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DIV id=cContentBody><SPAN class=d_12_6D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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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cms_t width=514><!--contents--><!--@리드카피시작@-->하얀색 옷이거나 세탁을 자주 하는 사람의 경우 드라이클리닝비가 제품 가격과 맞먹을 수도 있다. 정말 물빨래를 하면 안 되는 걸까? 천만의 말씀. 집에서도 세탁소만큼 깨끗하게 빨 수 있다. 늘어나지 않게 원래 모습 그대로 빨 수 있는 니트 세탁법을 호텔 세탁부에서 배웠다.<!--@리드카피끝@--> <BR><BR><!--@본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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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atzzi.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505%2Fhtm_20050512172120100000100500-001.JPG" border=0><BR>모와 레이온은 수축성이 있어 드라이를 맡기는 게 안전하다. 혼방률이 20~30% 정도면 물빨래도 가능하지만 50% 이상일 경우엔 처음 2~3회는 세탁소에 맡겼다가 그 이후엔 홈 드라이 제품을 사용해 세탁할 것.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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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align=middle><B>빨기 전에 치수 재기</B><BR>니트를 빨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줄지 않도록 빠는 것이다. 옷이 줄지 않도록 하려면 빨기 전에 어깨선과 길이 등을 미리 재놓는다. 물빨래가 끝난 다음 다시 치수를 재고 옷이 줄었으면 손으로 살살 잡아당기며 예전 크기대로 늘려준다. </TD>
<TD> </TD>
<TD vAlign=top align=middle><B>세제를 먼저 풀고 빨랫감 넣기</B><BR>니트 빨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45℃ 정도의 미지근한 물. 색상이 들어간 니트는 먼저 부분 테스트를 한다. 흰색 천에 세제를 묻힌 다음 니트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문질러보는 것. 색이 묻어나면 물빨래 할 수 없다.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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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vAlign=top align=middle><B>꾹꾹 눌러서 물 빼기</B><BR>가장 적당한 총 세탁 시간은 5분 정도. 아주 지저분한 부분은 2~3분 정도 더 비벼준다. 빨래가 끝난 후 물을 뺄 때 비틀어 짜지 말고 차곡차곡 접어서 대야 안쪽에서 꾹꾹 눌러 짠다.</TD>
<TD> </TD>
<TD vAlign=top align=middle><B>말릴 때는 수건을 이용</B><BR>니트 물세탁 시에는 빠는 것만큼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빨랫대에 옷을 말리기 전 흰색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제거해준다. 흰 수건 위에 니트를 올려놓고 돌돌 감아 물기를 빼내는 것. 그런 다음 그늘지고 평평한 곳에 펴서 말린다. </TD></TR></TBODY></TABLE></CENTER></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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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20></TD></TR></TBODY></TABLE><!--//top버튼//--></TD></TR></TBODY></TABLE><BR><BR><BR><BR>* 팟찌</P><BR clear=all></SPAN></DIV>
<DIV id=cContentUrl><A class=a_9_677EA2 href="http://blog.daum.net/dooly-king/2121196"><FONT face=Arial color=#677ea2 size=1></FONT></A> </DIV></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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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재기...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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