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드라마 무서운 범죄물인 줄 알았는데 까보면 따뜻한 드라마..jpg

[구르미 그린 달빛]

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즌1때 포스터 보면 ㄹㅇ 무슨
보이스 급으로 딥하고 다크한 범죄물처럼 보임

근데 막상 까보면




각자의 사정으로 죽임당한 채
시체를 찾지 못하고 실종된 상태인
망자들의 영혼이 모여있는 마을이

어떤 이유로 허준호와 고수에게 보여서
두 사람이 망자들의 시체를 찾아주고 범죄자 처벌해서
성불시켜주는 스토리임

저 망자들이 모여 사는 마을의 분위기
개따뜻함..

갠적으로는 덜 트렌디한 호텔델루나 느낌이었음
저 마을이 호텔델루나같은 곳이기도 했고




장만월처럼 마을을 관리하는 오래된 인물도 있음

암튼 이런 분위기를 숨긴
시즌1 포스터와 다르게






시즌2 포스터는
정체성대로 제대로 나옴
ㄹㅇ 딱 이 분위기임

시즌2는 현재 tvN에서 방영중
재밌음

[후추추]

이거 진짜 재밌어ㅠㅠ매 화 눈물 주륵

[초록젤리삥]

이거 너무 재밌어 시즌1보고 너무 재미나서 시즌2도 바로 봄

[자화상]

이거 존잼이야 많이 알아주라

[겨울잠을 자러가자]

좀전에도 이거 보고 눈물 짰는데

[토디]

진짜 재밌고 감동적이야

[문보키]

시즌1 간만에 재밌게 본 드라마였음... 드라마 진짜 안 보는데

[마아가린골드]

시즌2진짜 개존잼

[정거장 가까운 언덕]

존잼