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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짓날 팥죽
제임스 박 추천 0 조회 155 22.12.22 10: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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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2 10:11

    첫댓글 오늘이 동지군요
    팥죽은 이미 먹었지요

  • 작성자 22.12.22 13:05

    오늘 팥죽먹지 않으면 한살이 줄어든다 해서 아지까지 말성임입니다.

  • 22.12.22 10:27

    동지날 날씨가 추우면 다음 해 풍년이 들 길조라..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내년에 풍년이 들겠네요 ㅎ

  • 작성자 22.12.22 13:05

    오늘 날씨가 추워서 내년에 풍년을 기원합니다

  • 22.12.22 10:58

    부처님 손바닥 안에 모든것이 ..팥죽 드시고
    건강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2.12.22 13:06

    부처님 손바닥의 팥죽드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22.12.22 11:00

    동짓날 어머니는
    팥죽 쑤어 액을 물리치시던 어머님 생각도 나는 날이에요
    덩그러니 추억 속에서나 만날 수 있음에...
    겨울방학 밖에서 놀다 오면 안방도장에 한 양푼 보관한
    팥죽을 데워주던 어머니의 정성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12.22 13:08

    동짓날 팥죽은 어머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22.12.22 11:09

    팥죽 맛나게 드시고
    동지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2 13:08

    동지팥죽을 드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22.12.22 17:48

    울 어머니 생각나는 팥죽.....
    이제는 먹을수 없네..........에~효...

  • 작성자 22.12.22 19:45

    어느 누구나 겪는 동짓팥죽의
    어머님 손길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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