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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꿈이 되어 버린 독일 원정기
비비안 추천 0 조회 910 15.07.14 18:46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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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16 11:10

    승훈~ 언제 여건 되면 연락 주시게나~
    나는 언제나 영등포 지역을 지키고 있거든..
    싸이클이 많이 타고 싶을거 같은데?? 얼굴 좀 보여줘!

  • 15.07.16 06:12

    고럼 고럼!
    살아 있는겨 젤! ^&^

  • 작성자 15.07.16 11:12

    그리운 해마미야~!
    너야 말로 지구력 그 자체인데..

  • 15.07.16 07:31

    에구 ᆞ글을읽는동안 안타가운 마음이네ᆢ또좋은기회가 있겄지ᆞ 수고하고 고생했네 ᆞ몸회복 잘하고ᆞ요즘같이더워서 헉헉대는데 39도 실감이 안간다ᆞ비비안ᆢ힘

  • 작성자 15.07.16 11:14

    고마워!! 작년 우리 먼길 싸이클로 가던 기억이 새롭다~
    더위에 조 힘들겠다~! 건강관리 잘하렴!!

  • 15.07.16 09:01

    수고 많았다.
    더위로 인한 영양섭취를 못해 아쉬움이 큰 대회였나보구나
    회복 잘 하고 다음에 또 더 좋은 모습 볼수 있겠지.

  • 작성자 15.07.16 11:15

    고마워 친구야! 너처럼 지구력 좋은 친구가 이제 제일 부럽다~
    생각보다 내가 빨리 시들어 가는거 같어..그래도 싸이클은 계속 타려고 해~^*^

  • 15.07.16 11:29

    비비는 먹으면서 뛰는 재미가 솔솔 한데 너무 안타깝네....
    큰 부상없이 웃으면서 돌아와줘서 반가워~^^
    비비의 원정기로 나에게 또 다른 철인의 길 안내 해줘서 고맙다

  • 작성자 15.07.17 12:10

    정이 생각 많이 했다~ 넌 지구력과 체력을 모두 갖고 있으니
    아주 오랫동안 롱런할수 있겠다 싶어..우리 나이는 파워 있으면 우승할수 있거든~
    네 파워를 꿔주봐~^*^ ㅎㅎ 고마워!! (이제 너가 장거리 맡어줘~! )

  • 15.07.16 10:30

    그게 행복이다..도전하는게 열정이다.. 우리네 모습이 어쩌면 살아가는 교과서일지도 몰라???

  • 작성자 15.07.16 11:24

    나도 이제 머슬가이 처럼 과학적으로 해볼꺼야~^*^ 고마워!

  • 15.07.16 11:20

    인생사 다 성공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인생살이 다음에 더 멋지게

  • 작성자 15.07.16 11:25

    이제 남은 세월을 실패사가 더 많겠지?? 그리고 이런거에 익숙해야 겠지..
    아직도 포기 하지 못하니..인생이 고달픈듯..여유로운 그대가 부러워~!

  • 15.07.16 11:22

    고생 많았구나~친구야.빠른회복 기원하고 도전만으로도 장하다 생각한다.아직은 마무리할 시간이 남았으니 다음음에 ....건강한 모습으로보자구여...힘!

  • 작성자 15.07.16 11:26

    ㅎㅎ 고맙다!! 나는 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 같아서..반성 하고 있어~!

  • 15.07.16 11:49

    비비안...리, 홧팅..언제 인천대공원에서 같이 뛰자. 나도 뜀박질 실력 늘었다.ㅎㅎㅎ

  • 작성자 15.07.17 11:38

    안녕~ 잘뛰던데?? 대공원 자주 가볼께~! 고마워~

  • 15.07.16 11:53

    편한길은 지나고 나면 추억이 별로 없지만
    비록 완주는 못했지만 많은 추억이 생겼고
    또 도전하고픈 의욕과 살아야하는 의미가 있으니 얼마나 좋겠니?
    회복 잘하고 다시 시작혀봐...

  • 작성자 15.07.17 12:11

    그러게..다시 할수 있어야 하는데 말야..
    올 겨울은 열심히 근력운동해서 힘을 키워야 겠어!
    물통 언제 건네 준다냐?? 발자국한테도 커다란 옷 좀 챙겨줘야 할텐데..

  • 15.07.16 17:24

    고생 많이했네 친구야~
    그래도 우리가 맨손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벌었잖아,
    우리가 살아 있음에 행복하고
    다시 기회가 또 있겠지.....
    그래도 넌 멋졌어!.

  • 작성자 15.07.17 12:13

    고마운 스톤아~ 너는 체격과 다르게 맘이 참 넓더라~
    이대로 무너질수 없다는 생각에 요즈음 고민이 많단다~
    대회장에서 보자! 고마워~!

  • 15.07.16 19:55

    먼길 다녀오너라 수고 했다
    건강 회복하고 ㅡ반갑게 만나자

  • 작성자 15.07.17 12:35

    대회 가기전 유일하게 선물 준 고마운 친구야~
    깜놀이었단다~ 마음이 많이 느껴지더라~! 남편에게 꼬옥 인사 전해줘!넘 감사했다고~^*^

  • 15.07.16 20:06

    이런 아픔이 있는줄도 몰랐네~~
    최선을 다했는데도 상황이 그렇게 되었다면 받아들여야지 넘 수고 많았네~~

  • 작성자 15.07.17 12:43

    서산이는 바빠서 요즈음 운동 제대로 못하겠구나..
    바쁜 친구들이 마음 써주는게 넘 미안하고..감사해~!

  • 15.07.16 22:58

    철녀구나!! 집도 멋지고 스타트로 아름답다.

  • 작성자 15.07.17 12:48

    내가 많이 부족한데..친구들 위로에 힘을 얻는데..고마워!

  • 15.07.17 09:33

    사랑하는 비비친구야.
    고생많이했고 장하다~
    늘도전하는 열정의 친구 비비는
    자랑스런 나의친구다.
    화이팅 건강하자~♡

  • 작성자 15.07.17 12:49

    고마운 콩아~ 많이 걱정했지?
    떠나기전 잘난척만 엄청 하고..부끄럽고 미안해라~
    반성하고..지금부터 열심히 살아야지 !

  • 15.07.17 17:34

    정말 고생 많았구나... 참으로 용기가 대단타, 넌 살아있다!!

  • 작성자 15.07.18 12:07

    이쁜 친구야~ 자전가 많이 타고 있지?
    우리 삶에서 자전거를 탈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일인거 같어~
    고마워!!

  • 15.07.20 10:40

    이번대회 큰맘 먹었다구 소식들었는데 안타깝네 대회는 쭈욱 있으니 즐건여행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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