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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 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http://english.pravda.ru/science/19/94/377/12257_Martian.html
화성에서 온 소년 보리스카, 두번째 이야기
- 프라우다, 러시아 (2005.10.29) 보도
그는 전생에 키가 7미터나 되는 화성인이었다고 얘기합니다.
이 비범한 소년은 러시아의 볼고그라드 지역의 볼즈스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느 화창한 날, 나제쥐다 키프리야노비치는 보리스카를 낳았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서, 아무 고통도 느끼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아기를 보여주었을 때, 그 애는 벌써 어른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요. 소아과 의사인 나는 갓 태어난 아이가 그렇게 응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보리스카는 그 커다란 갈색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요.그 사실만 제외한다면 우리 아기는 다른 아이와 다를 바 없는 보통의 아이였어요.” 라고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이야기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돌아오면서부터, 어머니인 나줴쥐다는 이 아이에 대해 매우 이상하다고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보리스카(보리스의 애칭)는 어떤 아픔이나 고통에도 우는 법이 없었습니다. 보리스카는 다른 아이들처럼 잘 자랐지만, 8개월이 되었을 때 완전한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가 이 아기에게 장난감 조립세트를 주었을 때, 그는 그것을 가지고 서로 다른 부분들을 결합시켜 기하학적으로 아주 정확한 모양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매우 이상한 기분을 느끼곤 했어요. 우리와 관계를 맺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 그 아이에게 마치 우리가 외계인처럼 여겨지는 그런 기분…” 라고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보리스카가 2살이 되었을 때, 처음에 언뜻 보기에는 추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그림들은 파란색과 보라색의 혼합이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그 그림들을 조사해 보고는, 그 소년이 아마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오라를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보리스카가 그의 부모에게 우주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은 3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 애는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 심지어 위성들의 이름까지 다 알고 있었어요. 나에게 우주에 있는 은하들의 개수와 이름들을 쉬지 않고 퍼붓듯이 이야기했지요. 처음에 난 무척 놀라서, 내 아들이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이름들이 혹시 진짜로 존재하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천문학에 관한 책들을 찾아 보았을 때, 나는 내 아들이 천문학에 대해 그렇게나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어요.”
어린 천문학자에 대한 소문은 빛보다도 빠르게 도시에 퍼져나갔습니다. 보리스카는 지방의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보리스카에 대해 무척 궁금해했고, 어떻게 그가 그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했습니다. 보리스카는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초문명, 키가 3미터나 되는 고대 인류의 존재, 앞으로의 기후와 지구적인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두가 이 작은 소년의 얘기를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긴 했지만, 그 사람들이 보리스카의 이야기들를 믿지 않았다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했습니다.
보리스카의 부모는 아이를 안전한 곳에 있도록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보리스카에게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리스카가 사람들의 잘못을 이야기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는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마약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얘기하고 성인 남자들에게 부인을 속이는 것을 그만두라고 얘기하곤 했습니다.
이 작은 예언자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다가오는 여러 문제와 질병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보리스카의 부모의 평판에는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어머니인 나줴쥐다는 나중에 아들이 심각한 재앙이 시작될 때 종종 안 좋은 느낌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잠수함 Kursk가 가라앉았을 때, 보리스카는 내내 아팠어요. 베슬란에서 인질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지요. 그 끔찍한 공격이 있던 날 동안에는 학교 가는 것도 거부했어요.” 라고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말합니다.
베슬란 사건이 있던 기간 동안의 느낌을 묻자, 보리스카는 속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치 내 안에서 불꽃이 타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베슬란 사건이 끔찍한 결말로 끝날 걸 알고 있었어요.”라고 소년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보리스카는 러시아의 미래에 대해서는 무척 긍정적이었습니다. :
"러시아의 상황은 점점 좋아질 거에요. 하지만 우리들의 행성 지구는 두 번의 무척 힘든 시기를 겪어내야 할 거에요. 2009년과 2013년에. 이러한 재앙은 물과 관련이 있을 거에요.” 라고 보리스카는 말했다.
올해 여름 보리스카는 러시아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지구자기장과 라디오파장 연구소의 전문가들은 보리스카의 오라를 찍었는데, 그것은 아주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는 오렌지색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힘있는 지성을 가지고 있는 명랑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죠," 라고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는 말했습니다. "한 이론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타입의 기억 유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일에 관한 기억과 과거의 기억. 인간의 뇌가 가진 놀라운 능력 중의 하나는 경험, 감정 그리고 생각에 대한 정보를 우주의 단일 정보 공간에서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에너지 장의 정보들을 그릴 수 있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모든 인간은 에너지 채널이라는 도구에 의해 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라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루고벤코에 따르면 특별한 장치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초감각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러한 장치는 그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놀라운 어린이들에 관한 미스터리의 베일을 벗기려는 시도로 전세계적으로 광대한 양의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 연구는 최근 20년 동안 이 지구의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지역에 이러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어린이들을 “indigo children” 이라고 부릅니다.
“보리스카는 그들 중 한 명입니다. Indigo children이 우리의 행성을 바꿀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개선된 DNA 나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심지어 에이즈도 이길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면역 시스템을 형성합니다. 나는 중국, 인도, 베트남 등지에서 그러한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 문명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는 말했다.
세계 일류의 우주 관계 부서들이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는지 찾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여덟 살인 보리스카는 그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화성 문명에 대해 그가 아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리스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합니다. 전문가들은 그가 실제로는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정보들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한 러시아의 저널리스트가 최근에 그의 독특한 지식과 경험에 대해 보리스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리스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당신 정말로 화성에서 살았나요?
-네, 맞아요. 나는 내가 14,15 살이었을 시절을 기억해요. 화성인들은 항상 싸우고 있었는데, 그래서 나도 내 친구와 함께 종종 공습에 참여해야 했던 것을 기억해요. 우리는 둥근 우주선을 타고 시간과 공간을 여행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삼각형 모양의 비행체를 타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를 관찰했었어요. 화성의 우주선들은 매우 정교해요. 그 우주선들은 여러 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우주를 가로질러서 날 수 있지요.
-지금도 화성에 생명체가 있나요?
-네, 있어요. 하지만 화성은 대재앙 때문에 대기를 잃었어요. 화성인들은 지하에 여전히 살고 있답니다. 그들은 탄산가스로 숨을 쉬어요.
-화성인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오 그들은 아주 커요, 키가 7미터 이상이에요. 놀랄만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지요.
http://english.pravda.ru/science/19/94/378/16387_Boriska.html
외계 화성 기술자, 지구 재앙 돕고자 러시아 소년으로 환생
'인디고(Indigo)'라는 말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 리처드 시글이 나바호 인디언 부족을 연구하면서 신기(神技)를 타고나는 아이들을 '인디고'라고 부른데서 유래했다. 대체로 영적 감각이 예민한 인디고 아이들은 사고력과 감지력이 뛰어나서 과학, 음악, 미술 등 특수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한다.
근래에 이런 아이들이 세계 곳곳에 출현했다는 보도가 있다.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최근 보리스카라는 8살난 인디고 소년의 신비한 일화를 보도해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이 아이는 볼고그라드 북부 볼즈흐스키 지방의 한 마을에서 96년 1월 11일에 태어났다.
그런데 보리스카는 기이한 언행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전생(前生)에 화성에서 살았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화성과 지구의 과거 문명을 정확하고 소상하게 설명하면서 현재 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대변화들을 예지했다.
화성은 일찍이 고도로 앞선 문명을 누리고, 화성인들은 고성능 우주선을 이용해 순간이동 비행술로 여러 행성들을 여행했다는 것이다. 이 소년도 전생에 우주선을 직접 몰고 교역과 연구를 목적으로 당시 지구의 문명국 '레무리아'를 이따금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언젠가 친구를 만나려고 지구를 방문했다가 아름다운 레무리아가 폭풍에 휩싸여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또한 그는 거대한 바위가 큰 건물을 덮쳐 친구가 죽는 것을 보고 무척 슬펐다고 회상했다. 자기가 살던 화성은 거대한 핵폭발로 대기권이 파괴됐고, 일부 생존자들은 지하에서 가스를 호흡하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또 지구의 탐사선이 화성에 접근하면 파괴되는 것은 방사능 오염을 두려워하는 화성인들이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전파공격을 하기 때문이라며, 과거 두 차례 (구)소련의 화성 탐사 위성이 원인 모르게 추락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앞으로 지구의 지축이 바뀌어 2009년에 대륙 가운데 하나가 대재앙을 겪게 되며, 2013년에는 또다른 대륙이 극심한 참사를 겪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와같은 대재앙이 다가오기 때문에 인류를 돕기 위해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이들이 새 지구에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가지 전문지식과 우주, 태양계, 우주선 등 과학 용어를 말하고 전문학자들조차 규명하지 못한 지구의 고대 레무리아 문명을 자세하게 말하는 이 소년은 실제로 전생에 지구와 중요한 관계를 맺고 활동하던 화성의 고급기술자가 환생한 것일 수도 있다고 주변에서는 말한다.
천체물리학에서 밝혀낸 2만 5천여년을 주기로 이동하는 지구축의 세차운동과 그에 따른 대변화를 예고한 그는 지구의 인류에게 레무리아, 화성의 멸망을 예로 들면서 선하고 겸손하게 살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라고 당부했다.
통상적인 영재의 기준이나 개념을 초월한 이 소년처럼, 외계문명의 전문가가 '지구 구하기'라는 임무를 띠고 인류에게 봉사하기 위해 환생한 것이라는 <인디고 아이들> --- 혹시 우리 주위에 그런 아이가 있는지 잘 찾아볼 일이다. (뉴스메이커 엽기과학에서 인용)
http://www.ufogalaxy.co.kr/down.php?code=&page=&startpage=&keyfield=&key=&number=26&mode=view
--------------------------------------------------------------------------------------- --------------------------------------------------------------------------------- 완전...ㄷㄷㄷㄷ
어떤 스님도 지축이동한다고 그랬는데..
완전.... 2009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
첫댓글 엔터좀..ㅠㅠ
날 가로막는 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엔터좀............ ㅠㅠ
다시 했어요ㅋㅋ 보고 완전 깜놀ㅋㅋㅋㅋㅋㅋ
아직 해볼것 먹어볼것 많은데.. 무서워요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인디고 칠드런이라는 게 왜 죄다 아시아태생이랴..ㅋ
재앙이 닥치는 두 대륙이 유라시아랑 아메리카면..인류는 거~~~~의 멸망이네.
헉... 저 애 말에 따르자면 2009년 까지 2년 남았는데?? 뭐야... ;ㅁ;
남은 2년 미련없이 즐겨야 하나 어째야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 대장이구나?! 혹시 유리마라고 아시냐규...ㅋ 한국 사람인데 자신이 화성의 왕자라 굳게 믿고 고등학교 때려치고 다른나라 언어들을 습득함. 왜냐, 자신의 아내 될 사람 즉 전생의 금성의 공주는 한국에만 있지 않고 다른 나라에도 있을거라 믿음. 그러다 미스 프랑스를 티비에서 보고 아 저 사람은 전생의 금성의 공주?!! 이러고 직접 편지를 써서 미스 프랑스 꼬심. 그 결과 미스 프랑스 넘어가고 둘이 프랑스 가서 결혼해서 사는데 이 유리마 라는 남자는 맨날 일도 안하고 언젠간 화성에서 날 데리고 갈 거다 하면서 미스 프랑스랑 동산위에 올라가 외계인을 기다림.
하지만 현실적인 미스 프랑스의 부모는 유리마의 헛지거리임을 알게 되고 둘을 이혼시킴. 그뒤 유리마는 한국에 오지 않고 그냥 프랑스에서 일도 안하고 노숙자 비슷하게 살다가 이를 불쌍히 본 한인교포가 거둬서 자기 식당에서 접시닦이를 시킴.. 아무튼 저 꼬마 유리마 꼴 나지 않기를...
진짜에열???ㅋㅋㅋㅋ진짜 실화????????
닉넴주의 요망
아 나도 이 얘기 안다귤ㅋㅋㅋㅋ 티비에 나왔던가 그랬음 열렬한 러브레터로 미스 프랑스랑 결혼 골인 하지만 남자가 .......-_- 이거 진짜
이 떡밥은 내끄야!!!!!!!!!! 월척이라구!!!!!!!!!!!!ㅋㅋㅋㅋㅋㅋ
윗님 이거진짜 있는 얘기에요 ㅋㅋㅋㅋ
이거 나도 어릴때 티비서 봤음
이거 진짜에요 티비에 나왔던 얘기. 남자얼굴도 흐릿하게 생각나긴하는데.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거다~ ㅋ 진실이었음
거짓말 마!!
난 그럼 금성에서온 여자할래
헐....유남생 나무서워....
아 근데 왜 전부 지구 지축 바뀐단 이야기 하냐규.. 무서월 ㅠ
ㅠㅠㅠㅠ아....진짜 뭔가 ㅠㅠㅠㅠ우주나 죽음 이런거에 관한거보면 진짜 사는게 무의미하다는생각 들어요 ㅠㅠ 그나저나 저아이 대단하다..
그냥 정신분열증 걸린 꼬마 얘기같은데. ㅋㅋ
헉..
지축은 원래 변하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위치가 이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