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맹동산
    2. 은파
    3. 예이랑
    4. 간디
    5. 해환
    1. 백조야
    2. 루시랑
    3. 허주공
    4. 정형용
    5. 성정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뉘 조
    2. 너른마당
    3. 으뜸이
    4. 조경숙
    5. 나나7
    1. 초연
    2. 하얀산
    3. 동해
    4. 6570아름다워
    5. 장미2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짓날 팥죽
제임스 박 추천 0 조회 156 22.12.22 10: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22 10:11

    첫댓글 오늘이 동지군요
    팥죽은 이미 먹었지요

  • 작성자 22.12.22 13:05

    오늘 팥죽먹지 않으면 한살이 줄어든다 해서 아지까지 말성임입니다.

  • 22.12.22 10:27

    동지날 날씨가 추우면 다음 해 풍년이 들 길조라..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내년에 풍년이 들겠네요 ㅎ

  • 작성자 22.12.22 13:05

    오늘 날씨가 추워서 내년에 풍년을 기원합니다

  • 22.12.22 10:58

    부처님 손바닥 안에 모든것이 ..팥죽 드시고
    건강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2.12.22 13:06

    부처님 손바닥의 팥죽드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22.12.22 11:00

    동짓날 어머니는
    팥죽 쑤어 액을 물리치시던 어머님 생각도 나는 날이에요
    덩그러니 추억 속에서나 만날 수 있음에...
    겨울방학 밖에서 놀다 오면 안방도장에 한 양푼 보관한
    팥죽을 데워주던 어머니의 정성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12.22 13:08

    동짓날 팥죽은 어머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22.12.22 11:09

    팥죽 맛나게 드시고
    동지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2 13:08

    동지팥죽을 드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22.12.22 17:48

    울 어머니 생각나는 팥죽.....
    이제는 먹을수 없네..........에~효...

  • 작성자 22.12.22 19:45

    어느 누구나 겪는 동짓팥죽의
    어머님 손길의 그리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