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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몽블랑 그 치명적 아름다움
기정수 추천 0 조회 194 22.12.22 11: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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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2 11:25

    첫댓글 오래전의 것이군요
    그런데 산행은 주로 겨울에 많이
    하시는가 봅니다 대부분 설경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2 11:28

    감사합니다. 2015년 여름에 다녀온 곳입니다. 알프스는 만년설이 덮혀있는곳으로 산위는 항상 겨울입니다

  • 22.12.22 11:53

    복이 많으신 분들 이십니다
    그 아름다운 몽블랑을
    등정하시다니!
    관광으로
    산악열차 타고 올라가 봤어요

  • 작성자 22.12.22 11:57

    반갑습니다. 저희도 낙석으로 길이 폐쇄되어 떼떼산장까지만 가봤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남아 주변 관광을 많이 할수 있었습니다^^

  • 22.12.22 11:55

    이젠 참 귀한 추억이 되었네요.
    저는 몽블랑 기슭에서 에덜바이스 꽃만 보다가 왔는데요.
    두고두고 사진첩만 뒤적거려도
    감흥이 일겠어요.
    스냅샷도 잘 찍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22 12:50

    감사합니다. 몽블랑 산행 출발지점인 니데굴역에는 많은 분들이 경치를 보기위해 기차를 타고오고계십니다. 그곳에서 떼떼로사 산장까지는 에델바이스가 많이 피었고 일반인도 오실수 있습니다. 저도 이제 위험한 산행은 안하고 있습니다^^

  • 22.12.22 12:21

    기정수님`
    몽블랑도 다녀 오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는 죽었다 깨도 못 할것 같네요 ㅎ

  • 작성자 22.12.22 12:53

    반갑습니다. 몽블랑은 고도의 체력과 담력을 요하는 코스이지만 꾸준한 단련과 숙련된 가이드의 지휘아래 오를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만큼 큰 위험이 따르는 산입니다^^

  • 22.12.22 13:10

    빙하동굴도 보고
    몽블랑의 만년설도 보고 일행인 남의 카페 씩씩한 여인 백조님도
    보았습니다. ㅎ
    정말 대단하신 산악가들 잘 다녀왔어요.
    기정수님

  • 작성자 22.12.22 13:19

    감사합니다. 모든 산악인들의 로망인 몽블랑을 다녀왔기에 여한이 없습니다. 백조님은 외모도 아름답지만 참 씩씩하고 활발한 성격에 다른산악회 회장도 역임했습니다

  • 22.12.22 15:02

    와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게되는 장면들이 시선을 멈추게 하네요 .
    우리일행들은 마터호른을 목표로 하늘열차타고 체르마트에서 내려 호텔로 사람은 걸어가고
    집들만 리어카같은 작은 수레에 담아 이동하던 기억이 납니다. 일행중 나만 홀로 등정을 포기하고
    샤모니에 하루종일 왔다리갔다리 역에서부터 시가지 이곳 저곳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던곳이라 샤모니가 머리속에 .
    마트고 상가고 국가 경쟁이 치열함에 사뭇 놀랐죠 스위스제품이 가장 강력 붉은 십자 상표를 아주 작은물건에도 뚜렷하게
    표시를 .프랑스나 이태리제품은 나름 점잖아 ?보였어요 (제 느낌)
    마터호른을 어떻게 해서든 갈 수있게 기차로 케이블카로 등산로로 여러코스를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저는기차로 전망대까지만)
    그리고는 다음코스를 이태리 돌로미테를 향해 출발 !
    덕분에 10여년전 추억을 다시 꺼내 그 때를 반추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2 16:03

    반갑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마터호른 돌로미테 코스를 다녀오셨군요. 저는 7년전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나들며 몽블랑 마터호른 융플라우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의 자연환경은 정말 부러웠습니다. 오래전 다녀온 산행을 공감해주는 분이 많이 계셔 기쁘게 산행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마터호른일대 산행기를 올리겠습니다

  • 22.12.22 15:46

    와우 멋진 동영상 즐감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

  • 작성자 22.12.22 16:05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밖에는 눈내리는데 한여름의 만년설 사진을 기쁘게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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