿속에 당연히 자리 잡았을거라 추측.
어떤 인연으로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일개 모텔 사장 딸내미가 정ㆍ재계 인사와의
끈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접대부 아닌
접대부, 좋게 말하면 사교계에 발을 들여 놓았으리라
추측. 주지하다 시피 男像이고 못생긴 축에 속한
김명신은 끊임 없는 성형으로 얼굴 개조와 더불어
숙대 석사ㆍ국민대 박사 를 취득하여 학력 세탁까지.
(석려리 빵에 가니 벌써 석사ㆍ박사 취소 예정)
그것도 모자라 인맥 넓힐 수 있는 특수대학원인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까지.....
결론은
김명신은 생계 곤란으로 일반 화류계로
뛰어든게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야망을 위해
별다른 배경이 없는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신분 상승과 개인적 야망을 위한 실천 수단으로
조남욱이란 끈을 이용해 그들만의 리그인
사교계(?)에 데뷔한것으로 추측함.
아니면 말고~~~
이제 끈 떨어 졌으니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겠죠.
2번 주가 조작건은
쥔장도 주식투자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만 검색해보면 주가조작이
100% 확실 하다는건 바보 아닌 이상 알수 있죠.
주가 조작에 계좌가 이용당했다는데
그런데 본인 13억9천만원ㆍ엄마 9억원포함
23억의 차익을 올린것으로 검찰이 재판부에
의견서 제출(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재판)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제 끈 떨어 졌으니
조만간 사실관계가 판명나겠죠.
3번 부정선거
국힘 국회의원들 한테 당신들 부정선거로
당선 되었냐고 물어 보면 답 나옴.
윤석열 본인이 이 시스템으로 당선되어
대통령으로 2년반 동안 재임해 있으면서
부정선거란 증거를 못밝혀 냈으면~~~
부정선거 했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대통령 당선될꺼
겨우 간신히 이겼기 때문에 부정선거다?
더 이상 할 말 없음.
우문우답이란걸 알면서도 내가 왜 글을 썼을까?
어차피 쥔장의 생각은 변하지 않을텐데....
굳이 나한테 물어 보지 않아도
2시간만 투자해서 검색해 보면
적어도 2번, 3번은 뭐가 진실에 가까운건지
알 수 있을텐데란 생각이 듬.
쥔장의 연령대는 내가 알수 없고
정치 글외의 다른 작성글들을 보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논리 전개력이나 어휘 ㆍ문장 구성등을 보면
문과 출신의 먹물 먹은 택시 바닥에서는
다수의 동년배에 비해 가방끈이 긴 사람이란
생각이 드는데~~~
허긴 가방끈이 길다고
합리적이고 제대로 세상의 사리판별을
잘 하는건 아니라는게
이 근래 석려리가 증명했으니 할 말 없음.
최종결론)
거니는 이제 끈 떨어진 신세가 되었으니
조만간 백일하에 적나라하게
명명백백하게 사실 관계가 밝혀지겠죠.
그 결과를 못 믿으면
그냥 죽을 때 까지 그렇게 살다 가는거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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