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 출처**
FreeBibleimages :: Ezekiel's vision of the Temple: Part 2 :: Ezekiel's vision in which he is shown the Holy Place of the new Temple (Ezekiel 41)
*** 상상을 해본다. 왜 성전 벽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많이 새겼을까?? 어쩌면 이 새긴 것이 통로는 아닐까? 또한 실제 예수님께서 이 성전에 임하시면 종려나무가 마구 살아서 열매를 맺고 치유하는 잎을 내지는 않을까?
=> 다음 장에도 계속 나오겠지만... 성전 주변에 방들, 공간들이 무지 많다. 하나님의 성도들 중 <왕같은 제사장>들은 이 곳에 거할 것이다.
=> 또 신기한 것은.... <창을 막고, 닫아 둔다는 것>이다. 이는 세상과 분리되는 것이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밖에서도 볼 수 없고, 속에 있는 사람들도 성전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없다. 어쩌면 볼 필요도 없을 것이다.
=> 하늘성전에 있지만 에스겔 성전에 없는 것은.... 촛대이다. 예수님께서 직접 임재하시고, <교회>들이 성전에 거할 것이기에.... 에스겔 성전은 천년왕국의 교회공동체이기에.... 촛대가 없는 것 같다.
=> 또 모세의 성막이나 솔로몬 성전에 있었지만 에스겔 성전에 없는 것은.... 언약궤, 속죄소이다. 이미 777환난을 겪으며 죽기까지 충성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모든 죄는 도말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성전에 거하기에 그것이 필요 없는 것 같다.
*** 천년이 차면.... <마귀>가 무저갱에서 놓여 세상 만국을 다시 미혹하고,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을 둘러 친다고 하셨다. 계 20: 7. 천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이 성전의 모습을 보면 잘 지은 벙커 같기도 하다. 분명 <최후의 전쟁>을 대비한 요새일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이 성전이 천년왕국 때 하나님의 백성들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거할 곳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살려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며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천년 왕국과 새하늘 새땅 새 예루살렘성을 기다리며 늘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의 잠깐의 시간동안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육신의 정욕대로 죄의 종으로 살지 않도록 늘 불꽃같은 눈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에스겔41장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측량하니 <이쪽 두께도 여섯 척: 51.8cmx6=3.108m>이요, <저쪽 두께도 여섯 척: 51.8cmx6=3.108m >이라. 두께가 그와 같으며
2. <그 문 통로의 너비는 열 척:51.8cmx10=5.18m >이요,
<문 통로 이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 51.8cmx5=2.59m >이요, <저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 51.8cmx5=2.59m >이며,
<그>가 <성소>를 측량하니 <그 길이는 마흔 척: 51.8cmx40=20.72m >이요, <그 너비는 스무 척: 10.36m>이며
3.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 통로의 벽>을 측량하니 <두께는 두 척:51.8cmx2=1.036m >이요,
<문 통로가 여섯 척: 51.8cmx6=3.108m >이요, <문 통로의벽의 너비는 각기 일곱 척:51.8cmx7=3.626m >이며
4. <그>가 <내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스무 척: 10.36m >이요, <너비는 스무 척: 10.36m >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5. <성전의 벽>을 측량하니 <두께가 여섯 척: 51.8cmx6=3.108m>이며,
<성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너비는 각기 네 척: 51.8cmx4=2.072m>이며
6. <골방은 삼 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서른>이라. 그 <삼면 골방>이 성전 벽 밖으로 그 벽에 붙어 있는데 성전 벽 속을 뚫지는 아니하였으며
7. 이 두루 있는 <골방>은 그 층이 높아질수록 넓으므로 <성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질수록 성전에 가까워졌으나...<성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위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8. 내가 보니 <성전 삼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높이는 한장대= 곧 큰 자로 여섯 척: 51.8cmx6=3.108m >인데
9. <성전>에 붙어 있는 그 <골방 바깥 벽 두께는 다섯 척: 51.8cmx5=2.59m>이요, 그 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10. <성전 골방> 삼면에 <너비가 스무척: 51.8cmx20=10.36m>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11. <그 골방 문>은 다 빈 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쪽으로 향하였고, 한 문은 남쪽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 터의 너비는 다섯 척: 51.8cmx5=2.59m>이더라.
12. <서쪽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너비는 일흔척:51.8cmx70=39.76m> 이요, <길이는 아흔척:51.8cmx90=46.62m> 이며, 그 <사방 벽의 두께는 다섯 척:51.8cmx5=2.59m> 이더라.
13. <그>가 <성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백 척:51.8cmx100=51.8m>이요, 또 <서쪽 뜰과, 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길이는 백 척: 51.8cmx100=51.8m>이요
14. <성전 앞면의 너비는 백 척: 51.8cmx100=51.8m >이요,
그 앞 <동쪽을 향한 뜰의 너비도51.8cmx100=51.8m >그러하며
15. <그>가 <뒤뜰 너머 있는 건물>을 측량하니 <그 좌우편 화랑까지 백 척: 51.8cmx100=51.8m>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16. 문 통로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회랑은 문 통로 안쪽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지로 가렸고, (창은 이미 닫혔더라.)
17. <문 통로 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방 벽도> 다 그러하니 곧 측량한 크기대로며
18. 널판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한 그루>가 있으며,
<각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쪽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쪽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성전 사방이 다 그러하여
20. 땅에서부터 문 통로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21.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양식은 이러하니
22. 곧 <나무 제단>의 <높이는 세 척:51.8cmx3=1.554m >이요, <길이는 두 척: 51.8cmx2=1.036m>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하더라.
23.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24. <문>마다 각기 <두 문짝> 곧 <접는 두 문짝>이 있어 <이 문에 두 짝>이요, <저 문에 두 짝>이며
25. <이 성전 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있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26.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겨져 있고, <성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출처] 에스겔 41장(성전내부 3D)|작성자 오늘하루
첫댓글 지금 현재 언약궤는 하늘의 하나님의 성전에 있습니다.
땅으로 다시는 내려오지 않지요~!!
에스겔성전은 재림후 지상천년왕국에 세워질 성전으로
지상천년왕국의 수도인 여호와 삼마성에 세워질 성전입니다.
계시록에선 여호와 삼마성을 "사랑하시는 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에스겔 48: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계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