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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금요일 아침 손바닥뉴스#
1월 28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096명(국내 15,894)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총 확진자는 793,582이며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16명(-34명), 사망자는 6,678명(+24명)입니다. 치명률은 0.84%로 낮아졌습니다. 정부는 오늘 동네 병의원 진료체계 전환에 대한 세부 지침을 발표합니다.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위주로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시행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내일(29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가동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 보건소와 대형병원 등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256곳)에서 내일부터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해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모든 코로나19 검사기관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새 체계를 가동하는 시점은 설 연휴 직후인 다음달 3일입니다.
오미크론 확산 속에 이번 연휴 기간 2천8백만 명가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 귀성 행렬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주요 휴게소 등에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시중 은행 대부분이 휴게소 등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K방역의 성과를 홍보해왔던 문재인 대통령이 6박8일간의 중동 순방에 동행한 국가안보실과 경호처 직원 다수가 코로나에 감염돼 문 대통령이 귀국 후 3일간의 재택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아덴만에 파병된 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청해부대 304명 중 27명이 확진됐다며 전원 부스터샷을 접종했지만 돌파감염이 발생했다 밝혔습니다.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부대 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연령층이 10대·20대가 60대이상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집계된 1만 4518명 중 20대 22.6%, 10대 19.35%로 최다를 차지한 반면, 반면 60대는 4.5%, 70대·80세 이상은 1.6%대에 불과해 역전현상이 두드려졌슴니다. 지난해 11월 위드 코로나 당시 60대 이상이 36%였던 것과 양상 크게 달라졌습니다. 백신 접종률의 차이(3차 접종률 (35.7% vs 85.3%)보다는 ‘활동 많은 것’이 이유라는 분석입니다.
신속항원검사 정확도가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수준으로 자가검사 땐 20% 미만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배출 적은 감염 초기에는 확진자를 전혀 걸러내지 못하는 만큼, 오미크론 대응책 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대선이 꼭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이번 설 연휴 민심이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최전방 해안을 경계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디지털 경제 비전 공약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이 지상파 방송 3사 주관으로 오늘 열리는 대선후보 4자 토론 사전 협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TV토론 실무협상단은 4자 토론 실무협상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KBS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인 31일 4자 토론은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편, 양자 TV토론을 고수하는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윤석열 후보를 뺀 3자 토론 실무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주식양도세 전면 폐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증권거래세 폐지 공약은 철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2023년부터 연간 5000만원 이상을 국내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경우 양도세를 부과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적 있습니다.
입시비리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에게 징역 4년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자녀 입시비리 혐의는 모두 유죄, 사모펀드와 증거인멸 혐의도 일부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이번에도 관심은, 위조된 표창장 등 입시비리 관련 물증이 여러 건 나온 동양대 강사 휴게실 PC였습니다. 대법이 2심 유죄 판결 유지하면서 고려대·부산대 의전원등의 조민에 대한 입학 취소여부가 주목됩니다. 조국 전 장관은 "참으로 고통스럽다 저녁 같이 할줄 알았는데…"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사건의 김은경 전 장관에 대한 재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 박근혜 정권 때 임명된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을 해임하고 청와대나 환경부가 내정한 인물을 앉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성 접대 혐의 처벌을 피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남은 뇌물 혐의 재판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뇌물을 줬다는 사업가 진술에 신빙성이 없고, 검사의 회유·압박이 없었다는 게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김학의 동영상'으로 알려진 성 접대 뇌물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건설업자와 전 저축은행 회장에게서 받은 다른 뇌물 혐의도 무죄와 면소가 확정됐습니다.
북한은 전날 지대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와 지난 25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각각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습니다. 발사된 2발의 전술유도탄들은 목표 섬을 정밀타격했으며 상용전투부의 폭발위력이 설계상 요구에 만족된다는 것이 확증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시찰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은 지대지 전술유도탄은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개량형'으로 추정됩니다.
한미일 3국이 북한 미사일 발사를 억지하기 위해 2월 중순 무렵 하와이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연합(EU)도 북한의 반복된 미사일 시험 발사는 국제 평화, 안보에 위협이라고 밝히고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6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 후 본격적인 '긴축의 시대'를 예고하자 뉴욕증시에 이어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50% 하락해 일본과 중화권 증시를 통틀어 최악의 낙폭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크게 휘청거렸습니다. 외국인은 이를 매도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어제 하루에만 한국 주식시장에서 약 1조 7천억 원어치 주식을 내다 팔아 코스피지수는 3.5퍼센트 급락한 2614.49에 장을 마쳤습니다.
파월의 발언으로 국채금리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다소 매파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예고에 국내 채권 시장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며 국내 채권 금리를 끌어올린 결과다. 3년물이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 속도와 폭이 예상보다 클 수 있음을 내비치자 국내 외환시장도 요동쳤습니다.한국경제의 기초체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빠르게 확산하면서 환율에도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동안 달러화당 원화값이 심리적 저항선인 1200원을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입니다.
주식의 폭락장세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5거래일간 외국인이 팔아치운 코스피 1조 9천억 원가량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삼성전자, 삼성 SDI, 현대차 등 IT와 자동차 같은 국내 대표 업종을 집중 매수했습니다.
증시자금의 블랙홀이 된 LG엔솔에 코스피 시총 69조원이 증발했습니다. 공모주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이 증시 자금을 흡수하는 거대한 블랙홀이 될 거란 증권가의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어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총 2천56조8천억원으로 전날(2천7조7천억원)보다 49조1천억원이 불어났습니다. 그러나 어제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 시가총액(118조2천억원)이 더해진 규모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사실상 유가증권시장 시총 69조원이 하루 만에 증발한 셈입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가 7년 만에 90달러대를 넘어섰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두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 러시아 간 군사충돌 가능성이 고조된 탓이 큽니다. 거래량은 늘었지만 지정학적 우려에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유럽 천연가스 재고에도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러시아산 가스 대체품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정유업계는 수출이 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수출액 40조 달성해 10년 만에 증가율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전세계 수요 회복세가 완연합니다.
국내 부동산 시장도 연초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수 열기가 싸늘하게 식은 채 역대 최고 수준의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급기야는 서울 아파트값도 1년 8개월 만에 하락세로 바뀌었습니다. 대출 규제로 극심한 '거래절벽'이 이어진 데다 글로벌 통화긴축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추가 금리 인상까지 예고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20년 5월25일 이후 1년8개월여만에 처음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두드러지게 나타난 아파트값 폭등이 국회의원 재산신고에서도 확인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동안 국회의원들이 재산 신고한 아파트 평균 가격 7억 1천만원에서 12억 9000만원으로 올라 82%나 폭등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설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역대 최대 투자를 단행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구체적인 투자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반도체업계는 평택 반도체 3·4공장과 미국 테일러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투자를 고려하면 지난해 숫자(70조6000억원)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2조원의 투자를 선언한 TSMC 보다는 훨씬 많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중 세계 최초 3㎚ 초미세 공정 양산에 돌입하고, 글로벌 정보기술(IT) 수요 회복에 힘입어 반도체 부문에서만 100조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품 공급 차질 가능성과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불안 요소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첫날 10대 건설사 가운데 절반이 현장 작업을 아예 중단시켰습니다. 중소규모의 공사 현장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처벌 대상 1호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법 시행과 관련애 수십개 하도급업체들이 건설사에 안전예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법 시행 첫날, 대부분의 업체들이 처벌 1호를 우려 해 휴무를 앞당기는 바람에 공기가 줄어드는 등 혼란 곳곳에서 가중되고 있습니다. 설연휴 이후는 아수라장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광주 아이파그 붕괴사고 상층부에서 매몰자 2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실종자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의 상층부 수색 과정에서 잇달아 발견된 매몰자들의 신원은 사고 직후 실종된 공사 작업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며칠 전 현대중공업 노동자가 혼자서 크레인으로 철판을 옮기다 철판에 끼어 숨졌습니다. 이 작업은 위험해서 2인 1조로 해야 한다는 직원들의 요청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회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한 명이 크레인 조종을 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신호수 역할을 하며 크레인의 움직임이나 위험 여부 등을 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국내 최초로 미술품 경매시장에 나온 국보 두 점이 유찰됐습니다. 어제 경매에 부쳐진 국보는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과 '금동삼존불감' 등 두 점인데 금동삼존불감은 경매 시작가 28억 원,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이 시작가 32억 원에 응찰자를 기다렸지만 원매자가 없었습니다.
학자금 대출과 금융권 대출 등 빚이 너무 많아 고통을 겪고 있다면 통합 채무 조정을 활용하면 채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금융권 대출 채무조정은 신용회복위원회로, 학자금 대출은 한국장학재단으로 각각 신청해야 했지만, 신용회복위원회가 청년층의 학자금 채무와 금융 채무를 통합해 한 번에 채무조정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시스템의 오류로 821명의 납세 정보 등 개인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이 오류는 지난 15일 오전 6시 시스템이 열린 직후부터 발생했으며 국세청은 나흘이 지난 18일에야 문제를 인지하고 서비스를 차단하고 유출된 개인에게는 유출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 반포IC∼양재IC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시간이 오전 1시까지 4시간 연장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평소에는 오전 7시∼오후 9시에만 단속했으나 설 연휴인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단속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의 경우 3일 오전 1시까지 단속이 이뤄집니다.
서울 택시합승이 40년 만에 합법화됩니다. 택시발전법 개정안 시행으로 오늘부터 택시합승이 가능해졌습니다. 택시 동승 ‘어플’을 통해 동승자 찾아 요금 분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용자가 합승택시 플랫폼인 '반반택시' 앱을 통해 동승 호출을 선택하면 동선이 70% 일치하는 차량이 자동 연계되고 요금은 거리에 비례해 자동 산정됩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동승앱은 ‘반반택시’뿐으로 앞으로 다양한 앱이 나올 전망입니다.
코로나 집콕으로 ‘주택 침입’ 범죄가 72% 감소했습니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는 지난해 85만 고객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늘어나는 무인매장 침입 범죄는 86% 폭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집계돼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30년 전인 1991년 소비량(116.3㎏)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입니다. 이제 쌀이 더 이상 우리국민의 주식이 아닌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45년간 같은 가격 지켜오던 ‘10엔’ 가격의 일본 국민과자 ‘우마이봉’이 45년 만에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주원료인 미국산 옥수수 등 재료비 올라 12엔으로 올렸는데 얼어붙은 일본 국민의 소비심리를 고려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던 일본 기업들이 가격 인상 러시를 보일 전망입니다.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지난해 매출을 86조원 기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좋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LVMH는 지난해 전년보다 44% 증가한 642억유로(약 86조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에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기 전인 2019년 매출보다도 20% 증가한 수치입니다. 순이익은 120억유로(약 16조원)로 2020년보다 156% 급증했습니다. 2019년보다도 68% 늘어났습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사용되는 눈은 100% 인공눈일 될 관측입니다. 지구온난화 가속화로 동계 올림픽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평창 때도 90%가 인공 눈이어습니다. 1980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에 처음 등장한 인공 눈이 이제는 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021년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고 밝혔지만, 테슬라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3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 붙은 데다 반도체 등 공급 부족 논란에 휩싸이면서 향후 생산 규모에 대한 염려가 커켰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미국의 차세대 고속원자로 개발 참여합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세운 테라파워는 미국의 차세대 고속로 개발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일본이 이 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테라파워는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2024년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에서 34만5000 킬로와트(㎾)급 고속로 건설 공사를 시작해 2028년 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7년 전 미국 스페이스X가 발사했던 로켓이 임무를 마친 후 연료가 부족해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우주 쓰레기로 전락돼 오는 3월 4일 시속 9000㎞ 이상의 속도로 달과 충돌할 수 있지만 지구에 미칠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반려견도 출혈이 있거나 수술을 받을 때 적합한 혈액이 필요한데 수급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견주들이 직접 서로 도와 함께 대응하는 반려견 헌혈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바논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5승 2무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팀은 다음 달 1일 시리아와 8차전에서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합니다.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중부 내륙 곳곳에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울릉도·독도에는 오후까지 5㎜ 안팎의 비나 1㎝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전남 동부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전망입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설 당일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구정 연휴 잘 보내시길... 동송재의 손바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