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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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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터 文友亭 음식과 이미지
복이 추천 0 조회 159 07.11.15 20: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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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5 20:45

    첫댓글 뭔 놈의 피자에 새우가 붙어 있는지... 감자탕에 소주 한 잔 걸치고 싶었는데 벌써 피자를 시켜놔서 할 수 없이 먹었습니다. 수능 끝나 녀석들은 신나겠네... 몇 년 전에 큰 놈 때문에 7층 아주머님 댁에 싹싹 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사죄의 뜻으로 대봉을 드렸는데 아직도 소반을 돌려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들 받으셨죠?

  • 07.11.16 09:57

    전,, 자라탕도 못 묵거등여.. ㅋㅋ ==333 (아.. 청진동 해장국 땡긴다.. 아직도 있을래나?)

  • 07.11.17 13:47

    육식가족(?)들은 체격적으로도 표시가 나던데...요즘은 고기중독인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반찬 만들기 싫어니까 점점더 그렇게 되는듯합니다. 저도 못먹는거 없는데. 보신탕빼고..개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먹을것도 많은데 말많은 걸 굳이 먹을 일있나하는 생각때문에..

  • 07.11.18 10:31

    ㅋㅋ 너무 재밌는 글이네요,닭발...그거 경동시장엔가에서 왕창 사다가 푹푹 오래 끓여 국물내어 식히면 제리처럼 되는데 그게 콜라겐이 많다던가?? 뭐 보약처럼 먹는다는말 들은것 같아요,복이님도 ?발 덕분에 더 이뻐졌을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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